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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지가 굳이 길 필요는 없나요?
굵으면 꽉차서 좋다고 하고 길면은 콕콕 찌른다고 불쾌하다는 글을 많이 봤는데요 길면 '다양한 체위에 유리하다!' 이런 장점말고 직접적으로 자극을 주는 장점같은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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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온섹스 /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3. 그녀의 고백담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3화 < 그녀의 고백담 >   보이스 : 글쟁이 켠 글쓴이 : 글쟁이 반비노 『 허리에 두른 손을 거부하려 했지만 힘 차이로 인해 밀어낼 수 없었고 아무리 안 된다고 해도 그는 저의 귓가에 “풀어진 얼굴이 귀엽네” 라는 말을 했습니다. 무서웠죠! 많이 무서웠습니다. 설마 밑까지 손을 대겠느냐 했던 제 순진한 생각을 비웃듯이 그의 손길은 곧 저의 사타구니로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감촉은 마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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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그와 그와 그녀의 사정 4 (마지막)
영화 [권태]   일단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섹스에 저는 뭐 안중에도 없더군요. 얼마나 서로 흥분해 있던지, 질퍽거리는 소리와 구멍을 파고들며 고여 있던 애액이 사방으로 튀는 소리 그리고 간간이 소 울음 같은 그녀의 신음이 울려 퍼지더군요.   '흥분하면 안 되는데... 검사받아야 하는데...'   "너무 깊숙이 넣는 데만 집중하지 말고, 좀 얕게 넣으세요. 뺄 때는 완전히 빼고... 네, 그렇게."   귀두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부드..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2878클리핑 323
섹스팁 / 여자 반응에 따른 키스 공략법
영화 [러브렉트]   오늘 알려드릴 키스 팁은 저만의 독특한 노하우인데요. 말 그대로 키스를 부르는 바디랭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킨십 타이밍을 잡기 힘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0년쯤 전에 한창 나이트와 클럽을 가기 시작할 때 도무지 어떠한 타이밍에 여성과 스킨십을 해야 할지 모르던 시절에 우연히 심리학 관련 서적을 읽고 힌트를 얻어 만들었던 스킬인데, '의외로 반응이 나쁘지 않다.'라는 걸 느꼈었고 공유하겠습니다.   남성분들 중 썸타는 그..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2877클리핑 289
섹스썰 / 오래 하는걸 싫어하던 그녀
영화 [돈 존]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 몇 년 전 봄, 여름 그 사이쯤, 앱으로 연락을 주고받던 동갑내기 처자가 있었다. 일하던 회사 근처에 살고 있었지만 만나는 건 거부감이 든다 해서 쉽게 만나지 못하고 연락만 꾸준히 하던 즈음 어느 날 얼굴이나 보자고 했다. 그렇게 거절하더니 무슨 일 인가 되묻고 싶었다. 그녀는 마음 바뀌기 전에 빨리 오라면서 퇴근하려던 나를 재촉하였다.   실제로 만나는 건 처음이었다. 외모는 보통 정도, 살짝 통통해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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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빨 3
낮에도 밤에도 생각나는, 보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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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오늘은 애무 대신 빨리 싸주세요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며칠 전 오일마사지하다가 급 흥분해서 합의하에 애널섹스를 했어요. 예전에 한 번 젤을 바르고 시도해 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너무 아팠고 남자친구는 별 감흥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온몸에 발라놓은 오일 덕분에 아프지도 않고 미끄러지듯이 삽입됐고 둘 다 너무 만족했어요. 그 날을 잊을 수 없어서 우리는 3일 만에 다시 만나기로 했죠.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볼까 하다가 우선 술이나 한잔 하자며 술집으로 향했죠. 가볍게 술 한..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2869클리핑 280
섹스토이 대백과 / 러브젤과 페로몬이 만나다! - 레홀 에디터의 앙부땅 하이드로 루브젤 리뷰
페로몬이 굉장히 크게 적혀있어 뭔가........기대되기도 하고.. 새로운 러브젤이 출시되는 건 언제나 환영이다! 러브젤은 나의 자위라이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생활 필수품이며, 상황에 따라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그 기능과 종류가 다양할수록 좋다. 무엇보다 최근에 출시되는 러브젤은 부드러움의 정도(애액과 비슷한), 지속성, 향, 인체 안전한 성분 등에 주안점을 두고 제작되기 때문에 옛날의 것(양, 수용성, 향의 기준)보다는 품질면에서 훨씬 더 우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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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리뷰 / [고백] 나의 남자이야기
영화 [the Book Thief]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왠지... 혼자가 되서 그런가? 이것 저것 정리하고 싶고... 그렇다고 뭐 멀리 떠날것도 아닌데. 요즈음 회사일도 그렇고 해서 시간날때 마다 내 사랑(?)을 정리해 보고 싶네요. 그렇다고 어디 자랑삼아 떠들것도 아니니...   ㅣ첫 번째 이야기 학창시절 그때는 일주일이 멀다하고 나이트에 갔었다. 그렇다고 날라리로 치부되긴 좀 그렇다. 친구들과 어울려 수다떨고 밤거릴 쏘다닐 때면 영락없는 날라리의 표본이..
남로당 좋아요 3 조회수 12859클리핑 463
익명게시판 / [덤덤] 깊이 넣지 말란 말야... 이새끼야.
방전... 하루 하루가 버겁다.  힘을 잃었다. 지쳤고, 지겹고, 짜증난다. 하지만, 회피를 반복해도 결국은 진실과 마주해야 하는 법인가 보다. 며칠을 못 버티고, 결국은 그녀에게 졌다. 결국 그녀를 만나기로 했다. 그녀를 데리러 가는 길이 버겁다. ... ... ... 마지막이라는 마음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선지 모르겠지만, 움직임이 다르다. 쥐어짜기라도 하겠다는 눈빛은 둘째치고, 그녀의 움직임은 버거울 정도로 강하다. 잘못을 하기라도 한 것처럼 죄스럽..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12858클리핑 0
섹스썰 / 그녀의 잊을 수 없는 향기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때는 2008년 바야흐로 제대하여 가장 몸 좋은 시기. 한 번에 4번의 섹스도 가능하던 그때였습니다. 제가 군대에 늦게 간지라 이미 20대 중반이었습니다. 제대하면 세상을 다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시궁창. 저의 쎅쎅이나 한 번 달려주자는 마음으로 저녁 12시쯤 홍대로 출격했습니다. 제 체력과 쎅쎅이라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이미 제 마음과 쎅쎅이는 흥분상태 벌써 뜨겁게 폭발 직전이었죠. 오랜만에 방문한 홍대..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2857클리핑 416
익명게시판 / 사정후... 다시 하고싶어요ㅠ
신랑이 가끔씩 비.아 를먹는데요 질내사정후 발기가되있는데 그때마다 다시넣어달라고 하고싶어요ㅠ 매번 그런건아닌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ㅜ 저만 이상한건지 걱정도되고 너무하고싶어요 남편이 허락한다면요~~^^ 정 떨어질까봐서~ 말을 못해봤어요...힝ㅜ 처음 말해보네요 이런 경험이 있는 여성분들 도움주세요ㅠ 자세히 부탁드려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854클리핑 3
섹스썰 / 그녀를 적셔볼까
드라마 [굿 와이프]   문득 떠오르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요. 무릎에 눕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에 눕도록 하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 위에 앉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 위에 앉아서 내 것을 압박하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 위에 무릎으로 앉았다 일어나며 가슴을 자극 받는 것도 좋아하던 그녀. 무릎. 무릎. 무릎   사실, 전 개인적으로 무릎 위에 장시간 앉도록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무거워서냐고요? 아뇨. 아닙니다. 사실, 밀착보다는 적당한 거리가 손과 관..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2851클리핑 715
익명게시판 / 섹파형 월드컵  설현 vs 효성
밑에 글 보고 궁금해졌어요. 남자분들 누가 더 좋나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28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란-] 요즘 모란이의 자위법
# 요즘 자위 ㅋ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의 자위와 남자의 자위가 다르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그렇치않아. 남자의 귀두와 여자의 클리토리스는 똑같다고 하잖아?!! 귀두 중심의 빠른 자위와 클리토리스 중심의 빠른 자위는 도달이 쉬워도, 여운이 길지않고 허무함이 든다는 점이 똑같지. 나 또한 나름 다른 지점을 자극하면서 자위한다고 했지만 결국에는 클리로 마침표를 찍었었거든.. 거기서 오는 허무함이 나중에는 싫더라구. 그래서 출판기념회 날을 손꼽아 기다렸어. ..
모란- 좋아요 3 조회수 12848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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