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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근육질만 몸입니까2
저도 몸매는 이래도 침대 위에선 또 작살납니다 나머지 용기있는 레홀분들보고 힘내서 저도 업.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3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세상의 모든 이별에 이유가 있다면
사진속의 저 문장은 걔중에 가장 서글픈 이유가 아닐까요. 저도 앞으로 많은 만남과 이별이 있겠지만 제발 저 이유로 이별하는 일은 없길.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3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매일 코로나 공지만 만들었는데.
오랜만에 다른 공지를 만든다. 아.. 망할 꽃가루...... 센터 앞에 산이 있으면 보기만 좋다 ㅡㅡ 비둘기 들어오고 말벌 들어오고 난리다 진짜 아오.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33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명기(?)
제가 여지껏 경험해본 상대는 3명입니다. 어쩌다 보니 모두 동갑이고 어쩌다 보니 모두 처음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저도 잘 모르는데 항상 제가 리드를 하는 편이었죠. 결혼 후 15년 이상 아내하고만 섹스를 하는데 저도 아내도 역시 하면서 늘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만 같이 즐겨서이지 넣자마자 빨린다(?) 거나 문어 빨판(?) 같은 느낌은 잘 못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관계할 때 삽입만도 평균 한 시간 이상씩 하는데 제가 지루이서나 조절을 잘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쪼임이 강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0대30대 40대의 섹스는 뭐가 틀릴까요?
설명해주실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무실에서 심심해서 끄적끄적하다 그려졌네요
이런 표정이 꼴릿하네요ㅎ 그림이긴 하지만 혹시 몰라서 모자이크 했어요 ㅜ.ㅜ  
클로 좋아요 1 │조회수 33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위 이벤트~~(마감)
갑자기 혼자있을때 가끔은 혼자 하고싶을때가 있죠?? 그넘과 싸웠을때나 멀리있어 보지못할때~~쓰시라고 준비했어요 문제 나갑니다 저는 지금 멀 만들어먹을까요? 힌트 1 간단함 2 입맛이 없을때 자주만들어먹음 3 물이 필요함 당첨시 다른상품을 원하면 대체 가능^^ 정답 누룽지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3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분이..
이상해.. 우울해.. 나뻐 ㅠㅠ 어버이날인데 ㅠㅠ 어떡하면좋나열.... 싱숭생숭 큐ㅠㅠㅠㅠ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3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간관계] 오래가는 관계를 만드는 방법
호감 가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어떤 이미지 일지 설문을 했더니 유머 감각이 좋고 사교적인 사람을 높은 순위로 뽑았다고 한다. 하지만 질문을 살짝 바꿔 어떤 사람이 자기 실제 친구였으면 좋겠는지 물어봤더니 전혀 다른 방향의 대답이 나왔다. 대다수 사람이 평생 함께하고 싶은 유형의 사람으로 ‘대화가 잘 통하고 편안한 사람’을 뽑았다. 그것도 거의 압도적으로 말이다. ? 편안함을 추구하라 한 설문 조사에서 누구와 있을 때 편안한지 조사해 봤더니 엉뚱하게도 ‘혼..
희레기 좋아요 4 │조회수 3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곰팅이얌의 자전거 라이딩
어제 탄거지만 ... 지금올리네요 어제는 한강을 다녀왔어요 ~0~ 자전거를 꽤 안탔더니 30km만 달려도 몸이 쳐지네요 4월에 부산까지의 자전거라이딩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체력을 키우기 위해 이제부터 꾸준히 다닐생각이에요 ~~ 허벅지랑 종아리 펌핑도 제대로 될것같네요 ㅋ  
곰팅이얌 좋아요 1 │조회수 3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느님이 버스에서 내리면서 하는말은??
설마?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33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하고 싶어 미치겠어요
엉엉 내 불금.. 내 20대의 어느 하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때요....?
어제 찍은 건데.....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376│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남성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 밑에 레홀에서 연애 못하겠다는 글도, 이 댓글도, 도대체 왜 우월감을 느끼나요? 섹스한 상대의 남친에게 말이에요 단순히 원나잇 상대, 파트너인 상대일 뿐인데 이 생각 정말 이해가 안가요. 기저에 어떤 심리가 작용하는거죠? 성취욕? 정복욕? 그냥 이해 자체가 안돼서요 제 생각엔 성녀와 창녀의 이분법을 타파하고 여성의 진정한 성해방 시대가 도래해서 여성 스스로의 욕망을 밝히고도 '저년 창녀네, 걸레네, 다른 자식한테도 대줬으니 나한테도 대주겠지' 이런 생..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두 오늘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고생했으니 마무리는 쏘맥!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하고싶닭 좋아요 0 │조회수 337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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