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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2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849/5529)
자유게시판 /
사무실에서 심심해서 끄적끄적하다 그려졌네요
이런 표정이 꼴릿하네요ㅎ 그림이긴 하지만 혹시 몰라서 모자이크 했어요 ㅜ.ㅜ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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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럼나도후기
너무 맛있었다 펠라 무슨일이야 개쩔어 출근하는 직장인이라 미안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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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출근중인데…
9시까진데 이미늦었고 집에서 7시 10분쯤 나왔는데 금욜인데 평소 한시간 반걸리던 코스가 완전 꽉막혀서 늦었지만 오전에 할일이 없어서인지 부담은없고 그와중에 출근하는 많은 이들에게 절로 눈이가고ㅋ 불금이니까 긍정적인 생각만 가득찬 하루를 시작해보려해도 오늘밤 외로울것은 변하지 않을듯요 ㅜㅜ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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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피님ㅋㅋ 인증이요
원래 다 그런줄알았는데 검지가 긴 남자도 많더라구요 ㅋㅋ 근데 친구중에 검지가 긴 친구가 있는데 거기도커욬ㅋㅋㅋ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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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매화꽃이 피었습니다.
미세먼지로 하늘은 회색빛이지만 매화꽃이 피었네요. 목련꽃이 1등으로 피었던 기억이 있는데 목련은 아직 봉우리 ...... 저는 봄 꽃 중에서 매화꽂을 좋아합니다!. ^__^ 매화의 꽃말은 고결한 마음, 맑은 마음 고결하고 맑은 뇨자로 살아야지 ㅎㅎ 봄에 피는 꽃 중 어떤꽃 좋아하세요??
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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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는 또 출장 퍼레이드
오랫만에 글쓰는데 오랫만에 출장왔네요 ㅋㅋㅋ 활동하다 눈팅으로 자리보전중인 타리무에요 ㅎ 앞으론 좀 자주들릴게요 ㅎ 출장의 사치 풀에 물받아 누워있기를 준비중입니다 ㅋㅋ
알타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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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이벤트] 뎃쮸 부부 이벤트 참가!!!!
짧은 제 달구지 사진 한장과 예전에 찍어 두었던 쮸의 뒷태 올려봅니다 이벤트 좋네요 :) 추석연휴전에 레홀이 달아오르는군요 연휴 후에 커플 왁싱썰을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19금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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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궁금해요.
1. 일자로 쭈욱 뻗은 자지가 좋아요. 아니면 살짝 옆으로 휜 자지가 좋아요? 2. 길이는 13~15/16~18 가 좋아요? 두께는 휴지심 정도?아님 얇은거? 아에 상관없는 경우도 많나.. 3. 왁싱한 자지 , 안한 자지 어떤게 좋아요? 궁금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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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녁운동후
아직 별로네요 반성합니다 운동 더해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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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틴더 2일 해본 후기
무슨 풍경사진 음식사진을 그렇게 프로필로 해놓는지 그리고 대화창 열리는데 무서운 외국언니들 너무 많음 옆으로 넘기기 바빠서 내가 이걸 왜하고 있나 현타와서 2일 해보고 지움... 이상 후기 끝 하마터면 결제해서 호구될뻔했다.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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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 언니들은
가슴이 너무 이뻐서 부럽..... 나 같은 A는 수술해야 하나 또 고민하게 만드는 이쁜 가슴들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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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 받고 싶은데....
성감 마사지와 스웨디시 마사지 전문가 여자 분은 안 계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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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짧게 만난 여친썰
회사선배의 소개로 6살 차이나는 여자를 소개받고 일이 잘 풀려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자도 결혼생각이 있는거 같고 저도 하면 좋을거 같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모아둔 돈이 없다네요?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이유를 설명하는데 머 개인사정이야 있겠지만 그건 핑계고 결혼할 생각이 있는사람이 모아둔 돈아 없다라... 여기서 1차 멘붕 결혼하면 돈관리는 자기가 하고 싶다면서 용돈 얼마 받고싶어?라고 물어보길래 여기서 2차 멘붕 제 기준 돈관리는 돈 많이 버는사람이 하거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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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올해도 역시나
상반기까지는 몇 명인지 세었던 것 같은데 하반기 들어서면서 헤아림도 흐지부지. 그나마 꽤 오래 만났던 누군가가 남의 집 강아지를 더러 ‘책임 없는 쾌락’이라고 지칭하던 데에 크게 꽂혀서는 속으로 “그럼 씨발아 나도 너한테 무책임이냐?”고 뇌까리기를 댓 번 정도. 지금에 와 생각해 보면 이것도 그 사람 나름의 책임지는 방법이 아니었나 싶다~ 고 말하면 그의 죄책감을 덜어주는 병신 같은 헛짓거리가 되려나. 어쨌든 내 입장에서만 보자면 내가 필요할 때 그 사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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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횟수가 혹시..?
다들 20대 때에는 몇 명정도 만나보셨나요? 저만 뒤쳐진 것 같아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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