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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백무룩 ㅠㅠ(백수+시무룩)
얼마만인지 공식적 백수가 됐음 (아싸!!!) 엄마랑 유럽여행 가는 착한 딸 코스프레를 위해 예약까지 마쳤....다가 못가게 됐음 (헐~!!) 그럼 남친이랑 섹시하게 놀기라도 해야지 하는 맘으로 레홀보며 공부도 하고 있는데 남친 더 바빠짐. 2주에 한번 보기도 힘듦 (젠장!) 그래도 백수 생활을 즐겨봐야지..했더니 백수 첫날부터 감기몸살로 몸져 누워있음 (젠장×100) 놀러가고 싶은데, 시간도 많은데..몸이 못가네요 ㅠㅠ 남친이랑 그 동안 하고싶던 거 다 풀면서 야~~하게 막 ..
러브홀릭14 좋아요 1 조회수 407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제 취향이네요!
hegre-art.com 이런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거기엔 샘플만 눈팅할 수 있네요 (풀버전은 어둠의 경로로 찾아보시길 ㅎㅎ) - 글을 쓰고 나서 접근해보니 막혀있네요. 그래도 저 키워드로 한번 구글링 해보세요~ 아내가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섹스리스 부부가 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잘 몰라 덤볐지만 우연히 와이프 친구랑 잠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출산과 수유로 지쳤을 땐 차라리 내 남편이 나가서 바람을 피는게 낫다고 생..
broadjump 좋아요 1 조회수 40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은 안한지 얼마나되셨나요?!
저는 이제 6일째인데 미치겠네요 .... 하 하루만 지나도 힘든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복절에 목포계시는분있나여?ㅎㅎㅎ
휴가라 남편이랑목포놀러가는뎅 알쓸신잡에나온 바다보이는 술집이 넘나가보고싶어요 ㅠㅠㅠㅠ!! 완전취향저격 ㅎ 목포에서 저희부부랑 술한잔 급번개하실분잇나여 ㅎㅎㅎ 참고로 20대부부에요^^ 제가재밌게놀아드릴수이뜸!ㅋㅋㅋㅋ
레드누들 좋아요 0 조회수 40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미제라블님 보세요.
구인하려고 들어온 공간이지만 구인이 어려워서 눈팅하는 사람이에요. 제가 누군지 모르시겠지만.. 어거지는 님한테 한 말이 아닙니다... 닉네임을 왜 달라고 했는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고생많으시네요.
붉음 좋아요 0 조회수 40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랫만에 오네요~ㅎ
일이 바빠져서 ㅎㅎ 코로나로 다들 안 바쁘다고 하는데 ㅜㅜ 심해지니 시기에 오히려 많이 바뻐져서 눈팅도 못했네요 예전 글을 쭉 보면서 아는 닉네임도 보이고 신규 닉네임도 보이고 ㅎㅎ 코로나 피해서 건강하게(?) 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네요~ 이제 조금 들 바뻐져서 열심히 활동 할테니 아는체 부탁드릴게요~^^ 비오는 날 김기 조심하시고 ㅎㅎ 야한밤 되세요~^^..
스펙터엔젤 좋아요 0 조회수 40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한생각
ㆍ 두통과 근육통을 동반한 몸살 반신욕하고 몸살약먹고 이불속인데 늘어진 몸과는 달리 자꾸 야한거 하고 싶네요 같이 심장뛰게 절정을 느끼고 DEEP 하게 코코넨네 이런거 저런거 야한거 많이 많이 하세요 추우니까 더 뜨겁게
spell 좋아요 4 조회수 407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일주일만에 또 데이트~♡♡
일주일이 정말 7년 같이 느리게 갓는데 오기는 오네요..!!!! 꺄악!!! 장염이라 ㅠ 몸상태는.안좋지만 데이트 할생각에 아팟던 배가 희안하게.안아프네요^^ 역시 사랑의 힘이란? 재미잇게 놀고 오겠숩니다 ㅎ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2 조회수 40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아에게
늘 부족한 남편. 늘 미안한 남편. 늘 당신을 사랑하는 남편. 뛰고있는 내 가슴속 심장보다 더 소중한 당신을 끝까지 사랑해요. 늘 잘해줘야는데, 오늘만 잘 해주는것 같아 미안해. 그래도 사랑해. 못난 남편이. 2017.03.14 이렇게 카드를 써서 꽃바구니와 작은 케잌을 회사로 찾아가 건내어주고 가는 길. 갑작스런 남편의 등장에 첨엔 당황하더니, 소녀처럼 좋아 어쩔 줄 몰라하는 와이프의 수줍은 미소에 가벼운 발걸음. 이게 사랑인가 봅니다...
정아신랑 좋아요 4 조회수 40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딩어 낚시
어제 다녀왔네요ㅎㅎ 1시간 탐색결과
오늘밤새 좋아요 0 조회수 4070클리핑 0
썰 게시판 / 그 여름, 여친의 원룸
여느때 처럼 눈을 뜬다. 내 옆엔 그녀가 곤히 자고 있다. 여친과 우리 집에 갔을리는 없고 모텔인가? 어젯밤 그녀의 친구들과 거나하게 달렸던 기억이 난다.  순간순간의 장면들이 스쳐 지나간다. 짓궃게도 내게 술잔을 몰아주던 여친의 친구들... 그런 친구들 앞에서 보란듯이 내게 키스하던 여친과 그걸보고 부러움 섞인 야유를 보내던 그녀의 친구들과 또 내게 술을 먹이던 모습들... 그 다음, 노래방을 갔었고, 음... 집에 가려는데 계속 도망 다니며 뛰어다니..
크림크림 좋아요 3 조회수 40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벽에 잠 안와서 끄적이는 로망
노브라로 다니다가 들켜서 희롱당하기 야외에서 플레이해보기 두명이상의 사람과 해보기 영화관이나 대중교통에서 만져지기 ㅎㅎㅎㅎ...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사진은 이따가 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 여성분들 헤어정리가 안되어있을때
제가 입으로 해주려고 하면 제가 숨을 잘 못쉬겠더군요 이젠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입으로 하면서 입으로 숨쉬고 하긴 하는데 애당초 입으로 숨쉬는건 감기 걸려서 코 막혔을때 말곤 잘 안하는터라 불편한거같아서 헤어 정리가 되어 있을땐 코로 숨쉬어도 되던데 저랑 같은 고민 있으신 분 없나요?? 헤어가 정리되어 있지 않으시면 숨쉬기가 너무 불편하네요 ㅠㅜ 클리를 제 입아래 위치시키고 클리만 공략한다고 했을때는 제 코가 자유로워서 숨쉬기가 가능한데 클리만 ..
궁댕이찡 좋아요 0 조회수 40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음추] 힘내요!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40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바빠서 하늘 쳐다볼 시간도 없었네요ㅎㅎ; 간만에 하늘을 올려다보니 구름이 이뻐서ㅎㅎ 오늘의 제주 하늘 입니다~ 제주도로~ 놀러~ 오세요~^^/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407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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