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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법에 걸리는 그날..
마법에 걸리는 그날이면 어김없이 다툼이 시작되곤 해요 아니, 다툼이 아니라 일방적인 폭언이죠. 그런데 항상 지나고 나선 먼저 사과를 해요. 진심어린 사과를요. 그게 그 사람의 장점이여서 저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또 잘 지내요. 그게 반복이 되자 어느날 기분이 괜찮아 보이는 날 제가 말했어요. 그날이면 당신이 특히 예민해지는거 같다고. 그말을 듣고 또 짜증을 내더라구요. 인정하지 못하는건지, 아니면 본인이 짜증내는걸 생리 탓으로 돌리는 말이 싫은건지 어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래처 그녀와 치맥~
오랫동안 협력 관계였으나 같이 하는 업무는 종료되고. 이제부터는 친한 관계로 지내자는 그녀의 제안. 그녀가 누나인데 서로 말 놓자는데 참 어렵더라ㅡ.ㅡ 누님은 말씀 놓으세요,,;; 치맥 먹는데 성격이 밝은 그녀는 끊임없이 재잘재잘~ 분위기 맞춰주다가 어느 순간부터 신나게 떠드는 그녀의 입술을 바라보게 되었다.... 평범하지만 약간 도톰해 보이는 입술. 어떤 맛일까? 앗! 그녀는 유부녀 애 둘 정신차리자 ㅠㅠ 치맥 먹는 편한 사이가 되니 자연스럽게 섹스 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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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음만은 여행중..
태국 여행에서 사온 소스로 만든 팟타이에 베트남 여행에서 사온 맥주 한캔. 집에서 하는 혼밥 혼술이지만 맛도 기분도 괜찮네요~ 뭐 1도 외롭지 않다면 거짓말이고 ㅋㅋ 마음만은 벌써 뱅기타고 날아가 여행 중이네요
레몬그라스 좋아요 1 조회수 40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당구랑 섹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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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405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모두 오늘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고생했으니 마무리는 쏘맥!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하고싶닭 좋아요 0 조회수 40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내줘야할때가 온거 같습니다
맨 왼쪽은 오래 이용해서 이제 굿바이 2번째 4번째는 기계 가격도 고가 하지만 구멍이 내 물건에 비해 작아서 집어 넣으면 기계가 안돌아가는 오작동이 발생ㅜㅜ 나 은근 대물 ㅇㅈ? 겨우 2번 사용했지만 내께 커서 안된다는데 머 버려야죠 3번째 이건 진짜 핵 쩜 영상통화할때 자주 이용한 녀석 3번 빼고 굿바이 얘들아 행복해 쓰레기통으로 가야해..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40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난 주말 마눌님과의 이야기~~
지난 주말 이야기 입니다~ 주말이 되자 아이들이 너무나 고맙게도 할아버지댁에 가서 자고싶다고 합니다 ㅎㅎㅎ 차로 5분도 안되는거리에 있는 부모님댁에 아이들을 데려다줬습니다 막내아들은.... 아직 너무 어려 할수없이 집에 있었죠 ㅠㅠ 아이들이 없으니 식사도 대충 때우고 참 여유롭더군요 8시가 좀 넘어가자 막내의 움직임이 느려지더니 곧 졸려서 칭얼대다 잠이듭니다 ㅎㅎㅎㅎ 맥주한잔하며 티비를 보다 제가 야동을 보자고 했죠 마눌님은 씻고오신다며 욕실로..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40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년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누군지 모를 그녀와 넷플릭스를 보면서 안락하게 보낼 수 있길.
키매 좋아요 2 조회수 40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구가 버림받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어요
제목 그대로예요.. 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버림받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어요. 친구는 연인에게 빠지면 정말 호구같을 정도로 다 받아주고 다 이해해주려고 하고, 화도 가능하면 안 내는 스타일이예요. 본인 스스로도 때로는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래도 자긴 그러는게 좋다고, 사랑하니까 이해하고 다 받아주고 싶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매 번 연애할 때마다 상처받고 힘들어하더라구요. 그 친구는 계속 한결같이 하는데 상대는 점점 자신을 막 대하고 자기를 이해해주려 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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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exless..?
내가 만난 여성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성욕 없는 여성.? 글쎄다.. 부부관계(성적)가 소원하다.. 라는 표현… 출산 기타 등등으로 멀어진 부부관계는 노력해야하는데… 떨림없이 어느 순간 의무로 다가오고.. 그러답 보면… 뜨문뜨문해지고 대면대면해지고.. 그녀들의 공통점… 내가 이렇게 많이 느끼는 줄 몰랐다… 여자로 만들어줘 고맙다… 대부분의 여성이 그랬는데… 소극적이라는 여성 딴 남자 만나면 적극적일 수도… 그냥 그렇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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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잃을 거 많은 사람
허우대 멀쩡하고 멀끔하게 생긴 사람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충실한 사람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 돈과 명예 경력 다 갖춘 사람 키크고 운동잘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사람 잃을 거 많은 사람 = 가장 안전한 사람 레홀에 혹시 안전한 여자분 없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50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RED15][후기][강연부][완결] 처음이니까...라기엔
음 뭐랄까요. 첫 모임이라 하시고 많은 부분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을 참 많이 생각했지만.... 되려 너무 꼼꼼하니 어지간한 컨퍼런스만한 수준이지만... 파인아트 포토그래퍼라서일까요? 여러 모임을 가졌고 컨퍼런스와 큐레이팅에 관련되었기에 그럴까요? 섹션 1이 끝나 2를 진행하면서 시간과 회비가 조금 아깝단 생각이 드는군요. 섹시고니님 섹션 1은 질문이 안되니 그냥 포기 섹션 2는 좋은 내용임은 공감하지만 사전 리허설이나 큐시트가 없으신... 그리고 테클이라면 ..
외눈박이 좋아요 2 조회수 40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의 포르노그라피, 가스파노예 감독의 "Love2015"
우연치 않게, 영화를 검색하다가 아주 야~~한 영화가 있다길래 보게 되었습니다. 남녀배우의 성기노출은 기본이고, 내용의 대부분이 섹스로 이루어진 영화였죠. 단순히 그러기만 하였다면 여기에 올리기까지는 하지 않았을텐데... 다보고 나서, 뭔가 모를 여운이 조금 남길래 레홀 여러분들께 추천을 한번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남녀가 만나게 되고, 점점 서로에게 깊이 빠지다가, 다투고 이별하고, 다시 그리워 하는 내용을 잘 묘사했다고 생각되더군요. 그래서..
클림트 좋아요 0 조회수 40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도 지명하진 않았지만 저도 50문 50답 해봅니다.
앞서 작성하셨던 분들의 질문을 복붙하여 작성해보았는데 저는 참 인생을 공허하게 살아온거 같네요 좋은내용 적을게 없었던...ㅎ 1. 내가 좋아하는 색깔은? 하늘색, 하얀색, 검정과 빨강의 조합(강해보이기도 하고 어릴때 읽었던 만화 슬램덩크의 영향이 컸네요), 샴페인 골드(너무 대놓고 금색보단 은은한 금색이 좋더군요) 2.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늦가을. 외로움이 증폭되느 계절이긴 하지만 덥고 습한걸 싫어하다보니 ㅎ 3. 내가 좋아하는 시간대는? 금요일 퇴근시간 ..
키매 좋아요 2 조회수 40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스가르드를 다스리는 남자의 크기
역시 신급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404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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