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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018년 마지막 날이네요
바라만봐도 닉을 쓰고 있습니다 2018년 하반기에 레홀 알고나서 삶이 조금 더 다채로운 색으로 채워졌던 것 같습니다 익게든 자게든 말씀드리는 사항이지만 모두 심신 양면으로 아픈데 없이 내년 한해도 잘 보내셨음 좋겠고 행여 아픈 순간이 오더라도 '굳은 살이 생기는 과정이구나' '평소에 운동을 좀 더 해야겠구나' '똥차 가고 벤츠 온다' 등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퀘스트 정도라 생각하고 의연하게 넘어가십시다 ^.^ 저는 레홀을 '광장'..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3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요일 괜찮으셨나요? (남자가 쓰는 자유글)
어제 일요일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는 잘 보낸 하루였습니다. 레드홀릭스에 가입한지 1달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드러낼 수 없었던 내 속내도 익명성을 믿고 표현하면서 설레임도 재미도 얻고 있습니다. 몇명의 여성분과 쪽지대화도 카톡대화도 나누고... 그러면서 기대감도 아쉬움도 느끼고 있구요 ㅎㅎ. 다른 남자분들의 자기어필을 보면서 어쩔 수 없는 세월의 아쉬움도 얻지요. 지금까지 몇명의 여성분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제가 못난 사람은 아..
케빈J 좋아요 2 조회수 3325클리핑 2
자유게시판 / 간만에 여유로운 토요일...
느긋하게 일어나서 영화한편보고 이발하고 여름용 옷좀 쇼핑하고 한가롭긴한데 ㅋㅋ 저녁되니 할게없네요 ㅜㅜ 다시 저녁먹고 영화나 보고 집에 들어가 자야겠네요 ㅋㅋ 아침엔 기생충 저녁엔 엑스맨 ㅋㅋ 대충 바쁜일도 끝난것같으니 자주 들러야겠어요 ^^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키윽키윽 좋아요 0 조회수 33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똥꼬는 역시 처음 딸때가 좋은듯
계속 해도 좋긴 함
넣을께 좋아요 1 조회수 33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느끼는
오늘 모든 혈류가 배꼽 아래쪽에 몰려있는듯 해요 오늘 한 4시간째 욕구 파도타기 중인듯요 하고 싶다던가 야한 상상을 의도적으로 한것도 아닌데 욕구가 넘실넘실 그냥 포기하고 젖어들고 있는 데 흥분정도가 아니라;; 이제 손만 얹어주면 걍 시오후키 가겠네요ㅠㅠ 전 감각이 좋아서 질 길이를 따라 위로위로 배꼽쪽으로 몸통 안쪽 어딘가에 작은 주머니가 상상된다해야하나 느껴진다해야하나 ㅎ 그리고 거기서 물이 찰방찰방 고여 터지기 일보 직전이란 것도 알아요. 신체..
Yahong 좋아요 4 조회수 332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시오후키 해보고싶댜ㅎ
마려워서 쌀 수 있을것 같은데 막상 안되네요ㅠ 시오 잘하시는분들 방법 좀 알려주세요~ 소변보는 느낌으로 힘을줘야하는걸까요?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3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텔 방음
여자친구랑 강남에 호텔 왔는데 이곳은 방음이 전혀 안되네요 현관문 열고 섹스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여자분 신음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데 문은 꼭 닫혀 있네요 ^^ 아직 연애 초반이라 괜히 민망하긴 하지만 저희도 옆방 커플에 뒤질 수는 없으니 한바탕 하고 오겠습니다! (쉿 여자친구 샤워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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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첫 경험
♡ 22살때였나보다. 내가 오선생을 처음 만나건. 진료가 다 끝나고 대기실 정리를 하던중, 소파 모퉁이가 틀어져있는것을 보았다. 그 당시 소파는 두줄로 나란히 위치해 있던, 등받이가 꽤나 높은 (?) 내 골반쯤 높이인걸로 기억한다. 정렬을 하려면 꽤나 무거워서 양팔과 내 복부를 밀착시켜 다리와 팔로 밀어 정렬을 해야 하는. 그 당시 유니폼은 치마였어서 움직이는데 제한이 좀 있었던, 그래서 다리를 벌리면 치마가 마냥 허벅지 위로 올라와 꽤 불편했던 상황이었다. ..
밤소녀 좋아요 3 조회수 33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페어리 미니 잘 받았습니다 덤덤님!!!
하필 지금 생리중이라 궁금해도 사용을 할 수가 없네요 ㅠㅠㅠㅠ 곧 사용할 그날을 기다리며 미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데헷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디맵] 2분기 신규 인원 충원 안내
 안녕하세요. 마사지 소모임 바디맵 리더 핑크요힘베입니다.    저희 바디맵은 올해 6월부터 소모임 활동을 개시하여 현재까지 활발한 마사지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 새로운 마사지 스킬을 배우고 서로 연습하는 함께 배움터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예정되어 있던 1분기 활동이 마지막 5차 교류 모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저희 바디맵에서는 다음 분기때 함께할 인원을 충원하고자 합니다. 신규 인원 충원 공고 및 신청 요강 신규 모집 인원..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3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꽃놀이 하네요
날이 혼자가기엔 너무 쌀쌀한데 흑흑 서글프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난 주말 이태원 파티에 다녀왔어요!(파티사진!)
피곤해도 즐거운 월요일 아침! 전 지난 주말 정확히 토요일에 이태원 파티에 다녀왔어요! 섹시고니 실장님과 맥심파티에 들렸다가 친구들과 함께 맥주한잔하고 케잌샵(cakeshop)에 갔답니다. 케익샵에서는 마침 이벤트 SHADE(LGBT 그리고 Q, 모두를 한자리에 모으는 이벤트)가 진행중이었고 브루클린에서 프로듀서와 디제이로 활동하는 DJ TYGAPAW(자메이카, 여성)까지 나와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그때의 사진을 공유할게요 ㅎㅎ   앞으로 이런 파티..
쭈쭈걸 좋아요 2 조회수 33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때 제가 델구있던 애들이에요
조류녀석은 택배수취와 환기를위해 열어뒀던 환기창으로 들어와 탁상용 캘린더 고리에 발이 끼여 제게 왔던 녀석 이고요... 멍뭉이는 나중에 cctv를 확인해본 결과 주인이 새벽에 버리고간 녀석이였어요. 태생적으로 뭔가를 아끼고 기르는걸 잘 못하지만, 이유야 어찌됐던 제 품에 들어왔던 녀석들을 내칠수는 없어서, 그들이 돌아가겠다고 선언할때까지는 델구있었네요. 오늘처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날엔 녀석들이 더 보고 싶네요... ㅎ..
Master-J 좋아요 1 조회수 33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쁜상상.
난 가끔 나쁜상상을 하곤 해. 서있는 자세. 앉아있는 자세. 걷는 자세를 보며 혼자 상상을 해 보곤 하지. 지금 나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단 둘이 있는 상황을 애써 외면하려 일부러 돌아선 듯 뒤돌아 엘리베이터 벽의 무늬를 쳐다보고 서 있는 저 여인. 팬티는 어떤걸 입었을까? 깜박하고 갈아입지 않고 외출을 했을까? 일부러 갈아입지 않았을까? 입었을까? 저 여인도 혼자서 상상하며 젖어있을까?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정지한다면 어떨까. 샤워를 할 땐 어떤 포즈로 할까? 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백래시(Backlash)로서의 여성혐오와 괄호 안의 불의
백래시(Backlash)로서의 여성혐오와 괄호 안의 불의 ㅇㅇ 때문에 없던 여혐도 생긴다. 메갈리아의 등장과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들의 본격적인 활동 이후 굉장히 자주 들리는 소리다. 짐짓 남녀차별에는 반대하지만 현재의 페미니즘 방향에는 동의할 수 없다거나, 메갈리아와 진정한 페미니즘은 다르다거나, 지금 세계는 페미니즘처럼 편향된 운동이 아닌 이퀄리즘으로 가고 있다거나 하는, 페미니즘 후려치기가 판본만 바뀐 채 지난 2년간 반복되고 ..
레몬파이 좋아요 1 조회수 332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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