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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8년 연애운.......
개똥인가 봅니다. 회사 자체는 규모도 크고 성비도 고르고 한데 저희 부서는 직렬의 특성 상 남자밖에 없어서 사내 썸 혹은 연애는 사실상 불가능하여 최근 친구들에게 소개팅 요청을 몇번 했는데 두 번 기회가 생겼으나 두번다 소개팅 준비 자체에서 에러가 뜨며 흐지부지 끝이 났네요.. 물론 소개팅자리야 또 만들수 있다지만은 이 느낌이 너무 쎄하고 이상하네요ㅠㅠㅠㅋㅋ..
우동한그릇소주한잔 좋아요 0 조회수 3324클리핑 0
썰 게시판 / 스웨디시 마사지 1
스웨디시 마사지 1편 여름 휴가 중이였다, 다리를 다쳐서 한의원만 다니던 하루하루 레홀에 스웨디시 마사지 관련 글이 올라왔다. 타이마사지, 아로마(오일) 마사지는 받아봤지만 스웨디시가 무엇일까 문득 궁금함이 생겼다. 아로마 마사지랑 비슷하겠거니 하다가,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아볼 겸 근처 샵을 검색했다. 검색되는 샵들은 마사지 사이트(?)에 등록된 업체들이였고, 건전해보여 2시 예약을 했다. 가격은 8만원, 베트남에서 받은 마사지 가격이랑 비교해보면 꽤 비싼..
레드바나나 좋아요 1 조회수 3324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부산 여기 모여랏
부산 여기 모여라~!
RedChaos 좋아요 0 조회수 3323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해장은 카푸치노!
후기인듯 후기아닌 후기같은 글..ㅋㅋㅋㅋ ipa 한잔 이슬톨톡 두병 마신 다음날 샷추가한 카푸치노로 해장하는 중입니당 어제 늦게 갔는데도 불구하고 환영해주시고 잼있게 놀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인것 같아요 특히 레홀러분들과는 좀 더 솔직하고 과감한 이야기들이 가능해서 더 즐거운거겠죠? 이래서 벙개가 좋은가봉가~~ 근데...제 글에서 아줌마 느낌이 나요? ㅋㅋㅋㅋㅋㅋ 어제 레홀남 한분이 제 글을 읽었을때 제가 ..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33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격투기 패티쉬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하였습니다. :-) 새로 가입하였구여 ... 음 혹시 저 같은 패티시 있는 여자분도 있을까요? 저는 격투나 레슬링 패티쉬가 있습니다. 여자에게 남자가 제압 당해서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섹스를 하는 ... 그런 ... 혹은 격투기 처럼 거칠게 ... ㅎㅎㅎ 그런 성적 판타지 잇는 분도 잇나요???
야채호빵맨 좋아요 1 조회수 33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서 활동중인 섹친을 구합니다.
먹고자고 버리는 일회성만남은 사실 감흥도 없구요. 서로의 성욕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이 있다면 환영합니다. 개방적이지만 동시에 두여자를 안을만큼 머리가 잘돌아가진 않아요. 서울 거주하구요. 관리하지만 자랑할만한 외모가 아니기에 외모를 따지진 않아요. 1일 1회이상 연락 다짐합니다 바라는바는 언젠가 레홀자게나 익게에 레홀에 누가 올린글보고 만났는데 좋았더라고 후담이 전해질수 있었음 좋겠네요 ㅎ 쪽지주세요~ 더 다짐할게 머머 있을까요??..
썬키스트 좋아요 4 조회수 33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녀
최근에 레홀녀와 즐겁게 이야기하면서 괜찮게 지냈는데 갑자기 연락이 없어요 갑자기 심경변화라도 생긴걸까요 급친해지는게 부담스러웠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 돌려놔.
예전 그때로.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3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Y프로텍트젤 좋네요
처음으로 신세계경험 드디어 분수 성공해써용 젤은 사랑이군요♥
울산개촌놈 좋아요 1 조회수 33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허언증] 내가 내가
내가...내가 레홀의 네임드다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3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 꼬시는 법
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3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텔.. 늦은 새벽
회사 일 마치고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플레이보이 보고있는데 자지가 가라앉을 생각을 하질 않네요 후 너무 맛있게 애무해준다 내가 쟤보다 더 맛있게 더 오래 애무해주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에서 보는 야경~~
가끔 퇴근하고 집에서 보는 야경은 힘든 하루를 보상 받는 기분이에요 ㅋ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33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생했어
4달 동안 쉼없이 달려와서 그런가 주말출근도, 야근도 계속 됐던 4달간 하염없이 앞만 보고 달렸다. 약 1년 단위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중 1차를 끝내고 보니 시원섭섭하면서도, 그냥 힘들다. 이런날 퇴근하고 같이 있어줄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생각과 섹스하고싶다는 간절한 생각에 아직 그래도 살만한가보다 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고생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자..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33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니가 좋으면 나도 좋아
- 지인이 시험을 본다고 해서 잘 보라는 응원선물 겸 초콜렛을 사러 가로수길에 위치한 삐아프 매장을 들렸습니다 초콜릿 하면 유명한 곳인데 정작 저는 한번도 못먹어 봤네요 스무살 무렵 사람하는 사람한테 잘 해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고 좋은거 해주고 싶고 사랑을 제대로 할 줄 몰라서 주기만 하고 받을줄은 몰랐습니다 또 그런 사람을 만난 이유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나는 없고 너만을 위한 연애였음을 깨달았죠 그 후 만난 다른 사람이 날 챙겨주는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0 조회수 332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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