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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월5일 행사 신청자가 여자 밖에 없네요.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3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예들과의 데이트
오늘은 제가 길들이고 있는 4명의 노예들중 3명의 노예들과 함께 강화도로 놀러가는 날입니다. 멋진 카페에서의 브런치와 동막해수욕장 걷기후 재미있는 영화를 관람하고 저녁식사후 해산할 계획인데요. 강화도는 너무 자주가서 좋은곳 찾기가 쉽지않은데.혹시나 사람 많지않은 한가롭고 여유로운곳 아시는분 계신가요?
감동대장님 좋아요 1 조회수 3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수고하셨으면 좀 거칠게 해도!!!!
되겠죠?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편안한 밤 되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핫..속이안좋은 화요일!!!!!(간만에 셀카..)
(펑)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실준비 되셧는가용!!! 휴무가 끝나고 출근하는건 당연한데....ㅠㅠ 왜케힘든지... 뒷목에 담이걸려서 속까지 갑자기 울렁거리네요! 새해 출발부터 구려......... 다들 주말에 뭐하셨나요?ㅎㅎㅎㅎㅎ 12시네벌써...야속한 시간..너무빨리감!!!!!!!!!  
깔끔한훈훈남 좋아요 3 조회수 3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분명히 코를 골며 자고 있는데
그는 분명히 코를 골며 자고 있다. 그런데 내가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가면 그의 손은 내가슴에 척 올리거나 팬티를 들춰서 보지속으로 쑥 집어넣고 여전히 코를 골며 잔다. 한번도 안 깬다. 자면서도 무의식중에 가슴과 보지에 손이 가는 게 늘 신기하다. 난 잠이 안 오는데 그는 지금도 내가슴에 손을 얹고 잘 자고 있다. 허벅지는 딱 보지에 걸치고. 난 익게에 글쓰고.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85클리핑 0
단편연재 / 유학일기 #16
15화 보기(클릭)   드라마 [연애의 발견]   사람이 연애를 해야만 하는 이유는 셀 수 없이 많지만, 가장 좋은 점은 마음이 안정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 전까지는 불안정했던, 조각조각 나 있던 심리 상태들이 마리를 통해 안정되고 자리 잡혀가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하는 성격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고, 사실 내 인생의 모토도 그러했다. 하지만 마리가 내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는 사실은 절대 부정할 수 없었다. 그녀와 있으면 다른 잡..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985클리핑 393
익명게시판 / 요즘 해운대 날씨가 좋네요.
계속 이렇게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내 불륜을 목격하다...
섹스를 논하려면 욕망의 해소라든가 충동의 해결을 위한 관점 이전에 두 사람 사이의 관계가 전제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애정, 사랑, 친밀감, friend with benefit, 다 좋다. 그러나 유전자 전달이 목적이 아닌 이상 섹스의 목적은 사랑의 완성에 있고, 성적 욕망 역시 대상에 대한 ..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9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  시끼 쌌네~"
ㅋㅋ 저 맥주시끼 쌌네~
마야 좋아요 1 조회수 3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 굳밤
오늘밤은 패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가 좋은 이유
1. 서로가 서로에게 터치가 없어서 좋다 2. 그져 자유로운 내 사생활이 좋다 3. 현재는 연애할 마음이 전혀 없고 . 그져 혼자가 좋고. 그런데 섹스는 하고 싶고 . 누군가는 만나고 싶을때 만날 상대가 있어서 좋다 4. 언제든지 서로 만나면 좋고 섹스하면 더 좋다 5. 서로에게 터치가 없고 간섭이 없기때문에. 언제라도 부담없이 서로의 이야기를 할수 있고 서로 고민 상담도 가능하다 6. 만나서 섹스하고 밥먹고. 영화도 보고. 가끔 여행도 같이 다니며 . 유사 연애를 해서 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 무게
“기억해야 할 일들도 있겠지만, 잊어야 하는 일들도 있는 거야.” 엄마는 오랜만에 전한 친구 소식에 반가워 했다. 나는 엄마에게 L이 곧 결혼할 것 같다고 전했다. 만난 적은 없지만 구전으로 알음알음 L의 남자친구를 들어 왔었다. 사실 청첩장은 고사하고 프로포즈 소식도 없었지만 무언가 결혼할 것 같았다. L이 그런 사람을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P의 소식도. “P가 곧 결혼하나 봐. 좋은 사람 만났나 보더라고. 예쁘더라.” “어머, 얼굴을 아는 사람이니?..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985클리핑 1
남성전용 / 동영상보는데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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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즈 좋아요 2 조회수 398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자 둘 제주도...
크리스마스 연휴에 가면 마니 외로울까요...??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더럽게 심심하다
약속은 파토나고 얼마나 기다리던 주말인데 내일이면 월요일 걱정하느라 정신적 스트레스 일텐데 오늘 이시간에 이러고있다니 ㅠㅠ 술마시구싶다... 부어라마셔라 깔깔깔
초코바나나2 좋아요 0 조회수 398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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