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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파 있으신분 있나요??
제목 그대로 유부녀나 유부남들도 섹파 있으신분인 있나요?
곰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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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후기] 급벙!!! 노량진 컵밥거리 번개 (사진 추가)
언제나 즐겁게 살고픈 체리샤스입니다. ^^ 오늘도 좋은 분들과 함께 노량진 컵밥거리 번개를 마쳤습니다. -------------------------------------------------------------------------------------- 오늘 오신 분들의 닉이 영문이고 길이가 긴 한글닉인 관계로 emptyfilling (공허한 마음..)님은 공마님.. 여우가되고싶은곰님은 여곰님으로 부득이하게 줄여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죄송.. ^^; ------------------------------------------------------..
체리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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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일본 가정식을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일본서민들의 가정식을 먹어보았습니다. 서민들의 소박한 음식이지만 먹을 만 합니다.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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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요리력을 뿜어보겠습니다
태국요리를 사랑하는 1인으로서 저녁식사로 대강 만들어본 뿌팟퐁까리예요 ㅋㅋㅋ 덜 들어간 재료도 있고 냉동실 탈탈 털어 만들었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마이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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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트너의 대한 생각에 글읽고 제 경우의 주관적인 글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안되었어요. 소개글보다 자게에 먼저글을 쓰게되네요. 29이며 관계에대한 진솔한 얘기가 오가는 커뮤니티라 흥미를 느껴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4년된 파트너가 있어요. (만나는 빈도는 친구만나듯 두달에 한번꼴입니다) 저는 파트너를 베스트 프렌드라고 생각하거든요. 누나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아랫글 작성해주신 분이 강조하신 유대감이란단어가 와닿네요. 아무리 친한친구일지라도 못하는얘기 혹은 서로의 연인에게 못하는 얘기 그런 ..
치킨마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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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혹시 부부/커플님들 중에..
안녕하세요! 결혼 준비중인 커플이에요~ ㅎㅎ 혹시 부부/커플님들 중에 타 커플에게 관전 당하는(?)걸 좋아하는 분들 계신가요?
커플이에여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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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네스
2번째는 남성용 하네슨데 좀 묵직한 맛이 있긴하지만 나쁘지 않다 그래도 역시 남성용은 나보다는 남자친구가 더 이쁘게 어울리는거같당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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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줄줄 질질 졸졸
햇빛에 가슴골사이 땀이 줄줄 레홀에 움짤본다고 보짓물 질질 다 끝나고 시원하게 졸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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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답답하다..
여자 친구랑 같이 못 잔지 3달째.... 여자 친구가 평일에 쉬고 주말에 일을 하고나서부터 같이 잔적이 없네요 ㅠㅠ 섹스는 해도 같이 밤새 못 있으니까 뭔가 허전한 느낌이고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 기분.... 섹스하고 나서 같이 끌어안고 있다가 졸다가 또 일어나서 하고... 다시 쉬다가 또 하고 그런게 진짜 그립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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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요일 잠들기 힘들당
잠이 안오네요 정말. 늦은시간이라 감정이 앞서고 몸이 반응하고 그래요 안자시는 분 손! ???? 펑
호랑이는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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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분이 울적한 오늘같은 날이면....
기분이 울적한 날이면.... 어김없이 함께했던 노랗고 투명했던 친구들.... 난 한동안 생각 않고 살았는데... 오늘은... 오늘따라.... 무쟈게 생각이나네...... 오늘 낮의 내 모습이 너무도 처량해서였을까.... 1. 대학교 1학년 스무살(주량/ 맥주 500cc중 다섯모금??) : 마시지도 못하던 술의 힘을 빌어 전화를 하지~ 그리곤 울어~ 지금 생각하면 참 끔찍했다. 근데 내 첫사랑... 단 한번도 화내지 않고 받아줬어... 흠....반전은 양다리여썽!!! 개시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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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뽕맞고 왔습니다
오늘 농어 뽕 제대로 맞고 왔어요 혼자 잡다보니 뜰채질에 낚시대 잡으랴 많이 떨궈서 살짝 아쉬움이 ... 싸이즈도 굿 :)
방탄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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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왁싱하러 갔는데요 개꼴려서
벌떡서있는데 나중에 이렇게 굵은분은 첨본다는데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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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텅 빈 느낌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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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 오늘의 마음
. 내가 좋아하는 비가 와서 2시간째 빗소리 들으며 차안에 머무르고 있는데... 마음이 좋기만 하지가 않네. 언제쯤이면 내가 좋아하는 비오는 날을 잡념 없이 오롯이 즐길 수 있을까. 그날이 다가오고 있음이 또 온몸으로 느껴진다. 매 달 참... 쉽지가 않다.
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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