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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 하루 집에서 휴식한다는게
이렇게 힘든걸줄은.... 쉬기전에는 좀 편히 누워서 티비좀보고 먹고 자고 하며 휴식을 해야지 했지만... 막상 있다보니 엄청 뭔가 심심하고 ㅋㅋ 밖에 나가야할듯한.. 주말에 놀아줄 여친사친을 빨리 만들어야 ㅜㅜ
키윽키윽 좋아요 0 조회수 3252클리핑 0
썰 게시판 / 초대나가 우머나이저로 분수 터뜨린 썰~
모 카페를 통해 초대받아 갔다온 썰입니다 당시 우연찮게 우머나이저란걸 알게되어 저렴한걸로 구입해뒀는데 써볼 기회가 없어 개봉도 안했다가 바이브레이터(이하 바이브)와 몇가지 장난감을 챙겨가지고 갔습니다 호텔에 들어가니 젊은 커플이었는데 여친이 어릴때 운동 좀 한 선출이라 탄력 있으면서도 근육이 골고루 잘 잡혀 있더군요 가벼운 인사를 끝내고 남친은 관전모드로 들어가고 전 부드럽게 오일 마사지를 좀 하다가 혹시 시오후키 경험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순간 남..
Lord 좋아요 0 조회수 32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렇게 더운날엔 다벗고
다벗고 시원한 숲속길을 산책하고 싶네요
늑대의겨울 좋아요 2 조회수 32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 사정이 않돼는거죠.
두명의 여자와 각각 노콘으로 5번 만난는데 사정은 2번 했습니다. 아래 입으로 애무는 30분 정도 해주어 여자는 얼굴이 씨뻘게 지고 좋아하는데, 내가 사정을 못하니까  무척 미안한 표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안산사시는분계신가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예전에 활동하시던분들이 많이안보이네요 ㅎㅎ
꼬우잉 좋아요 1 조회수 32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풀리는 날
마음이 뭔가 안좋네요 일이 잘 안풀리거든요 요즘 오늘도 생각과 다른 일이 발생했어요 그래서 야한 생각도 없어지고, 성욕도 감퇴되었다고 생각하였지만 오늘 간만에 레홀에서 불끈불끈한 짤을보니...그건 아니네요 하하하하하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와 연락
파트너와 연락자주하시나요? 한달에 한두번 아님 못보더라도 연락은 자주하시는지 연락신경 안쓰고 무시하려해도 습관이 무섭네요. 은근 신경쓰이고 이때쯤..하면 생각나구 읽씹당하면 멘탈약간 나가구 멀쩡한척해도 이거 아무렇지않은쳑 센척하는거 왜이리 힘든가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52클리핑 0
BDSM / 혼자놀기
혼자서 이것저것 해볼때가 많았는데..(노팬+스타킹..이라던지) 어제는 혼자놀이를 사진으로 남겨봤네요. 그나저나 아무래도 근래에 먹고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서 열심히 운동했음에도 살이 늘었는데.. 더 열심히 운동해야겠네요 ㅎㅎ 부끄러우니 펑 *^^*
Sm인가 좋아요 2 조회수 325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파트너한테 고백받는거 정말 난감하네요
얘도 간지러운 구석이 있으니 파트너 제안에 오케이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감정적으로 보고싶다 그러고 호감을 계속 보이니까 너무 난감하네요 차라리 파트너 관계를 정리하고 친구로 돌아가거나 흐지부지하게 끝나는게 차라리 더 나은거 같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5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12월 그녀들의 브런치수다 여벙 후기
11월 여벙 이후 개인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오묘한맛님을 못 본 아쉬움과 더불어 그날 못다 한 수다의 연장선으로 12월 브런치수다 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드레스코드는 레드로 정해졌고 모두 치마나 상의로 레드포인트를 센스있게 주셨습니다. 저는 레드속옷을 입었지만 겉으로는 알 수 없어 케이크를 자르면서 니트를 살짝 까며 속옷인증 했습니다 ㅋㅋ (궁금하면 쪽지주셈) 오전부터 일찍 도착하여 샐러드, 파스타, 조개술찜, 오픈샌드위치, 퀘사디아 등을 요리하여 우..
난이미내꺼 좋아요 3 조회수 32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래주점도우미 (남)경험담
예~전에 쓰다 말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봐요 도우미하기전엔 몰랐는데 해보니 남자도우미찾는 여자분들 많더라 내용은 기억나는대로 쓰는거라 글이 잘 연결안되도 이해를~~ 변태손님은 기억을 잘하는편ㅋㅋㅋ 20대 겨울 어느날 밤11시쯤 도우미 대기타는중 콜이 6곳에서 떳다. 아니..남자도우미를 찾는 여자가 이렇게 많다고?? 깜짝놀랬었다 건전하게 도우미한 2건은 생략하고 3탕째 콜이 준코에서 왔다 변태를 처음 맞이한 날이었다 20대 후반쯤 되보이는 여자 5명이 있었..
뾰뵹뾰뵹 좋아요 2 조회수 32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허리를 깊이 숙여 감사 인사드려요-
아까 심장이 빨리 뛴다고 했는데, 도와주신 방법대로 하니까 조금 괜찮아 진것 같아요- 허리 깊이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으히으히으히히- 요건 뽀나----스 왜--- 내가 므흣므흣--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32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떤사람
한동안 친구들과의 주말 술자리가 잦아졌다. 그중에는 친구들의 여자 사람 친구들도 있었고 전 여자친구도 있었다. 아무래도 서로 오래된 친구이고 틀거 다 텄던 사이라 그런걸까 성적인 얘기가 많이 오갔던거 같다. 대체적으로 여자들의 입장에서 익명의 사람들 즉 낯선 이들이 무척 대하기 어렵다더라 (ex- 헌팅 or 부킹 or 친구의 친구 or 친구의 술자리에 참석했는데 모르는사람들이 대부분일경우 등등 여러가지 상황이있을것이다.) 대부분 하는말이 처음엔 아무렇지 않게 ..
낮져밤이 좋아요 1 조회수 32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견인 레홀분들 ~~~ ㅎㅎ 요즘 애기들 컨디션 어때용?
환절기라 그런지..애기가 콧물도 많이 나오구 잠만 자네요ㅠㅠ감기 걸릴까봐 걱정돼용 가습기 틀어주고 옷입혀서 방도 따듯하게 해주고있어요ㅠㅠ 혹시 감기인가 싶어서 병원갔는데 감기 아닌거 같다구 환절기라서 그런거같다고 하시는데 넘 걱정돼용 레홀분들 반려동물들도 컨디션 안좋은가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점의 위치로 보는 성격
난 불알에 점이 있는데..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25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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