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1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990/5528)
익명게시판 / 일요일이 지루해서 나왔는데...
갈 곳이 없뜸........ 커피 한잔 입에 물고 다시 집에 가야 하나.... 날씨는 좋은데 내 마음은 우중충...ㅠㅠ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람을 잊는 그순간..
본인이 마음에 들엇던 ..혹은 많이 많이 마음에 들었던 상대와 연락이 닿지 않거나 잊을때 .. 하루하루가 너무 길고 그랫는데 ...어느세 한달 조금 지난 지금은 그 초조하고 불안햇던 마음이 많이 가라앉네요..ㅎㅎ 아직도 어풋이 생각이 나기도 하고 궁금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닌걸 보니.. 때론 시간이 약이라는게 맞는말 같아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서 제가 가지고 있는 토이 개인거래를 위해 글을 올려도 되나요??
제가 가지고 있는 토이 (새티스파이어 프로 플러스)가 필요가 없어서 팔고싶은데.. 여기에 개인거래를 위해서 글을 올려도 될까요? 중고는 아니고 포장도 안뜯은 완전한 새상품입니다. 이 커뮤니티가 거래를 위한 커뮤니티는 아니라서 조심스럽네요.. 그래도 여기에 올리면 관심있으신분들이 어느곳보다 많으실거같아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잘먹을게요
오늘은 소고기라면인가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32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신의 성향은 어떻게 알아가나요..?
모두들 안녕하세요!  제목에서도 보셨다시피 모두들 자신의 성향을 어떻게 찾으신건지 궁금해서 질문 드렸습니다. 전 예전에 처음으로 남자가 복종하는 SM 웹툰을 본 뒤 성향이라는거에 약간 관심이 생겼었지만 뭔가 SM이라 하면 랜덤채팅에서 성희롱 하는 사람들의 이미지가 떠올라서 조금은 무섭다는 느낌 때문에 외면해왔었습니다. (안좋은 이미지가 많이 노출이 되다보니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습니다. 건전하게 즐기시는 분들이 보시고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nbs..
도리도리잉 좋아요 0 조회수 32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곳의 달은 어떤가용?
독학생 좋아요 0 조회수 32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해요..
남자분들중에 여자 뚱뚱한 사람 좋아하는분 계신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32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구인] 애틋한 사랑스러운 즐섹 해요.
만나서 같이 있는 그 시간만큼은 서로의 애인처럼 이쁘게 온전히 보다듬어 주면서 서로 사랑을 나누어요. 밤에 보고 헤어지는 것보단, 온전히 하룻밤을 같이 보냈으면 좋겠어요. 서로에게 집중해요. ● 본인 ● 키 : 182 몸무게 : 88 (운동은 하나 살집이 있는 몸매) MBTI : ESFJ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직업 : 다국계 제조사 연구소 행정직 좋아하는/가능한 체위 : 남성상위 , 여성상위 , 가위치기 , 뒷치기 , 69 , 보빨 , 잦빨 , 벽잡고 서서 박기 , 세면대에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산에서...
간만에 산에 올라왔습니다. 물론 혼자서.. 산에서 막걸리를 권하는 동호회분들을 뒤로하고 정상 탈환후.. 한산길에... 저 헌팅 당했습니다. 자랑하려구요 ㅋㅋㅋ 살다살다 산에서 헌팅이라.... 그러고 보니 츄리닝에 쌩얼인데 말이죠.. 저보고 단아해 보인답니다..단아하다라.. 제평생 처음 듣는단어죠. 늘 색기있다 이런 소리만 듣다가 진짜 단아해진줄 알았다니깐요.. 헌팅하는데 무슨 달콤한 말인들 못하겠습니까.. !! 뭐 진심이든 아니든.. 아직은 죽지 않음을 느낀 일요..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여자 이제 새롭지도 않네
전에 글 썼는데 난 첫경험 여자랑 결혼했음 근데 이젠 패턴이 읽힘 그렇더라도 받아들이기 힘듬 아놔 당시엔 짱나는데 나중에 생각하면 역시나 그 패턴... 1. 갑자기 밝힌다 막 빨아줄라고 하고 낮에 DDR 했는데 막 하자그러고  유혹하고 괜히 옆에 와서 건들고 이러면  >>>> 배란기 2. 겁나 짜증낸다 농담도 지랄로 받는다 말 걸기가 싫다 무슨 한이 서려 죽은 귀신같다  >>>> 생리중 3. 정신 차린다. 착해 졌고 토론이 된다.&n..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32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토론]편하게 말씀 드려 보렵니다. :)
토론에 참여할 수 있나요? 참여할 수 있다면 얼굴 공개 가능하나요? :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얼굴 공개에 대해서는 레홀 외부로 유출 되지 않는다는 조건부입니다. 여성혐오, 남성혐오가 뭐라고 생각하나요? : 상대적 박탈감에 기인한 근거없는 비방 및 증오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경험하였거나,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였다고 하더라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져서 상대를 비난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논리적 모순이 많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혐오, 남..
검은전갈 좋아요 2 조회수 32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독립선언
부모님의 사업을 물려받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게 있어 나갈거라고 선전포고 한 밤입니다. 물론 웃긴건 모아놓은 돈도 없거니와 독립수단은 은행 전세대출이 첫발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왜 나가려고 하느냐!  30대가 될동안 열심히 직장생활 했습니다. 집에서 생활하는 것도 많이 좋습니다 솔직히 편하니까요 그러나 제가 독립을 생각하게 된 진짜 이유는 부모님의 통제입니다. 30살이 넘은 나이. 육군 병장 만기 제대. 키와 덩치도 커서 지하철에서 그 누구에게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대화가 오가야
섹파라는걸 하게 되는건가요 ;; 메커니즘이 궁금하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먹으러갈게 강아지
기다리고있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럴수 있지~ 라는 기준이 어디까지인가요??
남녀서이에 그럴수 있지 싶은 기준이 어디깢지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에도 아무상관없이 친규로 지낼수 있는? 1. 손잡기 2. 팔짱 3. 포옹 4. 키스 5. 어쩌다 원나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03클리핑 0
[처음] < 2986 2987 2988 2989 2990 2991 2992 2993 2994 299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