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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녁을
감기가 제대로 걸려서 얼큰한 샤브칼국수 먹으러 왔네요! 비주얼은 이래도 되게 맛있습니다! 아쉽게도 술은 없어요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39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이브를 사려는데
여친이랑 합의하고 길거리 걸을때 넣고 걷는다거나 영화볼때라거나 이럴때 쓰려고 사려고 하는데 어느 제품이 좋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점심 <일상글>
오마카세 잘 하는 집에 왔습니다. 차를 가지고 와서 맥주는 한모금만 뽀려먹었네염.... 먹었으니 일해야지......
Sasha 좋아요 2 조회수 39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보야~♡
지금은 한참 꿈나라 속에 빠져 있을.. 남들이 보기엔 어떤 모습일지 몰라두.. 밥 잘 안 먹구 보기 힘든 너지만.. 나에겐 너무 이쁘고, 눈이 커서 반짝이며.. 애교 넘치고 사랑스러운 너.. 매일 매일이 너로 인해 지낼 수 있는 행복이지만.. 시간이 흐르며 느끼게 되는 너와의 모습.. 여러가지 생각 속에 묻혀 있지만.. 아직은 알아갈 게 더 많은 시기라 생각해.. 다만 내가 널 생각하고 아끼는게.. 지금 가장 크고 애틋한 것임을 느끼면서.. 앞으로도 쭉 널 옆에두고 보..
깜깜 좋아요 1 조회수 39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썸녀랑 끝났네욤..
음......  한 한달정도 썸 타던 여자가 있엇는데 썸타기 시작할 무렵엔 그렇게 연락도 자주 하고 심심 하고 잠도 못 자고 놀아 주고 그랫는데 어느 순간 부터 갑자기 연락이 뜸해지기 시작하다 다시 예전 처럼 연락 잘되었지만  뭔가 자꾸 어장관리 당한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욤....... 뭐 그래서 저나해서 물어보니 ...... 맞다고 하네요.......하하하하하하 그래서 아 그럼 나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세요 라고 말하고 끊었네요 좀 허탈감이 드는데 중요한건 걔 한..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39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더 놀고싶네요...
이렇게 지금 집에 들어가지말고 누군가를 더 만나서 즐겁게 웃으면서 놀다 아침에 집에 들어가싶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제 강남에서 퇴근하네요
어디가야하려낭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
성기와 애널의 차이점을 나는 느끼진못하는데 괴로운 여성의 표정을보고 흥분하는건 무슨성향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이어터
평일에는 참는 게 가능해요. 주말엔 못 첨아요. 5일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지는.ㅠㅠ 주말에도 성공하시는 다이어터분들. 비결 좀 알려주세요. 날씬할 때 만난 파트너를 코로나 땜에 몇달만에 다시 만나는데 어쩌죠? 오늘도 어제의 풍부한 식단을 후회하고 있네요.ㅠㅠ 다이어트 성공기 좀 공유해주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바자회 많이하더라구요
레홀에서 레드 스터프 앞에서 바자회를 개최해서 서로 물건 사고 팔수있게 하는건 어떨까요? 성인용품도 싸게 팔구요. 재밌을것같아요 수익 일부는 기부하면 더욱 의미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나만 그런가??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 좀 들어주세요.
제가 여친과 관계를 가지기 시작한지 약 10개월이 되어갑니다.  저희 커플은 임신 걱정때문에 ㅋㄷ을 항상 사용합니다. 그런데 요즘 사회적으로 낙태관련한 뉴스를 여자친구가 보자 우리도 나중에 낙태를 하게 될 수도 있게다며  관계를 그만두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가 많이 걱정되나해서 그만두려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여자친구가 이제는 스킨십을 줄이자고 하였습니다. 이유는 스킨십을 하다보면 관계를 가질 수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람은 진정 아우라가 존재 하는걸까요?
너무 궁금해서 아쥬 미칠 지경이네요ㅋㄷ 친구놈 자타가 공인인증서를 발급할 정도로의 추남입니다 헌데 이 친구 딱 하나의 리스펙트.. 술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고개를 떨구고 있는 그 모습만 보고 어떤 술집에서 여자들이 저희한테 온적도 있습니다... 물어봤는데 얼굴을 떠나 먼가 아우라가 있다더군요 이게 믿을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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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고~~
오랜만에 타보는 대략(?) 야간열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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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청진옥 해장국을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서민시식회에도 나왔던 1937년 봄의 청진옥 해장국을 먹어보았습니다. 은은한 마늘향이 배어나는 시원한 국물이 참 좋네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39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옆집 복은 없구나...
내가 옆집 복은 없구나... 지난번 40초반 남자 살면서 동갑녀 대려다가 떡칠때는 여자의 쾌감에 젖은 질퍽한 소리에 혼자사는 나에게는 성고문 하는것 같았는데... (복층 오피스텔이라 방음이 개떡같다.) 그 남자 이사가고 여대생이 들어왔고 첫남 입주때 부모님들 왔다가고 그 다음날 바로 남친 왔가가고 여친들도 왔다가고 했는데 오늘도 남친이 왔는데... 그전까지는 여대생이 남친 입으로 해주고  밤꽃냄새가 난다느니...그런 소리만 들리다가 오늘은 여대생이 남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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