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1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004/5528)
익명게시판 / 대실
쿨쿨 잘도 잔다 나도 옆에 누워 잠깐잠깐 꿀잠을 잔다 맛있는것도 시켜먹고 자다깨서 티비도보고 담배도 같이피우고 너만 있으면 떠날 수 있는 네 시간의 게으른 휴가 시간아 멈춰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 친구
크리스미스 같이 보낼 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ㅠ
느낀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1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용서란
진정한 의미에 용서란 내가 생각하기에는 나 자신을 위한 것이아닐까? 나도 한때는 누군갈 증오하고 죽이고 싶을만큼 미워한적이 있었다. 그런데..그런감정을 품고 살다보니 내 자신이 황폐해져가는것을 느꼈다. 주위를 둘러보면 어쩔수 없는 인간관계 속에 보고싶지 않은 사람과도 마주쳐야 하는 순간이 얼마나 많은가? 그럴땐 난 그렇게 생각한다.아 저사람도 내가 알지 못하는 그만의 상처들로 인해 저렇게 될수 밖에 없었겠구나.미워하기 보단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좋아요 0 조회수 31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핑계
그분을 만난지는 얼마 안됏지만... 여러가지 힘이 드는 상황에 마음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아침에 눈뜨기가 싫다더군요) 그래서 요즘 성욕이 없는데 (관계도 안한지 꽤된거같아요) 저랑 야한 톡 주고받으니 없던 성욕이 난다면서 하고싶다하더라구요. 근데 이전에 자기는 사랑없는 ㅅㅅ는 안한다고 별루 하고 싶지 않다고 한게 기억나면서 야톡을 하면서 성욕을 일깨워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엇죠ㅎ 근데 톡하다 보믄 우리도 ㅅㅅ할수 있을까?라고 종종 묻기도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내가 가장 나다울 때
회원들 운동 시킬 때 운동 할 때 운동하다 힘들어 죽을거 같을때 매일 아침 시체처럼 일어날 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할 때 좋아하는 사람과 섹스 할 때 체력이 떨어져 오랜만에 로잉 좀 땡겼더니 죽을거 같다. 하....,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31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알바생활
ㆍ 한라봉도 선별하고 레드향과 한라봉 선물용 포장하고 신선한 과일로 비타민 보충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퇴근하면 밤바다도 보고 여유로운 제주살이 저녁시간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잡념은 많이 줄고 몸은 힘들지만 이런 시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매일매일이 다른 제주하늘과 바람 제주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이유
spell 좋아요 2 조회수 31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슴!  섹스! 코박죽!!!
사랑해요!!!!!!
pauless 좋아요 0 조회수 31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인데.. 인천분들 많나요?
어제 인터넷 이거저거 하다 흘러들어와서 가입까지 했어요 첨이라 잘 모르지만 신기한 곳 같애요.. ㅋ 오늘 날씨도 좋고 불금인데 방콕.....! 술이야 잘 안하지만 혼자 있으니 쓸쓸하네요 ㅠ 인천분들 저 처럼 오늘자 방콕 많나요?
스마트구 좋아요 1 조회수 31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하철에 물건 두고내리면 찾기 힘들겠죠..?
ㅠㅠㅠㅠ산지 하루된 제아가를...ㅜㅜㅜ 아아ㅏㅣ 지하철에 두고내렸는데 ㅜㅜㅜ연락이.없으시네요 ㅠㅠㅜ 주워간사람 천벌받아라 ㅜㅜㅜㅜ헝엉엉 하네스랑 속옷도 들어있었는데 ㅜㅜ흐엉유ㅠㅠ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31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쁜발 이벤트한번해요~~!ㅎㅎㅎ
발성애자로써 이쁜발 이벤트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해요 남자님들
뚱뚱한여자랑 관계해보신적 있나요? 몸매를 따지지않거나 푸짐한몸매가 취향이라면 연예인 기준으로 어느정도까지 일지 궁금해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가 너무 의심이 많고 예민한거에요?
저랑 남친은 주말마다 거의 남친집에서 놀거나 아니면 그 집주변에서 노는데요 남친은 친구들이 주말마다 놀자고 해도 저랑 있으니까 안나가요..근데 남친 친구들 입이 너무 더러워서 제가 그냥 저랑 집에 있다고 말하지 말라구 해요 평소에도 우리 둘에 관한 얘기 하지 말라달라구 하구요.. 한 한달 넘게 주말마다 밥 먹자 술 먹자 이렇게 말해도 남친이 안나가니까 친구들이 집에 뭐 숨겨뒀냐고 그러더니 섹파..? 있냐고 이런식으로 몰아가게 된 톡을 봤어요 일부러 본건 아니구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양념갈비 조아해?(이벤트)
앙!!!!!!!!!!!!!!!!!!!! 아모르겠다!!!! 양념갈비 4행시 재밌고 야한글 쓰신분께 상품 드려여 ㅎㅎ 관심부족으로 1빠로 이벤트마감 ㅋㅋㅋ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31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의점인데 성욕 뿜뿜..ㅠ
다리가 저절로 꼬이고 허리가 저절로 움질려 하네요 으으 너무 젖어서 바지 팬티 갈아입고싶어요 ㅠ
남친몰래 좋아요 1 조회수 3187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는 나쁜남자였다.ㅆㅂ_5부(끝)
제목 : 나는 나쁜남자였다.ㅆㅂ_5부(끝) 5부를 끝으로 Badguy를 마칩니다. 애독해 주셔서 감사해요. ^^ 이젠 좀 본연의 모습으로 오일마사지에 대해서 다음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닷! 오늘은 바빠서 아침에 젭싸게 써내려 갑니다. ------------------------------------------------------------------------ 후미진 곳에 울고 있는 지영이에게 달려가듯 나는 그녀에게 갔고, 일으켜세웠더니, 술을 마신듯(마시지는 않았음) 몸이 축쳐져서 나를 보더니 말도없이 눈이 퉁퉁부어서는..
오일마사지 좋아요 3 조회수 3186클리핑 1
[처음] < 3000 3001 3002 3003 3004 3005 3006 3007 3008 300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