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1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034/5528)
자유게시판 /
넹 그렇대요 하고싶어서 올린거 맞아요ㅋㅋㅋㅋㅋ 밤갬성 터지는군욤
훼리 좋아요 2 조회수 315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오프모임은... ?
주최자 입장에서는 하면 하는 대로 신경 쓰이고 안 하면 안 하는 대로 신경 쓰이실 것 같아요 ㅎㅎㅎ 누가 오실지도 두근 반 세근반일듯요ㅎㅎ 무조건 응원 드립니다^^ 멋지셔요! 뭔가를 만들고 도전한다는 거 자체가 참 어떨 땐 어려울 때가 있더라고요^^ 눈팅자로서는 궁금은 한데 소심해서 선뜻 지원하기는 어렵네요ㅜㅜ 가더라도 미어캣 모드일거 같아요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질문
오래동안 사정 못하면 위험한가요? 아니면 그냥 불편한 느낌인건가요? 만약 위험하다면 그 기간은 얼마정도 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뱃지...
어떻게 쓸수있나요?? 레드캐쉬 충전하면 되는건지알고 충전했는데... 뱃지가 부족하다고 나오는데... 뱃지 충전은 다른 방법으로 하는건가요?
야수천사귀천 좋아요 0 조회수 31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화장실 뒷정리좀 잘했으면..
아니..ㅜㅜ 회사 화장실인데.. 누가 꼭 볼일보고 똥을 안내리고가요 뭐지..까먹는건가.. 이걸 맨날까먹나..?? 그래..그냥 내리면 되는데.. 더짜증나는건.. 변기위에 살포시 올라와있는 꼬털.. 아..좀.. 뒤도 돌아보고 좀 치우고 갔으면.. 꼬털도 짧은게... 여러분들 화장실은 깨끗하신가요 ㅜㅜ
혁짱 좋아요 0 조회수 31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으로 쑤-욱 찔러 넣을 때는 정말--
제가 사랑을 표현하는 한 방법이예요. 두사람이 하는 거죠. 처음 상대방이 내 안으로 쑤-욱 찔러 넣을때 깜짝 놀라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피도 났어요. 누워서 열심히 조였다 풀었다 조였다 풀었다.. 그렇게... 20대 초반에는 정말 미친듯이 했는데.... 열심히 잘 하고 싶어서, 일부러 밥도 먹었는데.... 그래요... 그거...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31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혼자 산다
마지막으로 주고  받은 연락은, 결혼할 무렵의 그가,  한번 보자는 문자였다. 그러마하고 약속 시간도 잡았지만  결국 만나지 못했고, 그렇게 그는 결혼했다. 아마도 당시의 내 마음 한구석은, 보고싶으면서도 그날 마주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나을 것이란 생각도 있었던 것 같다. 아니면  마음의 정리가 되어서였을까. 시간이 흘러, 그는 강남에서  후덕한 남편과 함께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는 안부를 접한 것 말고는&nbs..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루에 5분만 하면 가슴이 커진데요
그렇데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5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0.03과 0.02의 사이에서
오래간만에 남자친구가 서울에 올라왔다. 3주만의 만남이였지만, 애틋한 마음이 더 가득해 서로 보고만 있어도 좋다. 물론 그가 나보다 수줍음에 부끄럼쟁이라 뽀뽀만 해줘도 어쩔줄 몰라하기에 내가 참는 것도(?) 있긴하다. 새벽에 우당탕탕 3판정도 하고, 조식을 먹고, 오전 10시에 가까운 시간이였다. 요요 부끄럼쟁이도 남자라서 섹스하는 걸 참 좋아하는데,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가 취향이나 좋아하는 것들을 쉽게 알려주지 않고 있어서 매번 할때마다 보물찾기하는 ..
커피콩드림 좋아요 1 조회수 31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에도 제대로 된(?) 첫눈이 오네요
짓눈개비지만 그래도 내림 ^^;; 하긴 약 2년전 쯤 내린 눈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요 ㅋㅋ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1 조회수 31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추]악의 교전
잘생기고 다정다감하여 학생들한테 인기많고 동료교사에게 평판 좋은 선생님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자세한 줄거리는 영상 참조!) 명절 귀향길 지루함을 죽일 말 그대로 킬링타임용 영화로 춫천 드립니다. 운전자를 배려하지 마시고 옆에서 이어폰 끼고 보다보면 본가 가는 길이 짧게 느껴지실 겁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유!..
켠디션 좋아요 2 조회수 31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년정도 흐른걸까??
눈팅만 해오고 있는지 벌써 1년정도 되어 가는거 같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이라 그냥 헤프닝을 한 번 겪어보고나니 조용히 지내야지 하는 맘이 들어서 한동안 무심했는데.. 선선한 바람 부는날 그 냄새가 그 기억이 다시 레홀에 한 번 들어오게 하네요. 퇴근길에 마주한 일본 후지산 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콘파이 좋아요 3 조회수 31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감정소모 때문에 영화보기가 싫어지는 분 계신가요?
전 어릴 때 영화 보는것 소설 읽는 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소설책 같은 경우 중고등학교 시절 하루에 한권씩 읽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소설책을 읽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오락 영화나 티비 예능 말고 스토리가 진지한 영화는 보지 않게 되었어요. 그렇다고는 해도 또 영화를 어쩌다 보게되면 또 집중하고 몰입해서 보거든요. 한번 보면 재미있게 잘 보면서도 막상 재미있다는 영화를 알게 되어도 차일피일 미루며 개봉시기를 놓치거나  어쩌다 인터넷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명발 각도발입니다
출장중 똥배 자랑해 봅니다~~^^
와사비망고 좋아요 0 조회수 31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각의 몰입
예전 해외에서 살던적이 있었어요. 코쟁이들 나라는 아니고 더운나라에서 몬순기(장마철)에 비가 오는날이 좋았습니다 한국서 비오는날 빗소리 들으며 여자분과 몸을 섞는건 참 좋지만 그 나라에 있을 때는 단순히 조금이라도 더운 여름 밤에 덜 덥게 자기위해 비를 좋아했습니다 (물론 모기 님들이 몸을 물고 빨고픈 일도 많아진다는..) 하루는 새벽에 창문을 닫지 않고자서 비가 방으로 들어왔어요. 그래서 잠에서 깨서 창문을 닫고 돌아섰는데 문뜩 담요 하나가 바닥에 덩그러..
새벽향기 좋아요 0 조회수 3155클리핑 0
[처음] < 3030 3031 3032 3033 3034 3035 3036 3037 3038 303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