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43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046/5829)
자유게시판 / 늘 생각나는 사람
살아 오면서 내가 했던 섹스 상대분 중에 가장 좋았던 분은 이분 같다. 유부녀였고 난 사별하고 돌아온 돌싱남. 우리는 딱 세번을 만났다. 첫만남에서 바로 모텔로 직행. 아마 6시간 을 한 것 같다. 중간 시간낭비 없이 삽입상태와 애무타임 토탈 6시간. 그중 보빨시간만 두어시간. 전신을 혀로 빨아준 시간만 두어시간정도. 그분은 그날 흥분에 못이겨 몸을 부르르 떨었고 우리 둘은 문어 낙지처럼 흐물거리며 모텔을 나와 각자의 집으로..난 그때 느낀것이 아...여자가 흥분하..
hope116 좋아요 2 조회수 38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추♪ (feat.비오는 새벽)Imagine if we were in love
Is it me your looking looking for? Is it me your looking looking for? Is it you I'm looking for??     어떻게.. 그 힘든 열흘은,  잘-견뎌내셨구요? 그래서 오늘은~ 좋은일들로만, 밝아오는 새벽을 맞이하고 계신 거구요?..!^^
우주를줄께 좋아요 1 조회수 38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인용품 매장에서 직접 사용해보고 사는곳  있을까요
여사친이 클리 자위할때 사용하고 싶다고 해서 같이 사러 가기로 했는데 구매하고 즉석에서 사장님이 사용법 알려주시는 모습을 관전하려고 합니다
애무썰 좋아요 0 조회수 38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뚱이의 나쁜손!
아닌데요 뚱인데요 ㅋㅋㅋ
콩쥐스팥쥐 좋아요 3 조회수 38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06 [스와핑 클럽]
6화. 스와핑 클럽. “나 지퍼 좀 올려 줘.” 형수가 내게 등을 돌렸다. 가녀리고 하얀 등이다. 윤택한 머리칼이 한복판을 흘러내렸다. 형수는 머리카락을 끌어 모아 앞 가슴으로 넘겼다. “몇 번 입지도 않았는데 지퍼가 말썽이야.” 난 조심조심 지퍼를 끌어 올렸다. 목덜미에 돋아난 솜털이 사랑스러웠다. “다 됐어?” 형수는 내가 음미할 시간도 주지 않고 머리채를 등으로 넘겼다. 거울을 보니 목이 제법 깊게 파인 원피스였다. 쇄골 깨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약후) 상대방이 샌님이라면..
여자분들중에 상대방이 유교적성향에 보수적이고 성적발언을 거의 안해서 대화가 필요하신분도 있을까요? 어른들의 대화하실분 찾아봅니다^^ 입욕제로 피로를 푸는 중이네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부남의 고민 해결좀...
결혼전에는 환승연애나 섹파를 지속적으로 만들었는데 한여자한테 꽂혀서 같이살고 결혼한지 어느덧 5년이되었습니다. 사랑이 식은건아닌데 머리속으로 계속 다른여자랑 후회없이 한번만 해봤음 좋겟다 라는 생각이 자라나네요 어쩜 좋을까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 안와서 끄적끄적
고독한 걸음을 조심스럽게 이어간다. 이 세상은 외롭게 지내며 숨 가쁜 일상을 건너뛰는 인생의 행렬. 조금은 쓸쓸한 마음을 속으로 찍어누르며, 간혹 놓아주고 싶은 그 투정을 돌려놓는다. 가만히 앉아 울 곳도 없이 살아가다 견딜 수 있는 척, 슬픔에 무덤덤한 척, 상처가 없는 척 지내본다. 이런 삶 속에서, 나는 전부를 품고 있는 듯한 든든하고 견고한 성(城)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 안엔 누구도 모르게 눈물이 메말라 버린 감정들만 껍데기로 남아 바스락 거린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느 전직 포주 와의 인터뷰
제대 이후에 대전에 잠시 있었는데 그때 알던 분 이랑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그 분은 대전 어느 홍등가 실장으로 일하시다 최근에 그만두고 낙향해서 쉬고 계신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흥미로운부분이 있어 질의응답 식으로 정리해 봅니다. Q.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A.이 일하면 돈 많이 버는줄 아는데 아니다. 나도 그렇다. 부족하지 않을 만큼만 벌었다. 지금은 고향에 내려와 뭘 하고 살지 고민중이다. Q.데리고 있던 아가씨들은 어떻게 됐습니까? A.박스(업..
어디누구 좋아요 4 조회수 38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펑)잠시만 얼굴 공개
변화가 보이나요? 최대한 비슷하게 찍었는데 뱃살이 많이 빠진거라 티가 좀 안나나.... 사진은 있다가 삭제할께요
송진우 좋아요 1 조회수 38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파티후기] 샥띠님의 상상섹스(저는 성공했어요!)
============================ [레홀파티후기] 샥띠님의 상상섹스(저는 성공했어요!) -by 콩쥐스팥쥐 어제 미친듯이 비가 내리고 차도 밀리고 마음이 심란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아더님 강의와 이태리장인님의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아마 어제가 역대급으로 파티모임중에 사람이 제일 많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빈 자리가 별로 남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샥띠님의 강의? 체험이 제일 흥미로웠습니다.   일단 상상섹스의 방법은 대략이렇습니다. 1.남..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8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언젠가 부터 연인이 아닌 섹파만을 찾게 됩니다.
33살의 서울시민 입니다. 2년 전쯤 부터였을까요? 글의 제목과 같은 제 모습에 고민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제가 바라는 이 곳 회원님들과 같은 오픈된 마인드의 지인이 주변에 없는지라, 결혼 이후에 한 여자하고만 섹스를 하며 남은 평생을 살아갈 자신이 없네요. 그리고 언젠가부터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도 연애 그 자체에선 설렘이나 특별한 감정이 안생기는거 같아요. 그에 비해 섹스 직전의 심리적인 흥분감은 참 좋은데 말이죠. 그리 변해버린 나름의 이유 1. 사랑..
bungax2 좋아요 0 조회수 38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피곤한데, 잠은 오질 않고...
일요일.  오랫만에 멀리 양평까지 달려가서 만난 형님과 아우.  그리고, 함께 마셔버린 술 때문에 월요일 하루가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하루를 마무리 하며, 의도치 않게 그녀를 울려버려서 더 버겁네요. 얄팍한 술기운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의 감성을 건드려버렸네요. 그렇다고, 나쁜말이나 화가 나게 만든 말을 해서 그런 것은 아닌데... 그녀가 울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새근새근 잠든 숨소리를 들으며 전화를 끊긴 했지만,  가끔 잠든척 ..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386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아....
중독인가요? 고기 중독일까요? 아님 술? ㅜㅜ 세번째 판입니다 ㅜ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8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매화꽃이 피었습니다.
미세먼지로 하늘은 회색빛이지만 매화꽃이 피었네요. 목련꽃이 1등으로 피었던 기억이 있는데 목련은 아직 봉우리 ...... 저는 봄 꽃 중에서 매화꽂을 좋아합니다!. ^__^ 매화의 꽃말은 고결한 마음, 맑은 마음 고결하고 맑은 뇨자로 살아야지 ㅎㅎ 봄에 피는 꽃 중 어떤꽃 좋아하세요??
엠마 좋아요 5 조회수 3864클리핑 1
[처음] < 3042 3043 3044 3045 3046 3047 3048 3049 3050 305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