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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빨이 땡기는 아침
흐미~~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3023클리핑 0
해외통신 / 4. 독일의 CSD
CSD 이것이 먼 말이야 하믄~ Christopher-Street-Day 로써 1969년 6월 27일 뉴욕에의 Christopher거리에서 시작된 퍼레이드이자 축제로서 유럽땅으로 독일로 쾰른에선 ‘Christopher-Street-Day Europride-Parade’ 로 아주 유명한 거리 축제 되겟따... 당췌 이것이 어떤 축제 이길래 해마다 6월중순을 지나믄서 이 난리인고 하니.... 바로 동성애자들의 거리 축제 이기에 그러하다. 그중 오늘은 6월 25일 경에 독일 쾰른 땅'Christopher Strasse'(크리스토퍼..
남로당 좋아요 3 조회수 13021클리핑 1109
섹스썰 / 자궁과 질의 움직임에 대하여 3 (마지막)
자궁과 질의 움직임에 대하여 2▶ https://goo.gl/RKFnXL 드라마 [바보엄마]   ㅣ나를 돌아보다   우연인지 뭔지 모르나 이때쯤에 내가 가장 중점을 둔 건 그저 여태 삶을 살아가느라 잊어버렸던 나에 대하여 생각하게 된 것이다. 늘 성공이나 돈, 미래를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중점을 맞춘 삶이었던 내가 멈춰서 나를 보기 시작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더라? 학창시절 좋아하던 책을 읽고 미뤄두었던 취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살기 시작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3021클리핑 477
익명게시판 / 아내의 남자
결혼하기전 아내에겐 애인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결혼전에는 애인이 있는건 당연합니다 저도 그랫구 이해합니다 그러나 결혼후에도 아내에게 연락이 자주오는거 같고 연락하는거 같더라구요 핸드폰으로 연락흔적도 확인했습니다 농담식으로흘려서 얘기했죠 제가 전화번호를 아니까 전화왔더라구 농담식으로 여자들 그런경우 많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020클리핑 0
토크온섹스 / 131회 레드홀릭스 특집 - 회원들에게 말하다!
이번 토크온섹스 131회 방송은 레드홀릭스 특집입니다. #1 토크온섹스 게스트 모집 red@redholics.com #2 행사 소개 - 폴리페몬 브레이크(모델모집중) http://blog.redholics.com/?page_id=1660 - 레드15(추후 공지) #3 레드홀릭스 사이트 가이드라인에 대해 #4 레드홀릭스 FAQ - 회원들 질문 : 홀릭킹님 / 똥덩어리님 / 러브리님 / 검정치킨님 - 토크게시판 내용 : 남자만 쪽지가 유료인 이유 / 채팅방 / 카테고리 이동시 짤리는 현상(예봉님)  #5 2014를 돌아보며&nbs..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3019클리핑 1020
해외뉴스 / 관계 자주하면 머리 좋아져
섹스를 자주 할수록 해마 부위의 세포 성장이 촉진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섹스를 자주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랑에 빠진 지 얼마 되지 않은 커플의 혈액에서 확인된 내용이다. 이탈리아 파비아 대학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결과를 보자. 연구팀은 ▷최근 사랑에 빠진 사람들 ▷오래된 커플이나 부부 ▷독신자의 혈액을 검사한 결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열애 중인 사람들은 나머지 두 집단에 비해 신경 성장을 나타내는 ..
속삭닷컴 좋아요 1 조회수 13018클리핑 550
익명게시판 / 노답...
남자가 좀 야하면 변태새ㄲ 여자가 좀 섹시하고 야릇하면 걸ㄹㄴ 이건 대체 머하다 나온 논리인지 어짜다 이따구 의식이 됫는지 참..... 아 물론 레홀이 그렇다는게 아니고요. 인터넷이나 여러매체들을 보면 그래요.... 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0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픈 척 하지 마라. 역겹다.
내가 살면서 정말 이해 안되는 족속들 중 하나가 바로 나는 상처를 털끝만큼도 주질 않았는데 자기가 상처줘놓고 '아야 마음이 아파요 ㅠㅠ'하는 사람들이다. 옛날에도 그런 일이 한 번 있었다. 신촌에서 나를 반나절가량 바람맞춘 그녀는 한 1주일동안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사진을 걸어놓고 mea culpa라는 남김말을 적어놨었더랬다. 아니 대체 바람은 니가 맞춰놓고 왜 오만가지 상처는 다 받는 안쓰럽고도 감성돋는 모습을 연출하려는 건지 여전히 이해가 가지 않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0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랑
틱톡할사람!!!! 자연스레친해지면좋고 너무 이상한사람은 싫지만 편하게 얘기할사람있음좋겠어요 친구도좋고 언니도좋고 오빠도좋고 그냥 소소하게 얘기하실분은 아이디남겨주세요~ 전 한달뒤에 슴셋되는 여자사람이예요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0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p 얘기가 나와서 말입니다만...
여자분들에게 여쭙습니다. 샤워할때 밑에 제대로 씻고 나오는게 매너 아닌가요? 제가 만났던 분은 밑에 씻고 나와서 화장실을 간건지.. 오줌 냄새에 휴지뭉탱이?? 까지... 애무하다가 속뒤집어지는줄 알았네요. 내색은 안했습니다만... 예전 처럼 밑이 깨끗한 분 만나서 미친듯이 애무를 해보고 싶어요 ㅠㅠㅠ 그립네요 그게... 혹시 레홀에 그런 분 계실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013클리핑 1
레알리뷰 / 육체와 영혼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 섹스하라
영화 [러브앤드럭스]   언제였던가? TV에서 순결서약식인가 하는 행사를 여고인지 여중에서 하는 모습을 보도한적이 있었다. 사실 어린 마음에도 그걸 보고 꽤나 웃었던 기억이 난다. 예전에 비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한국사회에서는 여자의 처녀성이라던가 순결, 혼전 성관계에 대해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나 역시 한때 아주 고지식한 사람이였으니 할 말 다 했다.  물론 순결이라는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발언은 아니다. 사랑하는 ..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13010클리핑 479
섹스칼럼 / 농밀한 오르가즘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   " 당최 가라앉지 않는 농밀한 오르가즘... " - 십센치의 스타킹이라는 가사 중 -   가사 수위 논란이 조금 있었는지 19금으로 분류된 노래인데 그게 뭐가 문제가 되는 건가? 오히려 오르가즘에 대해서 성교육에서 쏙 빼고 가르치는 것이 잘못된 거지. 당최 금세 가라앉아버리는   안 농밀한 안 오르가즘이 안타까운 거지. 그렇지?   가사처럼 "감각은 핀처럼 날카로와..." 지며, 하나의 결론만을 열망하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3007클리핑 540
익명게시판 / 남자지만 유두 자극에 민감하신 분..?
남자지만 유두 자극에 엄청 민감하거든요.. 보통 성욕 뿜뿜할 때 저는 아래보다 유두쪽이 찌릿하면서 꼴릴 때가 많아요.. 소외 여자들 자박꼼(안좋은 의미는 패스해주세요..)표현이 있듯이.. 전 생각해보면 유박꼼인거 같네요요.. ㅎㅎ  나름 남자들 소소한 로망 중에 운전 중 펠라나, 잠들었을때 펠라로 깨우는거 뭐 이런걸 저는 유두로 대체하면 되겠네요.. 신경이 몰빵 됬나봐요..ㅎㅎ 섹스를 할때도 저는 펠라보다 유두를 빨아주는게 더 좋고 꼭 사정 전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3005클리핑 0
책, 영화 / [영화속요리] 봄날은 간다 - 라면
영화 <봄날은 간다>   1   나는 이 영화를 혼자 봤다. 이미 충분히 절망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더 괴로웠다. 딱히 누구 때문은 아니다. 굳이 갖다 붙이자면 그렇게 '간다'고 단정돼 버린 세상의 모든 명제, 세상의 모든 관계에 대한 서글픔이 이유였다. 영화를 보고 밖에 나오니 저녁 어스름 속에 선선한 바람이 제법 불었다. 소주 한 잔이 간절했다. 동네를 휘적휘적 걸으며 누굴 꼬드겨 져넉을 때울까 궁리를 하던 차에 갑..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3002클리핑 1359
섹스썰 / 불금에 님도 따고 뽕도 따고
영화 [내 남자의 순이]   아침부터 불금의 뜨거운 밤을 외쳐대는 섹스 파트너 때문에 ‘오냐, 그래. 내가 홍콩으로 보내주마!’라는 결심을 하고 만나기로 했다. 생리 때문에 삽입은 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먼저 못 참고 삽입을 외치면 5만 원을 내야 하는 내기가 시작됐다.   ‘신사임당 언니 기다리세요. 오늘은 제가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마음 급한 그 친구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달려들었다.     “벗어! 벗어!&r..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3001클리핑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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