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46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140/5831)
자유게시판 / 다시 새내기입니다.
예전에는 자주 들어와서 놀곤 했는데, 먹고 사는게 바쁘다 보니 잘 들어오질 못했네요. 형님, 누님들 잘 지내셨는지요? 살기가 팍팍해도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도 보고 주말에는 근심을 잊고 나들이도 하세요. 또 봐요~ 행님누나들!!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3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후) 속옷.
일찍 주무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La valse de Paul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원제 Attila Marcel ) ost중 La valse de Paul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에서도 마들렌과 기억으로 시작하죠. 기억으로 잠못이루는 그대와 함께 듣고 싶어요. "기억은 일종의 약국이나 실험실과 유사하다.              아무렇게나 내민손에 어떤때는 진정제가 때론 독약이 잡히기도 한다."                  &n..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카페구석에서
한 커플이 아닌척 시침떼면서 겁나 만지작꼬물거리고있는데 엄청 티나네요. 안보는척 힐끔힐끔 보면서 아 나도 저거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 서글픕니다.
꼬꾸 좋아요 0 조회수 37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는 영원한 소년이다.
일터 근처에 아울렛이 새로 생겨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다가 피규어샵을 발견해서 멍하니 한참을 구경했네요. 남자는 영원한 소년이다. 이 말이 왜이렇게 와닿는지..ㅋㅋ 나중에 십년 이십년 후에도 까불까불하면서 살고싶네요 #출근중입니다ㅜ.ㅜ 연휴 쉬시는 분들은 푹 쉬시고 좋은시간 보내시구 저처럼 출근하시는 분들은 화이팅입니다 :D 오늘은 밥이라도 맛있는거로 먹어야겠어요....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37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점심은3
회사옆 코스트코왔네요~~ 먹다가 찍은거라ㅎㅎ 다들 맛점 하셧나요~^^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0 조회수 37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양이 소녀 비키니
뭘 생각함?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7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의
첫 경험은 어떠셨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했나요? 저는 아직 안 했습니다. 사겨본 사람도 없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레홀 가입하고 눈팅 및 아카이브 읽다가  너무 오랜만에 다시 들어 와서 글을 써봐요  한때 성욕에 미쳐 살다가  몇년간 성욕 없이 스님이 된 듯한 기분으로 살다가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됩니다.  미친듯 섹스를 하며 살땐 여기에서 배운걸 실천해 보고 그랬는데 어느날 갑자기 온 현자타임... 내가 짐승이 된 듯한 느낌.... 감정없이 몸으로만 대화를 할려는 듯한 느낌.... 야한걸 봐도 몸에서 반응 하지만 딱 한 순간 뿐 그 ..
긴가니s 좋아요 0 조회수 37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건강검진
제가 최근 건강검진을받다가 대장내시경을 처음받아봤어요. 전날 이상한 물 잔뜩먹고 화장실 들락날락ㅜㅜ 그런데 마취하고 대장내시경받으니 받을만했는데 문제는 끝나고 일어나니 아래가 흠뻑 젖어있더라구요??? 제가 처음받아봐서 어디에물어봐야할지 모르겠는데 대장 내시경할때 원래 조금씩 그리젖나요?! 관계시에도 물많은편인데 이게 그거랑 관련된건지 다른데서 나온건지.. ㅜㅠ 궁금해욧!..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7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얘기만은 아니고 일상얘기도
자기전에 이런저런 얘기 나눌 사람 찾습니다 쓰니 나이는 30대입니다 얘기하다가 안맞다 싶으면 우리 자러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7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흔한 수컷의 험난한 틴터 체험기 - 업데이트
수컷은 누누히 말했다시피 데이팅앱에선 대부분 을이다. 물론, 좀 더 이성들이 호감을 가질만한 화각과 느낌으로 사진을 찍어 올리고 무난한 닉네임과 설득력 있는 자기소개를 작성하면 매칭 확률은 올라간다(참고로 게이 친구가 말하길, 남성 동성애 데이팅앱의 세계는 접근법이 전혀 다르다고 함). 문제는, 대부분의 수컷들이 ‘여자들이 호감있게 생각하는’ 사진의 느낌을 모른다는 것. 그리고 그것보다 더 문제는, 앱 구조상 당신은 수백-수천의 쌓여 있는 라이크 중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7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옛날생각에 그분이생각나서 끄적끄적 ...
한누나를 만났을때 얘기썰.. 누나를만나면 목적이 서로 그랬다보니  씻고 눕는다 내가 누나를 벽쪽으로 돌려 등이보이게 우워있으면  엉덩이에 아주밀착해 조금씩 꿀떡꿀떡 움직이며 민다 그러다보면 누나도 엉덩이에 힘이들어가 미는느낌이들면 한손은 누나를 안듯이 가슴을 쥐어 만지며 입은  귓볼- 귀뒤- 엽목 뒷목-등 -날개뼈-허리-옆구리-엉치 순으로 가벼운 숨결을불며 키스 또는 혀로 내려온다 그럼 몸이 간지러운과 흥분에 등이 휘어진다. 그럼 손이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7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유소
보조석에 앉아 그녀가 주유하는 걸 본다 "끝나고 그냥 빼면 안되고 살짝 부딪히면서 빼야되 그래야 흘러내리지 않아" ",,,,,,," "안에서 흔들어!!!" 말 잘듣는다 빼기 전에 부딪힌다 그리고 뺀다 그녀 말 "아이~ 한방울 내 발등에 떨어졌다 다음엔 오빠도 이렇게 좀 해바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편해도 이리 편해!
신경쓸거 없다 섹파 만든 이후 ◇시작 전 둘만의 약속◇ 1. "필요하면 내가 톡 할꺼야" "그래" >내가 먼저 연락 할 일이 없어 맘이 편해짐 2. "겸상은 안한다" "나도 그러고 싶었어" >맘이 통하는 섹파는 오랫만 3. "같이 잤다고 애인처럼 나오지 마" "정말?" '전 섹파랑은 다르네~ 그래 ok' >신경쓸게 없어짐 4. "임신 그 딴거 신경도 쓰지마" "오~" >이리 편하게 만나도 돼? 6개월 정도 서로의 몸 상태만 체크 하면서 '잘'지내고 있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77클리핑 0
[처음] < 3136 3137 3138 3139 3140 3141 3142 3143 3144 314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