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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커플클럽 예시카 핵강추!
마음으로 아끼는 아직(?) 섹스를 하지 않은 친구여자와 갔었드랬습니다. 40자 감상평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생각들, 다양한 행위들이 있다. 이곳에는 '매력적인'을 붙여야만 한다" 지금, 이 글 읽으시는 여러분들, 클럽예시카 가보고 싶으시죠? 언제까지 궁금해만 하고 말꺼야~ 언제까지 예시카님께 카톡만 할꺼야~ 언제까지 간다고 해놓고 포기할꺼야~ 영화 에서 안소니 홉킨스가 한 말을 들려드립니다. "가야할 때 가지 않으면 말이다. 가려할 때 ..
귀똘 좋아요 3 조회수 13094클리핑 9
전문가 섹스칼럼 / 불감증 극복시리즈 3. 성적 쾌감을 느껴보아라
불감증 극복시리즈 2편 보기(클릭)   영화 [Hot Summer Nights] 여자가 파트너를 믿고 자신을 완전히 맡기게 되었다면 방법을 바꾸어서 지금까지 애무하지 않았던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려본다. 물론 손으로 할 수도 있지만 입으로 해주는 것이 훨씬 부드럽다. 여자가 부끄럽다거나 냄새난다고 못하게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까지 잘해왔다면 여자는 눈을 감고 파트너에게 자신의 몸을 맡길 것이다. 혹시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면 오일을 이용해서 손으로 부드럽게 마..
아더 좋아요 0 조회수 13094클리핑 1082
익명게시판 / 이건?
사랑 욕구 어느것에 더 충실하실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092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섹스와 연관된 산책하기
건강을 위하여 가까운 공원, 산책로, 운동장 등이 주변에 많이 생겼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서 중년 또는 장년이 되면 건강에 매우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산책은 어떤 특정한 장소에 상관없이 걷는 것으로서 느낌의 미학과도 같은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파워워킹, 등산, 운동 등의 개념에서는 산책이라 할 수 없습니다. 산책은 명상, 느낌, 감정에 몰입 되면서 주변과 자연과 자신이 하나가 되는 느낌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걷는 것도 최대한 천천히, 호흡에 맞추어..
김민수 좋아요 1 조회수 13088클리핑 821
섹스칼럼 / 섹파 vs 데이트메이트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얼마 전에 Friends with benefits 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뭔가 참 공감이 가는 영화였다. 케이블에서 영화를 보다가 끝까지 보진 못했지만 쉽게 말해서 우리가 말하는 '섹스파트너'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관계의 남녀 사이에서 일어나는 감정과 관계의 변화를 재미있고 편하게 풀어낸 영화이다.   일단 여배우가 예쁘다. 그래서 감정이입이 잘되었나. 서로 쿨하게 ‘우린 섹스만 하는 사이야!’라고 시작하지만, 나중엔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3088클리핑 541
섹스토이 리뷰 / 형수님저흥분데요의 응응젠가 단체용 리뷰
* 응응젠가를 실시한 장소 : 연말 망년회 술자리 * 응응젠가를 함께한 사람들의 모임 : 커뮤니티 Youtube에서 응응젠가를 사용하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뭔가 발칙하고 재밌을 것 같아서 친구들과 함께 즐겨보려고 구매처를 알아보았지만, 품명을 몰라 대기하던 중 레드홀릭스 체험단을 통해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응응젠가의 패키지는 귀여운 캐릭터 형상이고 설명 또한 성인용 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개봉 후, 응..
형수님저흥분데요 좋아요 1 조회수 13087클리핑 753
섹스칼럼 / 농밀한 오르가즘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   " 당최 가라앉지 않는 농밀한 오르가즘... " - 십센치의 스타킹이라는 가사 중 -   가사 수위 논란이 조금 있었는지 19금으로 분류된 노래인데 그게 뭐가 문제가 되는 건가? 오히려 오르가즘에 대해서 성교육에서 쏙 빼고 가르치는 것이 잘못된 거지. 당최 금세 가라앉아버리는   안 농밀한 안 오르가즘이 안타까운 거지. 그렇지?   가사처럼 "감각은 핀처럼 날카로와..." 지며, 하나의 결론만을 열망하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3086클리핑 558
자유게시판 / 잊혀지지가 않는다.
며칠전 와이프와의 섹스. 원래 잠든 와이프의 보지애무가 나의 특기. 그날도 그저 혼자 핥고 빨고 삼키고. 요즘 항문애무에 맛을 들여 집중공략 하고있다. 보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새끼손가락도 겨우 끝마디의 절반정도밖에 들어가지지않는 작은구멍. 하지만 탄력이 강한구멍. 처음엔 와이프가 강하게 싫다고 했다. 더럽게 왜 그러냐고. 요즘 포르노보고 있냐고. 천만에 만만에 당신은 모르는 레드홀릭스를 애독하고 있을뿐이다. 각설하고. 또 요즘 즐기는건 팬티입은 와..
정아신랑 좋아요 2 조회수 13085클리핑 0
섹스앤컬쳐 / [일하는 젖가슴] 인기의 비결은 구멍에 있다(?)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구멍 매너(?)를 지켜야 하는 것은 필수다. 그래서..
오마이AV 좋아요 0 조회수 13083클리핑 1509
섹스토이 리뷰 / 광규동생의 유이라 오리지널 슈퍼타이트 리뷰
올해 이성의 손길(!)을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다(그렇다고 동성의 손길을 원하는 건 결코 아니다. 연락 사절, 노노). 1년이라는 기간, 정말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누구를 찾아나설 의지도, 시간도 없었다. 독서, 영화감상, 홀로여행 등 건전한 방식으로 혼자 즐길거리를 찾아 왔다.  그래도 수도승이 아닌 한낱 외로운 인간인지라 욕망은 꿈틀댄다. 예전에도 남성용 자위기구는 종종 써봤다. 여성의 하반신 모양을 본뜬 기구부터, 보지와 애널의 감촉이 나..
광규동생 좋아요 1 조회수 13083클리핑 1602
레알리뷰 / 난 네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영화 <연애의 온도>   중 고등학교 시절 내내, 그리고도 얼마간, 근 10년의 세월 동안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늘 생각나던 사람. 그만큼 절절히 짝사랑 했던 사람. 급기야 꼬시는 데 성공했으나 얼마 못 가서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사람. 내가 사랑이라 이름 붙인 신기루의 모델이 돼 준 사람.   그 사람을, 동네 마트에 기저귀 사러 갔다가 딱 마주쳤다.   만삭인 듯 힘겹게 허리를 짚은 그의 아내가 "고추장은 이걸로 할까?"..
팍시러브 좋아요 2 조회수 13081클리핑 952
레알리뷰 / 육체와 영혼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 섹스하라
영화 [러브앤드럭스]   언제였던가? TV에서 순결서약식인가 하는 행사를 여고인지 여중에서 하는 모습을 보도한적이 있었다. 사실 어린 마음에도 그걸 보고 꽤나 웃었던 기억이 난다. 예전에 비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한국사회에서는 여자의 처녀성이라던가 순결, 혼전 성관계에 대해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나 역시 한때 아주 고지식한 사람이였으니 할 말 다 했다.  물론 순결이라는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발언은 아니다. 사랑하는 ..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13080클리핑 493
익명게시판 / 예쁘면 젖모양 상관없는듯...
쳐져도 작아도 얼굴이 예쁘니까 다 커버되는군요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07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부산 남포동
계신분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30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한 단톡방!
야한단톡방 개설하려는데 도움주실 여자분 찾아요 꺼리낌없이 야톡 하실 레홀님들 댓글에 아이디 남겨주세요! 우선 한두분과 함께 만들어가실분 틱톡 카톡 둘다 괜찬아요~ [야톡] 모임이 개설되었습니다. 친구들을 초대해서 즐거운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초대장 : http://m.tictoc.net/c/sJDvnHL9.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07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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