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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너의, 나의 우주
영화 [risky business] 그런 사람들이 있다. 어디가 매력적인지 명확하게 말하기는 어려우나, 자꾸만 끌리는. 적당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몸 어딘가가 가려운데 정확하게 어디인지는 몰라서 몸 구석구석을 긁어본 적. 그래서 나는 그 사람의 구석구석이 궁금했다. 그 사람은 나에 비해 너비가 좁았다. 생각의 깊이는 비슷했으나 내가 조금 더 잡학다식했다. 박학다식하지는 않으므로 잡학다식이라고 하자. 그 사람은 나에 대해 몹시 흥미를 느꼈고 내가 이야기를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549클리핑 746
단편연재 / 상상 놀이터 1
영화 [오감도]   “다음 정차할 역은 OO, OO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약속한 장소로 오는 내내 갈등의 연속이었다.   ‘이래도 되는 걸까?’ ‘뭐 어때, 내 자유잖아.’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뭐가 아닌데?’   손끝이 저려온다.   ‘자, 자 침착하게. 떠는 모습을 보여주진 말자.’ ‘자연스럽게 하는 거야. 늘 그랬다는 듯이.’   저기 멀리서 왠지 느낌이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548클리핑 586
자유게시판 / 1대실 3떡의 기준에 대하여
1대실 3떡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니 순전히 '흙먹어' 기준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섹스 앞에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양보다 질이죠. 1대실 3떡이든 1대실 1떡이든 서로가 만족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상대적이면서 절대적인 섹스를 두고 자기만족과 사랑을 엮으면 우리는 딱히 할 말이 없게 되고 글은 여기서 마무리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 is 뭔들) 그래서~ 웃자고 쓴 글이니 웃자고 정리해 봅니다. -1대실 5떡 말씀하신 분 계시던데 숙박이면..
엄마쟤흙먹어1 좋아요 4 조회수 11545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너의 자지와 보지가 화끈해질 것이다!! 초대박 크리스마스-클럽 예시카 후기(1)
결론부터 말하겠다. 상상이상으로 짜릿하고 내가 노출증은 없지만 관전과 함께하는 뽀뽀스(은어임,알아서 해석하시길 ㅋㅋ), 써라운드로 들리는 신음소리는 정말 자극적이였다. 자연스러운 단체 뽀뽀스(커플들끼리 흥분되면 서로 파트너를 바꾸기도 하고 솔로로 오신 분들은 그들끼리 눈맞아서 하던가 커플 사이에 끼기도 한다)는 마치 일본 야동을 보는 듯한 신기함과 짜릿함이 아직도 상상만 하면 흥분되서 다시 경험하고 싶게 만드는 중독성이 강한 곳이였다. 크리스마스 뽀뽀..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11544클리핑 5
레알리뷰 / 바람은 또다시 불어오려나
영화 [Tourist]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기 전에, 결혼을 전제로 5년 넘게 사귀던 남자가 있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그 중간에 한 명 더 있었지만 정황상 생략한다.) 한국인 친구보다 외국인 친구가 더 많았던 그는 쿨(?)하게도 여러 여자를 동시에 만나, 각기 다른 여자와 하루에 두 세 번씩 섹스를 하는 재주를 가졌었드랬다. 처음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땐 배신감과 수치심에 나름대로 복수의 칼을 갈기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분노는 사그라들고 나도 점점 ..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11544클리핑 606
익명게시판 / 주말에도 사무실
개인적인 용무때문에 주말에도 사무실에,, 흐으  집에서 옷 갈아입을 시간 아끼려구 운동하자마자 바로 오는 바람에 오피스룩이 아니라 미안합니다잉? 아무도 없어서 망정이지 누구 마주쳤으면 민망했을 뻔 ㅋㅋ  요청에 완 전 히 부합하는 사진들 아니라 내가 더 미안,,,  다음에 또 찍을 ..
익명 좋아요 8 조회수 11544클리핑 4
익명게시판 / 스웨디시 마사지사 홍콩보내보기 -1-
작년부터 한창 스웨디시의 매력에 푹 빠져 한달에 세번 많게는 다섯번까지 일 년정도 다니며 한 스웨디시가게 단골이 됐고 마사지하시는분과 친해져 단 둘이 술도 마시며 일상생활이며 고민등등 얘기하는 친구가 생겼죠. 그분의 나이는 저랑 동갑이고 그쪽업계에서 나름 마사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던분이라 친해진거에 굉장한 자기만족이랄까. 암튼 친해지다보니 그친구에게 받는게 뭔가 괜히 좀 그렇더라구요. 밖에선 친군데 마사지받을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발기현상ㅠㅜ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542클리핑 1
외부기고칼럼 / 세.넓.사.깊 2 - 캐나다 밴쿠버에서 만난 여자
세.넓.사.깊 1 – 칸 영화제에서 만난 헝가리 여인과의 사랑▶ http://goo.gl/BZKW00 영화 <노트북>   세상은 넓고 사랑은 깊다 2 - 세계가 감탄한 우리의 기술   세계 곳곳에서 겪은 사랑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는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캐나다로 갑니다.   '캐나다'하면 떠오르는 지명들이 몇 개 있죠.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얼 (이것도 현지 사람들은 불어를 하다 보니 몽레알 이라고 발음합니다), 캘거리, 밴프, 재스퍼, 빅토리..
허기진개 좋아요 2 조회수 11540클리핑 0
섹스칼럼 / 좆에게 물 주는 여인
여인이 좆에게 물을 주고 있다. 화초를 정성들여 가꾸듯 줄줄이 늘어선 좆에게 잘 자라거라 깔축없이 잘 자라야지 하면서 물을 주고 있다.   여인은 좆을 키우고 있다. 쉽게 이야기하면 양육이고 달리 이야기하면 사육이다.   흔히들 말한다. 남자가 여자를 성적으로 억압한다고. 그러나 긴 세월 살다 보면 남자들은 느낀다. 세월은 여자편이라는 것을. 여자를 그렇게 만든 것은 남자가 아닌 여자 스스로인데 남자에게 화살을 돌리면 여자 스스로는 좀 편해지나 보다..
달랑 두쪽 좋아요 0 조회수 11537클리핑 420
레드홀릭스가 간다 / [레드홀릭스가 간다] 그/그녀와 함께 간 모텔에서 갑자기 똥이 마렵다면 - 홍대
레드홀릭스팀이 이번엔 홍대로 가서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1. 이상적인 삽입섹스 시간 2. 피임은 어떻게 하나? 3. 처음 함께 간 모텔에서 갑자기 똥이 마렵다면? 4. 혼전순결 빠른 질문에 빠른 답변..! 지금 바로 보시죠.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536클리핑 1019
익명게시판 / 레홀 남성분과 첫만남후기
요즘 레홀을 즐기고있는 여성레홀회원입니다. 말투를 제말투로 쓰다보면 누군지 유추도 될거같고 최대한 숨기고 숨기고 적어보려해요 ㅎㅎㅎ 만난 레홀 남성회원분하곤 약 일주일정도 쪽지랑 카톡을 주고받았고 성향도 말씀하시는것도 자상하고 매너있는 모습에 신뢰가가서 만나게 되었어요 만나기전에 레홀에서 남성 회원분들에 대한 내용은 얼핏 본적이 있어서 사실 좀 봐도되는건가 겁먹은 상태로 갔는데 대화한거랑 다른거없이 자상하게 위해주는 모습에 감동 모텔에서 봤..
익명 좋아요 10 조회수 11535클리핑 8
익명게시판 / 레홀통해 이뤄진 만남 수는?
그런데 말입니다... 문득, 레홀이 생긴 이후, 레홀을 통해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텐데요.. 후기를 올리지 않는 이상 얼마나 매칭이 되었지, 되고 있는지 알수는 없습니다만.. 설문을 통해 대략을 파악해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대퇴부를 치고오르며 번득!하였습니다. 해서, 이곳에서 몇명의 남성 or 여성을 만났고, 총 만난 횟수는 얼마나 되는지 익명으로 남겨주시면, 장님 코끼리 만지듯 대략을 파악해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단, 과장하지 말고 솔직하게 남겨보았으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5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닐링구스 잘하는 남자 만나보고싶어요
삽입없이 커닐링구스 기가 막히게 정말 잘해주는 남자 만나서 한번 받아보는게 소원 ㅠㅠ 진짜... 너무 간절하네요 ㅋㅋㅋ 잇츠미 경남사람!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1533클리핑 2
자유게시판 / [한국][야외노출]노브라에 망사스타킹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15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덤덤] 오빠 나 좀 가르쳐줘. 내가 불감증인지
10살 어린 여자 후배 녀석, 예전 회사에서 같이 일했던 후배 녀석에게서 갑자기 연락이 왔다. 자주까지는 아니지만, 동종 업계 친구들 모임을 통해 1년에 대여섯 번 정도는 이런 저런 이유로 종종 얼굴을 보던, 내가 좋아하던(이성으로 좋아하는게 아니라, 친한 후배로 좋아하던) 녀석.  요즘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 친구가 있는데, 자기가 문젠지, 남자친구가 문젠지 뭐가 문젠지 모르겠단다. 어디서 어떻게 들은 이야긴지 모르겠지만(심증이 가는 녀석이 하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528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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