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31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267/5755)
자유게시판 / 사랑의 조건
서평쓰라고 더 퀘스트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책인데 넘 좋아요 제가 카를 융을 사랑하기 때문인지 몰라도 정말 잘 읽었어요 단 번역 문제인지는 몰라도 살짝 불친절한 느낌은 있지만 작가가 융 전문가여서인지 단순 심리학 서적이 아닌 영혼을 어루만지는 태도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한 책이었어요 이라 제목을 붙였지만 원제는 에요 태초의 낙원 그곳에서 하나였던 우리가 다시 하나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좋은 책이에요 ..
K1NG 좋아요 1 조회수 34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듣고 싶은 말
. . 내가 벗은 걸 볼 사람이 없으니 예쁘다 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음 사진 보고 예쁘다 말해줄 사람? . . 모두 고마워요 잘자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신음소리 평가받고 싶어요
처음으로 관계를 가진지 얼마안된 20대 초반남잔데 이쪽에 눈을 뜨게 해준 누나가 제 신음소리가 너무 좋다고 해서 부끄럽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ㅋㅋㅋ 서울 분당에 있는 누나들 평일에 한가하신분 없으세요??!
dbeisvevi 좋아요 0 조회수 34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녀의 생각차이!
.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34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원님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시나요?
로스쿨에서 추천하는 스트레스 푸는방법이래요^^ 맛점하세요
이면은여백입니다 좋아요 0 조회수 34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소모, 재건3
어째 빈도가 늘고있는 눈썹달입니다. 오늘은 불금이잖아요. 화력에 보탬이 되고자.. 는 변명이고, 태풍이 지나가고 잔바람이 남겨진 오늘, 다시 운동장을 찾았습니다. 공무원이지만, 오랫동안 빠르게 달리는 능력이 필요한 업종인지라 꾸준히 관리할 필요가 있어서요. 다만, 오늘도 기록이 저번보다 떨어졌습니다. 반성좀 더 해야겠어요. 제 업인데, 프로페셔널은 지켜야죠. 달리기는 온몸을 다 사용합니다만 복근을 절대 무시할수 없습니다. 허리로 달리면 허리는 망가..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34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임신한 내연녀 생매장시키는 유부남
사실 친누나가 아내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4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울....섹스....죽음..
섹스의 오르가즘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것을 잊어버리게 만들고 무로 돌아가게 하는 죽음과 맞닿아 있다. 거미와 사마귀는 교미중이나 교미후에 암컷이 수컷을 잡아 먹는다. 허무한 쾌락의 죽음이다. 일본 영화 "감각의 제국"에서 남자 주인공은 여자 주인공과 섹스를 하다가 섹스의 절정에서 목을 졸라 죽여 달라고 부탁을 한다. 여자 주인공은 남자 주인공을 사랑하기에 남자 주인공을 목 졸라 죽인다. 뉴스에서 남여 몇명이 모여 동반자살을 했다는 뉴스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야경짤과 맥주ㅋㅋㅋ
오랜밀에 자게에 야경이랑 맥주 사진 남기는듯ㅋㅋㅋ 익게에 야경이랑 맥주ㅋㅋ 네 맞아요ㅋㅋㅋㅋ 맨날 혼자서 야경보며 맥주 마시는 부기맨 맞아요ㅋㅋㅋㅋ 그냥 좀 답답해서 당분간 금주 하기로 했던 맥주를 마시네요ㅜ 가을이라 그런가 몸도 외롭도 마음도 외롭고.. 훌쩍 훌쩍 이런 저 달래줄 사람 하늘에서 훅 떨어졌음 하는...ㅋㅋㅋ 일요일은 재미나게 잘 보내셨는지?? 내일은 헬요일이라지요!? 다들 힘내시구 화이팅 합시다!! 위치는 부산 영도에 있는 봉..
부기맨 좋아요 0 조회수 34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근황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거같아 일단 최근에 올렸던 지인건은 아주아주 잘 해결됐습니다. 덕분에 많은분들의 염려섞인 메세지를 받아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제가 뭐라고ㅎㅎ 그 글을쓰기전부터 쓰고나서도 아마도 속으로는 형수와는 섹스를 하지않겠다고 마음을 먹었던거 같아요. 그럼에도 괜히 사람들이야기 듣고싶은 마음에 글을 썼던거같습니다. 글을 쓰고난후에는 안해야겠다는 확신마저 생겨서 오히려 앞으로의 사이나 어색함 등등 고민이나 근심이 사라졌고 후련함마저 ..
byong 좋아요 0 조회수 34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거는 왜..
왜남기는 거에요...당분간 파인거 금지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속버스 옆여자…
몇주전에도 그랬지만 오늘도 건너편 자리에 앉은 여자가 다리를 벌리고 있는데 자꾸 반응히게 되는 군요
민둘이 좋아요 1 조회수 34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간만에 준비하는 방송... 작년에 처음 레드홀릭스와 [라면먹고 갈래요?]를 준비할 당시 세월호 사고가 있었죠. 아니 사건이 있었죠. 그래서 방송을 할까 말까 고민이 많았어요. 많이 울고 많이 고민하면서 그래도 시작하자해서 방송 인트로를 세월호 추모로 시작했죠 3회까지... 이번에 다시 레드홀릭스와 시즌2를 준비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일들과 함께 아직도 돌아오진 못한 아직도 진실이 밝혀지지않은 세월호가 생각이 났고 ..
마루치 좋아요 6 조회수 346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만세] 새해 만복이(?) 받으세요 ㅋㅋ
아듀 2017, 웰컴 2018 아쉽게 또 한살 먹네요 ㅠㅠ 세월이 천천히 갔으면 좋겠네요.. 저도 조금만 더 있음 40을 바라보네요 ㅠㅠ 정확한 나이는 안 밝히겠음(약 3~4년 남음^^;;) 더 나이 먹기 전에 써먹을 수 있는 영어 문장이나 배워보렵니다 우리나라 모든 성인들에게 레드홀릭스가 알려졌으면 하네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번창하세요~~!!!  ..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1 조회수 34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수 놀러왔는데 비가 쏟아지네요
윗동네는 아예 쨍쨍하던데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67클리핑 0
[처음] < 3263 3264 3265 3266 3267 3268 3269 3270 3271 327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