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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 하고싶은데.. 할 수가 없어서 혼자 놀았어요.. 그래도 안풀려서.. 너무 힘든하루예요.. 예쁘게 봐주세요.. :( 나만불탔다
JUDI 좋아요 5 조회수 11375클리핑 0
섹스칼럼 / 탁탁탁!
아래로 위로 열심히 흔든다. 포인트는 끝에서 탁, 멈춰주기.   탁탁탁,   한 쪽 방향으로만 흔들어도 보고 가만히 잡고만도 있어보지만 하얗고 끈적한 액체는 좀처럼 나오질 않는다.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힘을 내면 힘차게 쏟아낼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요 며칠간 너무 많이 뽑아버려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포기는 이르다. 숟가락을 들 힘만 있어도 나는 할 수 있다. 아니, 해내야 한다.   나오지 않을 때 어렵사리 뽑아낸 ..
시인돼바 좋아요 1 조회수 11374클리핑 867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섹스중 올가즘 느낄때 질문이요.
섹스 중에 파트너가 오르가즘을 느끼면 질 속이 반복적으로 수축 하면서 제 자지를 꾹꾹 눌러줍니다. 어떤 날은 강하게 수축하는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떤 날은 약하게 느껴져요. 여친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서 꼭 움찔움찔 하는거 느꼈냐고 물어보는데요. 그런데 어떤날은 저는 수축을 못느꼈는데 움찔움찔 하는거 느꼈냐고 물어보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레홀분들에게 질문 드려 봅니다.  강하게 수축 할수록 오르가즘을 더 강하는게 느끼는건가요? 그리고 수축하지 않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374클리핑 0
단편연재 / 102동 그 남자 3 (마지막)
영화 [Live By Night]   여자가 먼저 남자를 유혹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그 남자를 꼬실 수 있는 확률이 100% 일 경우, 또 하나는 확률을 떠나서 심하게 꼴릴 경우.   전자의 경우에, 100퍼센트의 확률이 없으면 절대 적극적으로 유혹하지 않는다. 까였을 때의 민망함은 둘째치고, 쉬운 여자로 보였다는 자괴감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대부분 밤마다 이불킥을 하며 후회하곤 한다.   내가 102동 남자를 우리 집으로 들인 것은 전자와..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1371클리핑 256
단편연재 / 진한 우정의 섹스 4. 네 번째 애매했지만 확실한 (마지막)
영화 [소피의 연애매뉴얼]   확실한 선을 넘고서도 헤어짐이 무서워 피하고 또 피했다. 사귀지 않으려, 연인이라는 이름으로 부르지 않으려 피했다.   ‘도대체 왜?’라는 의문과 그렇게까지 하고서 회피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다. 하지만 22살의 나이에 우정을 벌써 져버리기 싫었다. 이 친구와 결혼까지 할 자신도 없었다. 그래서 피하고 또 피했다. 친구 역시 확실하게 밀어붙인 적이 없었으니 더 가까이 가지 못했다.   애매했지만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370클리핑 447
익명게시판 / 정액을 먹었는데 ㅎㅎ
남자친구는 만난지 일년 좀 넘었는데 그동안 입싸는 몇번했지만 먹어준적은 없거든요 남자들이 입으로 먹어주는게 로망이라는 말을 여기저기 들어서 입으로 받아 먹었는데 좋아하기 보다는 당황스러워하고 미안하다고 하네요 ㅎㅎ 여자친구가 먹어두면 좋은게 아닌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366클리핑 0
섹스썰 / LIAR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 진짜 궁금해서. 네가 행복한지.  - 걱정마. 누구 때문에 불행해지는거 안 함.  데굴데굴. 아니 이제는 끼리릭- 끼리릭-이 맞겠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역시 알 수 없었다. 갑자기 왜 내 행복이 궁금해진 걸까. 이 진지한 대화가 오늘도 답답하게 끝나버릴까 싶어서 그에게 이유를 물어보는 게 겁이 났다.  - 나 때문에 상처받는다면 떠나.  내가 상처받는 게 중요한 걸까 아니면 내가 떠나..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365클리핑 540
섹스칼럼 / [섹스탐구생활] 늘 궁금한 여자의 성
영화 [산타바바라]   몇 달 전쯤, 문득 섹스와 관련된 감각이 정말 싶어졌다. 정말 궁금했다. 특히 오르가즘을... 왜 이러지? 내 몸에 문제가 있나? 탁탁탁...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했다.   ‘자궁... 질... 오르가즘...’   그러다 보니 누군가의 블로그로 연결이 되었다. 그래서 그 사람이 교육한다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질문했다. 가볍게 질문을 하나 하러 들어간 것뿐인데 뭔가 살짝 무섭고, 약간 두리뭉실했다. 그래도 거긴 익명 게시판이 없어서 회..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361클리핑 532
자유게시판 / 첫 섹스 그리고 지금에서야 느끼는 감정
내 첫경험은 남 2 여 1의 쓰리썸은 아닌 번갈아가면서 하는 그런 섹스였다. 섹스에 대해 왕성한 호기심과 약간의 두려움이 공존하던 17살 온라인을 통해 한 여자를 알게 됐다. 그녀를 처음 만난건 15살 그때는 두려움이 더 컸었던 터라 밤에 놀이터에서 만나 서로의 그 곳 만 구경하고 만져보고 입만 대봤었다. 처음 만져봤던 익지 않은 가슴은 탱탱하면서 부드러웠고 영글어지지 않은채 벌어진 작은 꽃잎은 맑은 물을 머금고 있었다 그 후로 2년이 지나고 다시 한번 만남의..
시원하게뽑아봐 좋아요 0 조회수 11358클리핑 2
섹스썰 / 술 마신 후의 섹스는 최악이었다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일하는 매장 앞에 있는 사탕가게에 주말 오전에 일하는 남자애가 있었다. 생긴 것도 귀엽고 착하기까지 해서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던 어느 날, 휴게실에서 만나게 되어 동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얘기도 자주 나누게 되었다.   나는 정직원이고 그 아이(이하 사탕남)는 알바라서 일 끝나고 보려고 해도 항상 시간이 맞지 않아 말로만 약속하고 있던 상태. 그러던 어느 토요일, 마감 알바를 하고 있길래 끝나고 치맥이나 하자고..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358클리핑 354
익명게시판 / 난감한 고객님 2
지난번 '난감한 고객님'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던 레홀러이자 마사지 테라피스트입니다. 하태하태님이 올리신 마사지 글이 흥미로워 저두 또 하나 쓰는데요, 용기가 부족해 익명으로 올립니다;;;   제 샵은 하태하태님이 방문한 곳의 목적(?)과는 달리 평범하게 운영하는 곳인데, 한 고객님이 성감마사지를 은근히 요구하는 듯해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내용이 지난번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몇 일 뒤, 예고대로 그 고객님이 아내와 함께 커플마사지를 받고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1354클리핑 1
토크온섹스 / 155회 레즈비언 신디 with 켠
1. 오프닝 - 음탕 소개 - 레드어셈블리_0611 안내 - e북 소설류 출간 시작 - 섹시고니, 켠이 소개하는 신디   2. 1부  - 레드홀릭스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 레즈비언임을 알게된 계기 - 만들고 싶은 방송 - 방송하면서 느낀 점 - 방송에서 못한 - 좌우명  - 재미로 보는 사주 신디 / 섹시고니   3. 2부  - 동성애를 포함한 성소수자를 대하는 우리 사회의 태도에 대한 생각 - 레즈비언만의 문화가 있나? -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생각은?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1352클리핑 702
섹스썰 / 그날 밤이 자꾸 떠오른다
영화 [블랙 달리아]   혀로 그녀의 입을 벌려본다. 몇 번의 혀 놀림으로 이내 그녀의 따스한 혀를 만난다. 한참 동안 뜨거운 혀 놀림을 가진 후 그녀의 성감대라 했던 왼쪽 목선을 집중 공략해본다. 역시나 야릇한 신음을 내뱉는 그녀. 그동안 자랑했던 뽀얗고 부드러운 속살과 풍만한 C컵 가슴을 유린해본다. 예상보다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의 몸매는 기대 그 이상이었다.   이미 우린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 난 미끄러지듯 청바지와 팬티를 내려본다. 비좁..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345클리핑 411
레드홀릭스 프로젝트 / [콘돔프로젝트] 할건해야지 - 콘돔을 가지고 다니는 이성
프로젝트 WHAT팀과 레드홀릭스 그리고 부르르닷컴이 뭉쳐 지난 2월 27일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콘돔 1000box를 나눠줬습니다. 콘돔을 나눠주며 1~2가지 질문으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콘돔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이성 어떻게 생각하세요?   할건해야지! - 콘돔프로젝트, 그 현장으로 가다 1 - http://goo.gl/q5EbGP 할건해야지! - 콘돔프로젝트, 그 현장으로 가다 2 - http://goo.gl/74LtzB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343클리핑 1195
전문가 섹스칼럼 / 불감증 극복시리즈 3. 성적 쾌감을 느껴보아라
불감증 극복시리즈 2편 보기(클릭)   영화 [Hot Summer Nights] 여자가 파트너를 믿고 자신을 완전히 맡기게 되었다면 방법을 바꾸어서 지금까지 애무하지 않았던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려본다. 물론 손으로 할 수도 있지만 입으로 해주는 것이 훨씬 부드럽다. 여자가 부끄럽다거나 냄새난다고 못하게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까지 잘해왔다면 여자는 눈을 감고 파트너에게 자신의 몸을 맡길 것이다. 혹시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면 오일을 이용해서 손으로 부드럽게 마..
아더 좋아요 0 조회수 11339클리핑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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