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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38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405/5826)
익명게시판 /
잘생겨서 좋아 행복하고 짜릿해 (오마쥬)
자게에 썼다간 쌍욕 먹을까봐 비겁하지만(?)여기에다 끄적여봅니다. 저는 원글쓰니분처럼 어렸을 때 그런 일은 없었어요. 그냥 대학교 다닐 때부터 타인들의 반응이 생기기 시작했더랬죠. 남자는 머리빨이랬나요 고등학교 때 짧은 머리였다가 머리가 길어져서 그런건지... 저도 원글쓰니분처럼 얼굴을 알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은 지금까지 파트너든 여자친구든 제가 급하게 찾거나 구애를 하거나 해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있으면 저절로 생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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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촉촉하고 탱글탱글
오랜만에 돌아온 하나 골라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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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고싶은 사람 있어요
술 한 잔 해서요. 알딸딸하고 기분이 좋기도, 복잡한 것 같기도, 조금은 슬픈 것 같기도 한 밤이거든요.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적당히 센치해지고 적당히 몽롱해져요. 네가 너무 보고싶어. 너랑 뜨겁게 맞닿아 있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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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밀당 혹은 전부 ???
연애를 할때, 1.밀당을 했을때와, 2.꾸준히 한결같았을때의 결론이 어떻게 났을지 궁금. 밀당하다가 오해로 인해 헤어지기도 하고 꾸준히 한결 같았는데, 지겹다며 버림받기도 하고 대답은 1. 망했따, 3개월만에 1. 지금까지 좋다. 3년째 2. 망해따 3개월만에 2. 지금까지도 좋다 3년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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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 이틀동안 자위해서 8번 쌌는데...
섹스를 못한 것도 아니고... 저번주 수요일에 3번 정도하곤, 그리곤 또 못 참아서 하루에 한두번씩 싸다가, 토+일요일에 8번 정도 쌌는데... 이정도면 병인가요? 싸도 싸도 계속 싸고 싶은데... 수요일까지 참아야하거든요. 미치겠네요.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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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타죽을카노
여름휴가 시작이네요ㅎㅎㅎ 다들 놀러가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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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2 노래방 그리고 모텔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15594 1화 “마실만해 ? 안 비려 ?” “좀 많이 찐해 독해 물 좀 줘” “그냥 뱉지 왜 삼켜서 고생해” “니가 좋아하잖아 먹어주는거” “대신 씻겨줄게 내가” “부끄러워 내가 씻을래” “내가 해준다니까 빨리와” 욕조의 물을 받으면서 오랜만에 만남이라 그런지 사소한 얘기를 하다가 적당히 욕조에 물이 차올랐을 때 그녀의 허..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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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Hi
2달가까이 집현관문 꽉잠궈놓고 히키코모리인양 백수생활을청산하고 최근 다시 노동자가되었는데.. 어디든 출퇴근은 고역이네요^^ 아침5시에일어나 첫차타서출근.. 8시에퇴근해서 막차타고 퇴근.. 출퇴근시간 4시간 30분거리 이번달만 힘내자요 장거리 출퇴근하시는분들 대단함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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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제 몸을 더듬고 있습니다.
보는 것도 곤욕이지만 직접 만져보니 정말이지 비루하고 추악하네요. 드러워서 자위할 맛 떨어짐.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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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늘 논란의 대상.. 크기..
오늘 음란마귀가 발동 하셨는지.. 또 궁금증이 생겨나서 적어봅니다.. 심심삼아 풀발기 재보니 16정도 되네요.. (네 물론 치골부터 입니다..) 좌회전 이구요.. 이거 큰건지 아닌지요..? ? 한국남자 평균은 14라던데.. 아니라는 사람도 있구.. ? 잠자리 해본 여자들한테 물어봄 크다는 사람이 다수긴 한데.. 이게 그냥 기분 좋으라구 해주는 얘기 같기두 하구.. 진짜로 순수한 궁금증에서 질문 드려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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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최악의 포르노,최악의 친구
아 미친ㅋㅋㅋ;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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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에서 쓰는 익게의 순기능에 대한 고찰
모바일로는 붙여넣기가 안되는 군요! 메모해서 옮기려했으나 안되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캡쳐하여 올립니다. 가독성이 떨어지더라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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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동성이 좋아요..
ㅜㅜ 어떡하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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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짝사랑
이성적인 판단과 마음이 싸우고 잇는 느낌이라 너무 힘들어요
안뇨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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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브라질리언왁싱 했는데 역시 좋네요..
어제 남자브라질리언왁싱 구한다고 해서 운좋게 모델로 갔다왔는데 왁싱 하고나니 역시 좋네요..밤에 잠들때 제꺼를 잡고 잠들게 되고 아침되서도 계속 만지면서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며 깹니다.. 여름에 받으면 땀안차서 좋고 시각적으로 커보이는 효과도 있어요 ㅎㅎ 예전에 채팅으로 대화하던 여자분도 왁싱한걸 좋아해서 제가 사진도 찍어서 보내드리고 영상도 찍어 보내드렸던게 생각나네요..지금은 저 혼자라 뭔가 아쉬운ㅜ..
킷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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