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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는날 노래추천좀 해볼게요 ㅎ
개인적 취향이지만 센치해지는 오늘따라 이노래가 듣기 좋네용~ 조용한노랜 아니지만 좋네요 ㅎ 김나영 어땠을까 https://youtu.be/sF40O1CXD5w 정준영,서영은 공감 http://www.youtube.com/watch?v=Ec_lfTXkfOE&list=RDEc_lfTXkfOE
중간의중요성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 휴일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연휴아닌 연휴 연휴같은 연휴 다들 어떻게 보내세요? 전 집콕으로 휴가를보내요~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 여름 휴가...
여친이 부산으로 가자고 하네요.. 놀러 오실 여자분?..관전 또는 함께하실 여자분을 여친이 찾고 있습니다..흑흑 난 도우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알바하는데
어떤손님이 오셔서 콜라를 주문하고 약간 우리 호프집이 바형식으러 되있는데 바에앉아서 핸드폰보면서 콜라드시더라구요.. 발음이 어눌해서 외국인이구나했는데 사장님이 가끔와서.콜라만 마시는 몽골인이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ㅎ ㅋㅋㅋㅋ 강냉이가져다드렸더니 그 후로 자꾸 말거시는데... 영어1도모르는데 ㅠㅠㅠ...ㅋㅋㅋㅋㅋㅋ휴 그러더니.페북하냐고 이름 치라고 막 번호치라고 핸드폰을 내미시는데 당황스러워서 노노만 연발햤네요 새로운경험 ㅎ..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설레는 이감정
연애를 꽤오래 쉬었습니다 ㅋㅋ 한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1~2년 사인것같아요 그래서 성욕도 잃었고, 남자를만나도 시큰둥했는데 새로운남자를 만났어요 같이있으면 뽀뽀하고싶고 키스하고싶고 그런데 이 감정이 성욕에 휘둘리는건가 싶기도 하고 약간 혼란스럽네요 ㅋㅋ 이렇게 연애에 조심스러워졌다니... 나이를 먹었나봐요 ㅋㅋ 욕구에 충실한 사랑도 사랑일까요?? 이문제는 많은분들이 고민하셨을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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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꽃 아시는분 있나요??
. . 오늘 시골갔다가 꽃이 수줍은듯 얼굴을 가리고 있길래.. 뭐지 바람이 불어서 덮엿나 하고 꽃잎을 벌리려니까 오우 빠빳하게 꽃입이 오므리고 있더라구요 ㅋㅋ 몇장은 뒤로 뒤집어지고 3~4장 정도는 가운데 수술부분을 덮고 있더라구요.. 참 신기했어용 ㅋㅋ 혹시 꽃 이름아시는분 있을까요??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들의 로망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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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있어요!
남자친구랑 사랑 나눌 때 분명히 바로 직전에 화장실 다녀왔는데 피스톤 운동이 극에 달하면 화장실이 또 엄청나게 가고싶어 지더라고요.. 그리고 어떨 때는 막 눈물도 나고 ㅠㅠ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간혹 이 느낌이 지나면 오르가즘 느낀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이런 과정을 통해서 느껴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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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친구
여자친구랑 하는게 이젠별러인거같아여. 여친친구가잇는데 색기도장난아니고. 아먹고싶니그년얼굴이 싸거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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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가 올듯 안올듯 왜이러나요
올거면 시원하게좀 쏟아지지 ㅋㅋ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provence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투표했네요
요 몇일 잘때 선풍기 틀고 자다보니 결국 감기에 걸렸네요 덕분에 약속도 하루 미루고ㅡㅡ 이건 뭐 할라하면 일 터지고 거기다 카드명세서 나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금액에 이건 카드사에서 잘못 청구했다 생각들어 자세히 보니..... 다 제가 쓴 내용들이 맞네요 덕분에 더 기운 빠지고 승질나고 약기운 때문에 또 디비자고 그 덕분인지 아침에 아팠을 때보다는 낫데요 여름에도 감기소심합니다 그래도 아픈 와중에 투표는 했답니다..
소심녀 좋아요 2 조회수 2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새벽에 자면서...♡
초창기 레홀 가입하고 현생이 바빠 잊고 지냈는데 인생 처음인일 겪어서 갑자기 레홀이 생각나 들려봅니다 이틀전에 오랫만에 너무 만족스러운 러브러브 후에 어제도 몸이 살짝 달아올랐어도 피곤해서 그냥 잤는데 꿈이 너무 야하고 기분 좋아서 살짝 깼더니 세상에 진짜 내가 자위하고있었어..... 하던거 끝까지 다하고 오르가즘끝에 기절하듯 다시잠♡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적 처음이라 너무 놀랍기도하고 야하기도해서 또 생각나네요..
딸기맛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닭에 묻혔는데 다시 써본다면
나도 썰게시판 주인공 되고 싶다. 내가 쓰는거 말고 남이 써줘서!!! (쩌렁쩌렁)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현타, 입섹서들에게 실망한 글을 보면서
입섹서들에게 실망했다는 글에 보니  나는 입섹서가 아니었나 스스로를 되돌아보면서 주제 넘게 이런 사람도 있다고 어필해봅니다 저는 외모, 몸매, 사이즈 등 기본 스펙은  평균치에 비해 낮은 사람입니다 (자기 비하가 아닌 자기 객관화입니다) 그로 인해 또래보다 여자 경험이 많이 늦었으나,  20대 초반 사귀었던 연상의 그녀의 '침대머리 교육' 이후  여자에 대해 참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40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 여러 인연이 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이면 뭐하나
따 먹을게 없는데... 헛헛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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