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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덕중의 덕은 양덕(안구테러주의)
안구테러 죄송..
슈퍼초쏘쿨개간지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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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음추고추가을추추추추추
요즘 즐겨듣는 노르웨이 싱어송 라이터 Anna of the north 입니다. <Lovers>라는 앨범에 Someone 이라는곡이구요. 도입부가 제가 좋아하는 Bette davis eyes 같기도 하고 안나오브더노스도 넘나 매력적이고 좋네요. 가을이 되니 놓았던 피리를 다시 잡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공연도 하고싶구요. ㅎ 언제든 다시 시작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전 가을 모기때문에 며칠째 숙면을 못이루고 있지만 바람이 살랑살랑 가을하늘 공활하고 좋고 좋습니다. 저를 포함한 지..
Silver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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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계곡가서 더위 날려 버리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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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달콤한 와플처럼
달콤한사랑이 받고 싶은 요즘 이었어, 그런때에 그 남자와 우연히 만나게 됬지 그 남자와 주말을 같이 보내게 됬어, 하루종일 그 주말이 좋아서, 편해서 오늘 저녁도 시간을 붙잡아 봤어, 나한테 그 시간을 내어주더라구... 주말의 달콤한 와플을 한번 더 느끼면서, 오늘은 주말같은 저녁을 보내게 됬어 뜨겁고 싶었지만 뜨거울 수 없는 지금이 너무 안타까워... 조심스러워서 뜨겁기 무섭고, 출근이 무서워서 뜨겁지 못했어... 너무 아쉬운 달콤함이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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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이어트..
' 이거... 참... ^^; 살 빼려고 조금만 담고... 안 집은 것도 많은데... 이런 결과가...ㅜ^ㅜ 전 정말 남겼어요... 먹다먹다 지쳐서...ㅋ 정말 맛있어서 자랑하고파요~ 이렇게 먹어도~ 4500원입니당 ㅋㅋ (5500원인데... 10장 사면 45000원) 아낌없이 주는 식당 주인분의 마인드가.. 종업원들에게 전파돼... 정말 배불리 맛있게 먹고 나와요. *^^* 마지막으로 고기쌈에서 고기만 녹두죽에 더 얹어 먹었는데.. ㅎㅎㅎ 혹시나 살 찔까.. 뜨거운 우엉차 2잔 들고 나..
체리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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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유튜브 동영상 올리는법점 알려주세요~^^
야동올릴려는건아니구요,.,,
울산개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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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글보글
ㆍ 중복인지 모르고 어제를 넘기고 바빠서 과일도 못먹고 보낸 나를 위해 늦은 아점으로 닭볶음탕 끓입니다. 점심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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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은 오케이!!
소원있어!! 뭔데? 들어줘 무조건!! 그래~ 내일 회의 할때 이거 안에 넣고 있어 끝날때 까지 처음엔 소리가 날까봐 조바심 내며 다리를 살짝 띄워 앉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때 소리도 안나고 아무도 눈치 못채는 듯 하여 살짝 방심한 사이 클리 정면충돌 하면서 다리에 힘을 주며 오므린채 얼음 눈치챘는지 내 옆자리에 앉은 파트너가 툭 친다 눈치만 보며 자료만 보고 있다 회의가 길다 다리는 쥐가날거 같다 점점 오르가즘이 오려고 한다 땀이 맺힌다 신음을 뱉기 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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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르가즘이랑 시오후키랑은 별개인가요?
거의 싼다 싶을정도로 물을 콸콸 쏟아냈는데도 갔다!! 라는 느낌은 잘 모르겠어요... 나도 모른 사이에 갔던건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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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음소리 좋아하시는분???
남자 신음소리도 좋나하시나요??? 좋아하시는분 계시면 들려주고 싶네요 ㅎ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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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왜 이제 했을까.. 입으로 해준 여자도, 박는 나도 털 하나 없어졌을 뿐인데 더 흥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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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로운 성향_vol1
여기 레홀에 있는 대부분 그렇겠지만 난 성향이 좀 변태고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회사나 밖에선 번듯한 범생이 이미지이고 파트너나 성향맞는 여사친 몇명만 알고 있다 상상은 정말 수위가 센 경우가 많지만 실행에 옮기는건 많지 않음을 미리 깝니다 그리고 내킬때마다 작성할 예정이라 긴글 싫어하는 사람은 패스하시길 동호회에서 만나 같이 운동하는 형이 있었다 단체종목이지만 여러명 중에 나랑 스탈도 잘 맞고 대기업의 능력 좋은 형이라 배울 점이 많아 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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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채가 실하네요
...ㅎ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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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나가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온라인'이라는 공간은 떼려야 뗄수 없는 공간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것들은 온라인과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내가 현재 소통하는 사람들은 이름보다는 닉네임이 훨씬 익숙한 사람들이고 월급은 실물의 '돈'이 아닌 스마트폰을 통해 통장으로 만 찍히는 숫자의 의미가 되었고 스마트폰이 없이 온라인이라는 공간과 잠시라도 떨어지게 되면 괜한 불안감에 가슴이 콩닥거리는 불안감까지 엄습하게 되었으니까요. 그렇게 온라인이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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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구도 별로 없는데
대한민국 공식 포르노 채널에 출연하는 여자분들 남자 얼굴은 나오지도 않지만 대단합니다. 청년층이 많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고개만 돌리면 알수도 있을텐데... 아무튼 가끔 봅니다. 저라도 봐야지 그 분들 출연료 정산이 될테고.. 모자이크 부분이 아쉽긴 하지만 영상이 점점 발전하는거 같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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