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581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47/5721)
섹스토이 리뷰 / NaNa의 소피아 리뷰
평소 섹스토이에 관해서 관심도 많았고, 몇가지 사용해 본 경험도 있는데 토이즈하트의 “소피아”는 워낙에 유명해서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번 리뷰어 신청이 올라왔을 땐 리뷰를 잘 쓸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약간 망설여 지긴 했지만, 리뷰어 수가 적은 것을 확인하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처음 개봉을 하였을 때는 반투명 블랙컬러와 실리콘 냄새에 약간은 위화감도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볼때 보다는 작은 실제 사이즈에 거부감..
NaNa 좋아요 0 조회수 12224클리핑 823
레드홀릭스 프로젝트 / [콘돔프로젝트] 할건해야지 - 콘돔을 가지고 다니는 이성
프로젝트 WHAT팀과 레드홀릭스 그리고 부르르닷컴이 뭉쳐 지난 2월 27일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콘돔 1000box를 나눠줬습니다. 콘돔을 나눠주며 1~2가지 질문으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콘돔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이성 어떻게 생각하세요?   할건해야지! - 콘돔프로젝트, 그 현장으로 가다 1 - http://goo.gl/q5EbGP 할건해야지! - 콘돔프로젝트, 그 현장으로 가다 2 - http://goo.gl/74LtzB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2223클리핑 1315
익명게시판 /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섹스
짜릿한 기억에 남는 섹스 경험 이야기 해볼까요? 전, 주말에 당직으로 나가서 근무할 때 업무가 밀려 작업하러온 앤 있는 회사동료와 이야기나누다 갑작스레 뜨거워져 키스를 나누게 되고, 급기야 사무실 구석에서 선채로 뒷치기 자세로 섹스한 기억이 있네요. 뒤로돌려 바지와 팬티를 내리니까 불안해 했는데 마저 과감히 벗기고 엉덩이에 얼굴을 들이밀고 보지를 빨아주니까 느끼며 다리를 벌려주더군요. 이후에 재미가 붙어 서너번 더 했었네요.. 아.. 생각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222클리핑 0
섹스칼럼 / 섹스하고 싶다 투덜거리는 이에게
드라마 [개인의 취향]   앞집에 사는 A 군도 외롭다 하고, 뒷집에 사는 B 군도 외롭다 하고, 옆집에 사는 C 군도 외롭다 하고, 언덕 너머 사는 D 군도 외롭다 말하오. 그 좋은 섹스, 못 해서 힘들다 말하오. 인간은 모두 외로운 존재지만, 그래도 너무 하는 거 아니냐고, 왜 만나주지도 않는다고 말하오   "내가 어디가 잘 못 나서?" "내 키도 큰 데 뭐가 잘 못 나서?" "내 능력이 좋은데 뭐가 잘 못 나서?" "내 고추는 큰 편인데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2222클리핑 551
해외뉴스 / 청소년을 위한 콘돔 자판기를 아시나요?
광주 스팟라이트에 설치된 EVE 청소년 콘돔자판기   저자극성 비건 콘돔 EVE를 만든 회사 ㈜인스팅터스에서 청소년의 콘돔 접근성을 높이고자 <EVE 디스펜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는 청소년이 오프라인에서 콘돔을 구매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더불어 성인의 청소년 성문화 인식을 개선하는 소셜 프로젝트다.   청소년 전용 콘돔 자판기는 전국 3곳(서울 신논현, 이태원, 광주 충장로)에 설치되어 100원에 2개입을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설치 공간을 늘..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2217클리핑 764
익명게시판 / 지금 만나러 갑니다
2년전 게임에서 알게된 누나랑 형님을 만나러 천안 까지 왔었는데 그날 겜방에서 같이 놀 줄 알았건만 고기에 술한잔 하고 그 커플네 집에서 놀게 됬었다. 형은 자러가고 나랑 누나만 둘이서 신나게 겜을 하는데, 뭔가 꼴릿하고 거시기 한게 무슨일 있을줄 알았지만 한참을 같이 게임하던 누나는 자러 방에 들어갔다. 꼴릿하던게 자극이 됬는지 잠도 다 깨버리고 그렇게 혼자 밤새 게임을 했고,아침이 되자 누나가 일어나고 형도 일어났다. 형은 나를 슥 쳐다보고는 "놀다가 조심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2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워서 왔는데
다들 많이 외로우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2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2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팁좀알려주세요
어떻게하면 여자친구를 오르가즘느끼게할수잇을가 고민이네요 밑에도 안느껴지고 귀도 내성생긴듯 ., 뿅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211클리핑 1
섹스썰 / 속궁합이 맞지 않았던 그녀 1
영화 [오싹한 연애] 그녀와의 만남은 정말 초스피드로 이루어졌다. 댓글을 통해 쪽지가 왔고, 메신저 아이디를 주고받았다. 서로 인사를 주고받은 후 잘 밤이 돼서 잘자라고 대화를 마무리 짓고 누워 있는데 휴대전화가 울렸다. '우리 집 앞으로 올래?' 연락을 주고받은 후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그녀의 과감한 도발에 나는 넘어갔고, 바지를 챙겨 입은 후 얼른 그녀의 집을 향해 갔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차를 타고 시동을 건 후 일단 출발한 후 첫 신호에..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2211클리핑 452
익명게시판 / 저에게 꿀팁 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레홀에 글을 처음 써보네요 남자친구와의 섹스가 어려워서 고수님들의 꿀팁을 하사받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ㅠㅜ 제가 20대 초반이라 경험이 많지 않고 섹스를 잘 모르다보니 쑥스럽기도 하고 자신감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섹스할 때 남자친구가 저를 최대한 맞춰주고 저는 거의 받기만 하는데 그게 남친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저도 남자친구를 흥분하게 만들고 싶어 여기저기 애무도 하고 항상 펠라치오도 정말 열심히 하는데 하면 할수록 죽어가더라구요.....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22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 이상형 월드컵! 여자편
레홀 이상형 월드컵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여! 자! 편! 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자신이 섹스해보고 싶은 사람을 고르면 됩니다. 1:1이든 다자간이든 SM플레이든 상관 없습니다. 다른 요소를 배제하기 위해 네임카드의 형식으로만 이미지가 제공됩니다(어차피 실제 사진은 제가 가진 것이 거의 없어요).  누가 1등인지 댓글에 써주세요~~ 아래 링크를 누르시고, 비번은 69892 입니다 http://www.piku.co.kr/w/19wfsv..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22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메이트
다들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세요? 이런 연휴에 혼자 보면 딱인 영화 하나 들고 왔습니당 감정에 충실하지 못하고 사랑에 최선을 다할수 없는 요즘의 현실을 잘 그려낸것 같아요. 저는 엄청 공감하면서 봤어요. 나만 그런가ㅋㅋㅋ 자신의 찌질함과 비겁함을 쿨병으로 포장하는 준호도 이해가 되고 준호를 좋아하면서 확신이 없으니까 다른 남자에게 휘둘리는 은지도 이해가 되고... 근데 너무 극혐이야ㅠㅠ 흐엉 너무 현실적이라 팩폭당하는 느낌이에요ㅋㅋ 레홀에..
레드퀸 좋아요 1 조회수 122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자세 좋아합니다.(후방주의)
박는것도 좋아하지만 서로 살을 맞대고 있는것 자체로 좋아해요. 위에서 흔들어대면서 가슴이 출렁이는것 보는것도 자극이 되고 서로 몸을 섞고 하나되는 느낌 때문에 자위하고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고 싶네요.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2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도 정복감이란게 있나봐요
참 몸정이 무서운게 몸이 외로울때면 생각나는 전여친이 있어요 사정은 항상 입싸만을 고집하던 그녀 저도 입싸를 좋아하니 저야 참 고맙고 좋긴한데 다른 곳에 사정은 절대 안된다던 그녀.  다른 곳에 하는 사정은 뭔가 절정에 오르다가 하다가 마는 느낌이라 싫다며 무조건 입싸만 고집했었네요 입싸를 하면서 제가 부들부들떨며 소리지르는 모습을 봐야지만 마무리를 제대로 한거 같다네요 그땐 무슨 말인지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섹스할때 남자가 여자에게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207클리핑 0
[처음] <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