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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이 많고 생각이 많아 글을 쓰고 싶은데...
피곤하네요 ㅎㅎㅎ 집중도 안되고. 이게 답답함을 풀어낼 사유의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는 생활이라니. 난 지금 무슨 고민을 하고 있으며, 이 고민을 넘어서 어떤 답을 찾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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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BDSM 영등포에서.
그를 만난곳은 영등포역 PM8:00 일플(일회성플레이)을 목적으로 만난 파트너 였다 1번출구쪽에서 그가 나타났다 깔끔한 정장차림에 왁스를 바른머리 단정해보이는 안경과 약간 큰 몸집 -오묘한님 맞으세요? "네 맞아요" 난 수줍어서 웃옷을 매만지며 민망한 웃음을 지엇다 -생각보다 순하게 생기셨네요 "응..?만만해보인다는소리인가요..?"ㅎㅎ -아뇨아뇨 귀엽다고요 내 농담에 그가 손사래를 쳤다. 그와함께 맥주몇캔과 와인을 사고 예약한 호텔로 갔다 긴장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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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녹색불 기달리는 횡단보도에서..
누구가..그 누군가에조차도 미안하지만.. 날 밀어줬으면 좋겠다... 이세상과 등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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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이에 비해 많은 섹스 썰들
한번에 푸는 건 어려울거 같고 천천히 하나하나 풀려구요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되네요 ㅠ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30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타르
--- 응시의 태도에서 편견을 버린 자상하고 다정한 눈길을 원하는 사람이 오히려 스스로 갖게되는 모순적 완고함에 대한 질문처럼 보인다. 무조건 내가 보여지길 원하는 방식으로 바라보라고 지시하는 어떤 강요. 자신이 갖는 소수의 성질에 대한 자부심이 어떤 완고함을 형성하고 그것이 2차 충돌을 불러오는 어떤 모순적 구조를 보여주는 것 같달까. 사회적 지위도, 성정체성도, 가족 안에서나 친분의 관계에서도 의 물음을 던지는 것 같다. 누구는 열등감이라 쉬이 얘기하고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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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소연
영양가, 기승전결 따위는 가출예정인 그냥 푸념 글입니다.. 징징대는 거 싫으시면 뒤로 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익명 글에 더 어울릴 내용일지 모르겠으나 익명은 제 성격에 안 맞고... 하여튼...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뭘 해도 무기력합니다. 우울증 같은 거창한 건 아니지만 뭐든 적극적이고 싶지가 않습니다. 드물긴 하지만 막상 사람 만나고 이야기하면 아주 잘 놉니다. 단지 혼자 있을 때 무기력합니다. 정확히는 복잡하게 뭐 하는 게 싫습니다. 더 큰 문제는 무기력해..
byong 좋아요 0 조회수 30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Misogyny의 등식
당신은 여성혐오를 하고 있습니다:저는 어머니를 존경하며 제 아내를 사랑합니다=저는 벗은 사진 좋아요:저도 벗사 좋아하구요 ∴ 본인만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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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데이트
ㅌㄷ로 알게된 사람입니다 파묘가 곧 천만이라는데 아직 둘다 안봐서 같이 보러가기로 했어요ㅎㅎ벌써부터 두근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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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의 오르가즘
저와여자친구는 둘다 서로가 첫상대입니다. 그러다보니 첫 섹스부터 서로만족하질 못했는데. 어제 드디어 레드홀릭에서 배운 애무 기술들로 가슴과 클리토리스를 통해 절정까지 보낼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첫 섹스부터 사정을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녀는 삽입했을때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손으로할때는 내부의 g스팟 같은곳은 느끼지만 정작 삽입시에는 못느끼더군요 이게 시간이지나면 해결되나요? 아니면 해결책이 있나요?..
블루닭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에는 이글부터 보고 시작하자!
이글!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제 몸을 더듬고 있습니다.
보는 것도 곤욕이지만 직접 만져보니 정말이지 비루하고 추악하네요. 드러워서 자위할 맛 떨어짐.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0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벤트 안하나요?????
뒷태나 앞태나~ 오랜만에 오니 그전에 했던 이벤트보니 저도 참여하고팠는데 아쉬워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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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에브리싱
한번씩 불러줬음 좋겠는 가수 모음 개인적으로 고추털 뽑창법이 맘에드네요. 영혼 없고 진심되지 않지만 본의 아닌 낚시였다면 죄송합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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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짐승에게 금기따윈 없다.
피로연실 구석에서 초밥을 먹고 있었다. 나름 기다리고 축복하던 이모의 결혼식인데, 출가외인이 된다는 섭섭함 때문인지. 이모부가 될 사람이 미덥지 않아서인지 온갖 신경이 곤두선 표정으로 곱디고운 한복 차림의 이모 내외를 노려보고 있었다.   “맛있어?” 허스키한 목소리의 여자가 내게 말을 걸었다. 평생 열 번도 마주한 적은 없지만, 어릴 적 꽤나 좋은 기억뿐인 9촌 누나가 내 옆에 앉으며 말을 걸어온 것이었다.   “응. 숙모.”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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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동 하고 싶다.
이런 운동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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