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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의 심리는 알 수 없네요.
얼마전에 동호회에서 알게된 2살연상 누나랑 친해져서 단둘이 술마시다가 눈 맞아서 키스하고 더듬고 있는데 이 누나가 갑자기 제 바지를 내리더니 펠라치오를 시전하기에 '아, 날 원하는구나..' 라고 판단하고 누나 팬티에 손을 넣어보니 zil fun하기에 누나 옷을 벗기려 해떠만, 부끄럽다며 다음에 하자고.... 그래서 내껀 까보고 님껀 비공개냐며 공평하지 않다 해떠니.. 담에 만나면 하자 해서.. 알겠다고 젠틀하게 물러났더만 담에 만나선 가슴까지만 까주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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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주의/남자사진)오랜만이에요.
레홀 글들 보기만 하는것도 재밌어서 요즘 안 올렸는데 또 한 번 무료해서 올려보는 오운완 예상외로 파트너도 애인도 없습니다 ㅎㅎ 섹스 안 한지 1년은 된 듯 그저 눈팅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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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드시는 남자분들 비아그라 또는 팔팔정 챙겨다니시나욤??
저는 참고로 술은 안조아해서 안먹는데..애매한 여성분이랑 할때 흥분이 안되면 잘안서네요 ㅠㅠ 혹시 술먹거나 저처럼 애매한 관계중일때를 대비해서 차안이나 지갑에 휴대하고다니시는 분들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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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으로 먹는 음식
예전에 맛집 찾아 몇시간씩 차타고 달려가 한끼 먹고 오고 그랬는데 지금은 맛집 갈려면 몇달전 부터 예약 해야 맛을 볼수 있어 좀처럼 맛집 가서 한끼 먹기가 쉽지 않아진듯 합니다 지금은 모든 식당들이 맛보다는 인스타에 올릴수 있는 인스타용 요리를 만드는듯 합니다 눈으로 먹고 입으로 즐거움 느낄수 있는 음식이 그립네요 여러분 최애 식당 공유해 보아요~..
marlin 좋아요 0 조회수 32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닐의 적당시간
. . . 그녀가 내 머리끄덩이를 잡아챌 때 까지! 오늘의 교훈이었습니다. (머리에 땜빵생기것어~) ^^
어디누구 좋아요 0 조회수 32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 곧 여친이랑 섹스할거같은데요.
맨정신에 긴장안타고 자연스럽게 분위기 타야되는데 일단 모텔보다 호텔을 가는데 좋을까요? 들어가서 먼저 씻고키스하고 애무하다 하면 되겠죠?
일론머스크 좋아요 1 조회수 32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라는것이 참...
여기서 글을 읽다보니 나만 그런생각을 하는게 아니고 남성만 그런생각을 하는게 아니구나 라는걸 느꼇습니다. 여러방면에서요 . 그러면서 궁금증도 생겨서 그냥 일기처럼 글을 써내려가보고싶네요. ?26살 나이에 지금껏 살면서 원나잇 그런경험이 많았어요, 어플,사이트 이용하시는분들도 많은거 같은데 저는 술자리에서 헌팅해서 서로 맘맞아서 모텔가서 잠자리를 가지고 그러다 지금만나는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나와 연애를 하고있는 사람과 성관계를 가졌는데 ?지금까지 불..
분홍딸기 좋아요 0 조회수 32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 한 편 : )
타인의 손에 이마를 맡기고 있을 때 나는 조금 선량해지는 것 같아 너의 양쪽 손으로 이어진 이마와 이마의 아득한 뒤편을 나는 눈을 감고 걸어가보았다 이마의 크기가 손바닥의 크기와 비슷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가난한 나의 이마가 부끄러워 뺨 대신 이마를 가리고 웃곤 했는데 세밑의 흰 밤이었다 어둡게 앓다가 문득 일어나 벙어리처럼 울었다 내가 오른팔을 이마에 얹고 누워 있었기 때문이었다 단지 그 자세 때문이었다 ㅡ 허은실, 이마 전문, 나는 잠깐 설웁다 중 ..
마음장 좋아요 1 조회수 32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아.. 서울역 한정식 맛집
친구녀석 약속 취소되서 저녁먹고가려는데 서울역 한정식 맛난데 읍나요?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32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피스톤운동의 정석
회전운동을 왕복운동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포인트...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2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남동 듁스커피 (33apartment)
- 어디로 갈까 하다가 가까운 한남동 듁스커피에 왔습니다 커피 정말 맛있네요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0 조회수 32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부터!!!
시원해 진다고 누군가 그랬던거 같은데 .... 엠비씨에서 그랬나 .. 제이티비씨인가.. 케비에스인가..!!! 시원해 지기는 커녕... 오늘도 더움 더움 더움~ 이여서 .. 시원하게 나시 입고... 노트북 들춰 메고.. 커피숍으로 피신 왔어여 커피숍에 사람 많았었는데 .. 오늘은 사람이 별로 없네여...  다 놀러 갔나... 그나저나 퐁당퐁당 하러 가고 싶습니다... 끄아아아앙!!!! 덧붙여.. 레홀 컴으로 들어왔는데 폰보다 편함~ 편함을 느꼈습니다..   ..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2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오랜만에 녹음을 했습니다
새로운 구성! 새로운 멤버! 더 쉬워진 내용! 하지만 여전히 뜨거운 방송! Fucking english!! 시즌 2로 곧 돌아옵니다! 다음주를 기대하세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2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관에 혼자 가는게
처음에는 참 싫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익숙해지네요. 처음 혼자 본 영화가 군대 휴가나와서 본 건축학개론이었는데 그 이후로 혼자 영화를 다신 안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어느샌가 혼자 영화를 보러 다니게 됐네요. 영화 혼자 보는것 자체는 이젠 무덤덤한데 끝나고 나오는길이 항상 문제네요. 나오면서 주변에 보이는 대부분이 커플이고 영화관이 또 주로 번화가나 대형몰에 있기도 해서 괜히 외로워지는 것 같아요ㅋ 이걸 극복할 방법혹시 있을까요?..
hecaton 좋아요 0 조회수 32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씨 넘 춥네요~
레홀분들 모두 감기 조심요~ 이런날에는 텔에서 욕조에 물받아 몸 녹이고 섹스하면 딱인데... 맨날 상상만...ㅎ 모두들 한주시작 홧팅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3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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