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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 오늘 섹스할거당
퇴근하고 섹스할거당 ㅎ 개처럼 박혀야지 자지 존나 빨아야지 구멍이란 구멍에는 다 싸달라고 그럴거임 우헤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21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사지초대...
무더위 때문인지 부커 만남도 뜸했네요 마법에 걸려있던 와이프가 다시 돌아와 오랜만에 마사지 초대남을 불렀습니다 이제 만 1년동안 꾸준히 만나고있는 마사지초대남인데요 마사지가 정말 짱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성감마사지로... 와이프가 20분 넘게 오르락내리락 숨이 넘어가네요 이렇게 만족해하는 와이프를 보면 저또한.... 후끈 달아오릅니다..
네토스토리 좋아요 3 │조회수 12130│클리핑 0
삽입테크닉 / [삽입테크닉] 섹스를 오래오래 즐기는 삽입 테크닉
1. 초저속 피스톤 운동 천천히 느릿하게 넣고 빼는 초저속 피스톤 운동이다. 움직임은 느리지만 피스톤 운동 자체는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애태우는 효과를 줄 수 있다.   (1) 남성상위로 성기를 경합하고 남성은 상반신 전체를 앞뒤로 평행 이동한다. A 허리만을 매끄럽게 흔든다. 옆에서 봤을 때 허리가 물결치는 것처럼 움직인다. B 팔굽혀 펴기를 하듯이 팔이나 다리를 움직여 골반을 앞뒤로 움직인다. 어느 방법이든 도중에 동작이 멈추지 않도록 꾸준하게 천천히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212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레홀 필독 논문?
제목: 섹스 중독 및 사정 후 허탈감에 관련된 신경생리 메커니즘 연구 동향 링크 http://m.ibric.org/miniboard/view_report.php?Board=report&id=3161&filename=pdf_0003161.pdf
불편한진실 좋아요 0 │조회수 121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할 때 보지에서 나는 소리
난 섹스할 때, 애액으로 가득찬 보지에서 나는 소리.. 튜브문지르는 소리 같기도 하고, 질논이나 뻘밭에 발이 빠졌다가 힘껏 뽑아낼 때 나는 소리 같기도 하고, 방구소리비슷하기도 한 그 소리가 너무 좋아.^^ 뻑뻑.. 쑤컹쑤컹 뽁뽁 뿌까뿌까... 또, 자신들의 귀에 들리는대로 표현해 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1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여친 말고도 자꾸 다른 사람이랑 하고 싶네요 ㅠ 위험한 상상을 자꾸 하게 되는데 어쩌죠 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1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2/13) 레드홀릭스 연말파티 + 레홀독서단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성관련 활동의 첫 파티였던 2009년 여름를 떠올리면서 레드홀릭스 파티를 개최합니다. 2009년 파티 때 했던 프로그램 세 가지도 업그레이드해서 함께 즐깁니다. 혼자 활동하던 시기라서 다른 이들의 도움 없이 혼자 모든 걸 준비했었는데요. (물로 현장에 자원봉사자나 후원자들은 있었죠.) 이번 파티도 레드홀릭스 팀원들 도움 없이 혼자서 준비하고 진행합니다. 우리 팀원들도 이번에는 오롯이 참가자 자격입니다.     ㅣ..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21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똥꼬똥꼬
좋댄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1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의 조건
많은 경험은 있는건 아니지만 파트너의 조건은 외형적인 것이 전혀 없을 수는 없지만, 섹스에 대한 태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남자분들 물건이 작다고 조루라고 혹은 몸매가 나쁘다고 기죽지 마시길. 여자분들도 몸매가 나쁘다고 조금 불감증인거 같다고 신음소리가 이상한거 같다고 기죽지 마시길.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섹스파트너는 외형적인 조건은 바텀라인 통과한다는 전제하에 서로의 섹스주기가 잘 맞고 섹스 이외의 개인의 삶을 전혀 건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1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키니 브릿지 2
인증샷은 이렇게.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121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똥꼬야 놀자] 똥꼬야 놀자에서 회원모집 합니다.
안녕하세요. 애널 간담회를 시작으로 애널의 대한 모든 쾌감과 드라이 오르가즘을 널리 알리고자 똥꼬야 놀자 라는 소모임을 맡게된 리더 프레이즈라고 합니다~♥ 애널도 신체의 한부분으로써 그냥 배변이 나오는 곳일 뿐이라고 생각하실진 모르겠으나 이곳은 미지의 세계이자 다른 세계의 쾌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똥꼬야 놀자는 애널에 대한 선입견을 갖지 말자는 취지에 만들어진 모임입니다. 똥꼬야 놀자는 애널의 마스터건 초보자이건 하나도 모르는 입문자이건..
프레이즈 좋아요 6 │조회수 121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B형여자의 섹스 ; 레홀에서 만난 이야기(재미없음 주의)
B형여자의 섹스 ; 딸기맛칭구 이야기 어제... 그와의 섹스가 너무나도 좋아서 자랑하고픈 맘에 일기장에 써야할 글을 오늘... 게시판에 올려봤다 역쉬나.. 너무나 좋았던 섹스를 글로 표현하려니 구구절절 말이 길어지고.. 지루하게 써진다.. 이런 슈발~ (참고루.. 난 오프라인에서 욕을 못하는 여자다.. 밧뜨.. 글에서나마.. 이런식으루.. 뭔가.. 울분을 표현하고 싶다...   슈발은 딸기맛 칭구에게 배운 욕이다..) 잡글을 싸지르고 나니.. 새삼.. 레홀에서 유명한 글쟁..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210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그 사람, 잘 살고 있겠지?!
십 몇 년 쯤 지난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요즘 들어 부쩍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내가 기억하는 그 사람은 -내 뇌가 메모리를 선택적으로 저장해서일지도 모르지만- 참 괜찮은 사람이다. 내가 그 사람을 만났을 당시에는 ‘썸’이나 ‘섹파’라는 말이 없었다. 있었다고 하더라도 나는 그 사람과 나의 관계를 뭐라 규정지어야 할 지 몰랐을 것이다. 궁금하다. 우린 무슨 사이였을까? 그 사람을 만났던 당시 난 20대 초반이나 중반쯤이었던 것 같다. 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21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위아래] 모텔 온김에 올려봅니다ㅎ
뿅
익명 좋아요 8 │조회수 12102│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제여친이 알고보니..
몇번 키스방에서 일했다네여... 집힘들어서 했다는데 돈급해서 했다는데 어쩌져.. 어떻게들 생각하세여 딱 네번나가고 그만뒀다는데 믿기나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100│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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