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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기 좋아하는 육식자들도 냄새남
중국 사람들 냄새처럼...항상 기름진거만 먹으면 몸에서 땀흘리면 냄새가;;;;아후 우리 아빠 ;;;;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3425클리핑 1
썰 게시판 / 광주사는 30대 원나잇 썰
2년전쯤 있었던일 적어봅니다.   이 날은 상무지구에서 모임이 있는날이었습니다. 동해해물탕 근처 고깃집에서 일차후 소주방에서 2차... 아, 모임이 끝나니 12시로군요. 역시 나이가 들수록 모임은 짧아지나 봅니다.각자의 생활이 있으니까요. 저는 술자리를 자주 가지는편이 아니고해서 모임있는날은 자유를 보장받는 편입니다. 그래서 빨리헤어지게되면 뭔가가 아쉽죠.   롯데마트쪽으로 차를 가지러 걸어가는데 다른지역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가 옵니다. ..
현대파워 좋아요 0 조회수 34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음추고추가을추추추추추
요즘 즐겨듣는 노르웨이 싱어송 라이터 Anna of the north 입니다. <Lovers>라는 앨범에 Someone 이라는곡이구요. 도입부가 제가 좋아하는 Bette davis eyes 같기도 하고 안나오브더노스도 넘나 매력적이고 좋네요. 가을이 되니 놓았던 피리를 다시 잡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공연도 하고싶구요. ㅎ 언제든 다시 시작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전 가을 모기때문에 며칠째 숙면을 못이루고 있지만  바람이 살랑살랑 가을하늘 공활하고 좋고 좋습니다. 저를 포함한 지..
SilverPine 좋아요 0 조회수 34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일1시
떠나갈 시간은 다가오는데 내가 할수 있는건 이렇게 가만히 오는 시간을 난 바보처럼 기다리고 있습니다. 떠날 그대에게 말해야 하는데 가지말란 그말이 새어 나오지 않습니다. 홀로 남겨져 바보같이 울고 있을 내모습에 너무나 처량해 지지만 떠나는 그대 앞에선 웃으며 보내주려 합니다. 내가 해줄수 있는 그대에 대한 마지막 배려입니다. 내몸에 남아있는 그대의 흔적들은 하나하나가 흉터로 남겠지만 그 흉터에 새겨진 흔적들이 의식되지 않을때 그때 울겠습니다. 1일2시가..
벨벳레드 좋아요 0 조회수 34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중요한 미팅이 있는데
수트에 최적화 된 신발은 어떤게 좋을까요?
디스커버리 좋아요 7 조회수 34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잠24시간자고싶은..(feat.데일리룩)
  주말내내 잠을 많이잣는데도......... 이렇게 졸린이유는뭘까요 감기증상도 좀 나아지고있는데................. 아 그냥 일이고뭐고 때려치고 따뜻한이불에 누워서 자고싶다
깔끔한훈훈남 좋아요 3 조회수 34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여야
외도에 대한 글들이 몇 개 눈에 띄길래 적어봅니다. 대전제는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산다는거에요. 살아가는 의미를 어떻게 설정하여야 바람직한지는 각자 다르겠지만 꽤 부정하기 어려울거라고 봅니다. 그만큼 추상적이라 실익은 그다지 없을 수 있겠지만요. 행복이 어떤 식으로 성취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어떤 의미건 사랑이 필요하고, 최소한의 사랑은 자기에 대한 사랑일겁니다. 나르시시즘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아니고 최소한 자기를 사랑해야 자기를 돌보고 먹이죠. ..
russel 좋아요 1 조회수 34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와당신 - 럼블피쉬
당신이 그립습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액검사를 했습니다.
요즘 불임부부가 늘고 있다고 해서 걱정되어 정액검사를 했습니다. 불임센터에 부부들을 보니 초상난것같은 느낌을 받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휴..... 다 표정이 굳어있더라구요. 인공수정이 쉽지 않나봅니다. 정액체취실을 가니 바디로션 야동 한6개 있는데 불법다운로드 한건데 이미 봤던거 아님 겁나구린것밖에 없었습니다. 한 연도가 2005년이전것이 많았어요. ㅜㅜ 손바닥 만한 컵을주고 거기다가 오줌 받아오듯이 모아서 주라는데 받는과정에서 절반은 흘린것같네여 ㅜ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드티 그리고 운동
오늘은 등 후면어깨 ㅎㅎ 조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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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꽈추 해바라기 경험있으신분?
여성분들은 보통 첫관계시에 남자가 해바라기같은 튜닝꽈추면 일단 시도를 해보시나요?아니면 무조건 거절?하시나용??아니면 경험있으시다면  어땟는지 궁금하네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람둥이(여자많을거같은 남자) 이미지.개선방법
20살때부터 여태까지(40대중반) 어딜가든 첨보는 여자를 만나면 호빠선수....바람둥이 이미지 여자많을거같다 이런얘길 너무나 지겹게 듣습니다..사실 여자들 입장에서는 내남자 기준에서는 예선탈락이란걸 잘알고있구요..그렇다고 제가 여자가 많냐?절대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남자들과 같아요..이미지를 개선하기위해서 어떤걸 해야할까요?? 이목구비 뚜렷하고 쌍커플잇고.코높고 그렇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초겨울 어떤 하루
ㆍ 겨울이 오는 느낌은 조금 쓸쓸하지만 포근함을 찾으면서 따뜻해지는 느낌이 있어 나름대로 좋은것 같아요. 러그에 발이 닿을때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 따뜻하고 상큼한 레몬차 부드럽고 쌉싸름한 커피.. 얼굴에 닿는 차가운 바람도 좋고 손잡기도 팔짱끼고 딱 붙어 걷기 좋은 계절 :) 엄마에게 맛집 데이트 신청했지만 춥고 귀찮다며 차갑게 퇴짜맞고 양지곰탕과 녹두전 포장하러가서 기다리며 아점으로 평양냉면 한그릇 완냉 열흘동안 세번이나 왔지만 올때마다 감동! 배..
spell 좋아요 3 조회수 34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배가 부른 모양입니다
연말인데 배가 부른 모양입니다 섹스해야지 하는 생각보다 이번 연말은 그냥 편하게 집 내방 침대에서 뒹굴 뒹굴 하고 싶다는 생각이 큽니다  엇그제 며칠 연속으로 하고 왔더니 섹스 생각이 전혀 없네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굳이 만날 필요 있나요?
04시31분. "여러남자들과 대화했지만 당신이 최고 뇌섹남인 것 같아요. 진짜로.." 잠을 잘 때는 핸드폰을 진동으로 해 놓기 때문에 잘 듣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이 날은 그녀의 톡 진동음 때문에  '다행스럽게도' 이른 새벽에 잠이 깼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언제나와 같은 자극적이면서도 솔직한 이야기들. 특히 '디그레이디'에 자극적이고 음란한 것을 즐기는 성향인 그녀는 늘 자신을 길들여주기를 바라는 말투로 대화를 합니다. 저보다 두살..
바람속에서 좋아요 0 조회수 342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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