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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남)알찼다 오늘하루 지친하루
모든 스트레스와 피로를 한데 모아 가슴으로 보내다. 그렇게 나는 K-컵이 되어벌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이면 뭐하나
따 먹을게 없는데... 헛헛하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과 연휴 잘들 보내세요.^^
전 오늘저녁 와이프와 술 약속이...^^;; 다들. 행복하세요.^^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백할게요
전 오른쪽다리 정강이부분에 털이 없어요. 그리고 사진은 다음 목적지에요
슈퍼맨456 좋아요 1 │조회수 2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시 레홀을 들어오다보니
ㅋㅋ 뜬눈으로 지금 이시간까지 있네요. 여러분들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놀아주실분? ㅋㅋ 이러면서 먼저 잠들지도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26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끔씩말이지
지금 좋은남자 만나고있는데 가끔씩 너꺼 생각나 어쩌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레드스터프에요!! ㅋㅋ
. . 두둥!!!!! 새티스파이어 공구 이벤트에 당첨, 직접 수령하러 왔지요!!!! 언제봐도 섹쉬한 남자,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님과 만나 담소인지 수다인지..ㅋㅋㅋ 설레임 사갔는데 달다고 뭐라 하시더니 잠시 후 양이 너무 적다고 투덜대심요 ㅋㅋ 상큼발랄 쮸쮸걸님은 레스에 새로 들어온 섹시란제리를 보여주셨는데 오 선물용으로 강추요!!!! 섹시발랄 실버파인님도 신상 구경시켜주셨어요 ㅋ 딜도 바이브레이터 등등 신상 좋아요~♥ 탐나요~ 이벤트 상품으로 ..
레몬그라스 좋아요 2 │조회수 2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이어트 압박!!!이노무 돼지야!!!
살빼자!!!!!! 옷 예쁜거 입을려면 배좀 집어넣고 움직여라 이돼지야!!! 예전 45키로 까지 감량하던 그때로!!! 터보 종국 오라버니 팬질하러 다닐때 말랐냐고 징그럽다고 종국오라버니가 말해주던 그때 그시절이었는데 ㅠㅠ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2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늘 마음 같지 않은 섹스
여친을 만나기 전엔 불같이 섹스하겠다고 매번 다짐하지만 끝내고 나면 항상 부족했던 같아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ㅠㅠ 이번엔 애무 중에 여친의 그곳에서 물이 많이 나오지 않아  당황스러웠네요...  하지만 삽입하고 물이 매끄럽게 잘 나왔는지 뻑뻑하거나 아프지 않았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네요. 레홀엔 정보가 넘쳐나지만 글로 배우고 실전에 쓰려고 하면 머릿속은 백지가 돼 버리는 듯 ㅋㅋ ..
지나치기싫은 좋아요 1 │조회수 2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늦은밤에 왜 맥주가 땡기는거야. . .
내일 새벽에 운동을 가야하는데. . . 왜 맥주가 땡기는지. . . 버거에 맥주에 맛을 들여 콜라말고 맥주로. . . 푹 쉬세요
미확인 좋아요 0 │조회수 26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산사는 레홀러분!
있으신가요~~| (따라하기지만 ㅋㅋ 궁금하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왔눈데.. 새벽이라 아무도 안반겨주겠군;(
내 움짤 왜 안올라강!!;(
뽕울 좋아요 2 │조회수 2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 고기만 굽는분 계실까요.? ㅎ
진짜 고기만 구울수 있는 분 손...!!!
Mr노바디 좋아요 0 │조회수 2651│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익게 답변: 출산녀, 미출산녀 뭐가 달라?
*익게 댓글에 대한 답변 (참고)유부녀와의 만남은 없었습니다. <출산녀와 미출산녀의 차이> 여성이 출산을 하게 되면 질을 사용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는데 삽입 시에 감각을 캐치하는 것부터 달라집니다. 페니스의 미세한 움직임이 느껴지고, 질벽의 질 주름들이 느껴지고, 질압이 높아지고, 질이 예민해져 질 오르가즘에 도달하기가 수월해지죠. 그래서 제가 만났던 돌싱 출산녀의 경우에도 두번째 만남 첫번째 섹스에서 처음 질 오르가즘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정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버스정거장 부스에서.
정수리를 '빵꾸' 낼 것 같은 갑작스런 폭우로 창으로 치장된 버스 정거장 부스에 잠깐 앉아 이 거센 빗소리를 마주 합니다.  거센 빗줄기를 뚫는 자동차의 경광등은 반짝거리고  간간히 들리는 빵빵~ 거리는 클락션 소리는 짜증스러움이 묻어나지만  달리는 바퀴들에 의해 갈라지는 빗줄기의 튕김은 시원하기만 합니다.  곧 그칠거라 믿었던 빗줄기는 의외로 길어졌고 어느순간 비 그치기를 잠시 피하려 들어온 버스정류소 부스에서 빗방울 소리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5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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