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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흰삼각 최악인가요?
어디서 보길 남자의 최악의 빤쓰라고 하더라구요... 반대로 여자의 흰삼각은 그렇지 않은데 말이에요 기분탓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CHanges
I see no changes, wake up in the morning and I ask myself: "Is life worth living? Should I blast myself?" I'm tired of being poor and, even worse, I'm black My stomach hurts so I'm looking for a purse to snatch Cops give a damn about a negro Pull the trigger, kill a nigga, he's a hero "Give the crack to the kids: who the hell cares? One less hungry mouth on the welfare!" First ship 'em dope and let &#..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시한 빵
나쁘지 않은듯...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감상] 클라우스 오브 실스 마리아
/// “같은 상처를 가진 두 여자의 끌림만 있을 뿐 시그리드와 헬레나는 동일 인물이에요 같은 사람인 거죠 그게 핵심이에요 시그리드였던 당신만이 헬레나가 될 수 있어요”   “너무 확신하신다” 위 장면을 보고나서부터였을까 나는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에게서 느껴지는 이 매력 그 힘들이 단 하나의 인물 각각의 인물에게서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인물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그 방식들 그러니까 사랑이나 우정을 맺..
유스호스텔 좋아요 6 │조회수 3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슈가송
루다 ㅡ 투비 이런 감성 갱장히 좋아하는데요.. 참..이별하고 옷 안벗고 샤워기 앞에서 물 맞고 싶어지는 노래네요.. 조용히 30대,40대 100불 예상합니다. 비슷한 느낌으로 오현란 ㅡ 조금만 사랑했다면 서영은 ㅡ 그 사람의 결혼식 또 뭐가 있을까요? 혼술 하니 울컥하네요.. Ps.뮤직비디오는 절대 보지 마세요. ㅇㅏ..욕나오네....
켠디션 좋아요 1 │조회수 340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도 날이 너무 덥네요
요즘 날씨가 미쳤네요.. 실내에만 있는게 답인거같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하고싶닭 좋아요 0 │조회수 3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실 시간 이동?
예약했는데 대실시간을 다르시간대로 잡고싶으면 가능할까요?
흐미당 좋아요 1 │조회수 3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원은 따숩내요 ㅎㅎ어딜 돌아다녀볼까~
부산보다 더 따시운거같은건 느낌인가요 ㅎㅎ 혼자 숙소에서 좀 쉬다가 반신욕좀하고 슬슬 나가봐야겠어요! 수원갈비가 그래 유명하다면서요?? 혼자서 야무지게 먹어야지..ㅠ 놀아주실분이없겠쥬?ㅠ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34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 잃었다.
사랑하는 사람도 잃고 바보같은 짓으로 소중한 돈도 잃고 시간도 추억도 잃었다. 무엇보다 건강도 잃었지. 다 잃고 주변을 돌아보니 아무도 없다. 무엇보다 가장 힘든건 혼자라는 생각뿐 그런데 다 내가 자초한 일 바닥을 치니 막연한 희망도 들기도 한다. 이제는 좋아질 일만 생길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 그랬으면 좋겠다. 나도 이 현실을 벗어나려 노력할테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0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미용실 서비스
cmd-002 하나사키 이안 오늘 단골 미용실 가는데 미용사가 하나사키 이안이면 좋겠습니다. 저런 서비스 부럽네요 ㅜㅜ  
love1004 좋아요 1 │조회수 34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회장실 노출
헿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운동의 추억
오늘의 운동도 추억으로 남겠지 힘을 길러도 쓸 데가 없는 아쉬운 추억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때 그 쪽지
예전에 여기에 쪽지도 안온다고 하니 누군가 보내주셨다. 그땐 캐쉬가 없어 답을 못했다.  지금 생각하니 바보 같다. 이제 보내고 싶어도 그때 보관이란 기능을 몰랐기에 지금은 닉네임도 기억이 안난다. 다시 그분을 찾으면 선물이라도 사서 보내고 싶은 심정이다.
나빌레라 좋아요 0 │조회수 3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웹툰보다가
금요일 칼퇴를 위해 열일했지만.. 회신연락을 기다리다보니 칼퇴는 물건너갔고 오랫만에 웹툰을 뒤적거리고있는데 '흠... 그런가?'  하면서 고개 끄덕이게된 글귀가있었어요 ------- 어쩌면 남자는 여자에게 칭찬받으려고 살아가거든요 그래서 섹스를 하고 나서도 좋았냐고 물어보고, 열심히 일해서 선물을 사고 돈을 벌어오는것도.. 여자가 좋아하는 그 표정, 잘했다는 그 칭찬을 보기 위해서에요 여자가 '사랑해'라는 말을 항상 듣고싶은 것처럼 남자는 ..
-꺄르르- 좋아요 1 │조회수 3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성 정력증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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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3399│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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