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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생갈비 죠제
직원송별회 고기가 2차인곤 안비밀ㅋ
T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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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도 빨고싶다..
차에서..계단에서 방 침대에서.. 미치도록 빨아주고 싶다.. 오늘은 어떤 보지를 빨아볼 수 있을까..??0.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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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구쪽에서 놀 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돈 적게 들고 놀 만한 곳 어디있을까요?!! 등산 말고는 생각이 안나네요...ㅎㅎㅎ 대구 근교도 좋습니다!
달콤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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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무하난 개처럼 정말 자신있는데
애무만 받고 싶은분 없을까요 편하게 여기서 애무 관련 대화만 나누는것도 좋아요 꼭 누구 안만나더라도요 혹시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개노무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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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 많이 오네요
소파에 누워서 넷플릭스 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이런날 집에 박혀잇고 싶더라구요
ron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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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버스정거장 부스에서.
정수리를 '빵꾸' 낼 것 같은 갑작스런 폭우로 창으로 치장된 버스 정거장 부스에 잠깐 앉아 이 거센 빗소리를 마주 합니다. 거센 빗줄기를 뚫는 자동차의 경광등은 반짝거리고 간간히 들리는 빵빵~ 거리는 클락션 소리는 짜증스러움이 묻어나지만 달리는 바퀴들에 의해 갈라지는 빗줄기의 튕김은 시원하기만 합니다. 곧 그칠거라 믿었던 빗줄기는 의외로 길어졌고 어느순간 비 그치기를 잠시 피하려 들어온 버스정류소 부스에서 빗방울 소리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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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로운 성향vol4
난 잔을 들고 원샷을 때리려고 입에 가져다 댔는데 달콤한 향이 진동하는 손이 순간 내 잔을 잡았다 향수인지 로션향인지 순간 내 정신이 아찔했다 왜요... 어때요 하시더니 내 잔을 완샷하시고 일어서서 찬장으로 걸어가는데 곱창 머리끈 떨어지는 끝에만 살짝 웨이브 진 머리에 롱스커트로 보이는 허리라인 잔을 꺼낼때 보이는 얆은 발목 ( 저기 움켜잡고 벌리고 싶네.. 제가 이렇슴다 ) 병과 잔을 들고 와서 자리에 앉자 달콤한 향이 더 나에게 날아왔다 향수가 뭘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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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상
아무리 자지를 잡고 흔들어도 말랑해진 것이 다시 단단해지지 않았습니다. 적당하게 단단해지고 커졌을때 콘돔을 씌우려다 이 녀석이 다시 죽어버린 것이었습니다. "자기야 빨아주면 안돼?" "안돼 입아프단 말이야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안빨아주는 여자들 많데" 늘 안 빨아준다는 투정에 대한 대답도 포함되어 있는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이거 세워야 하지" "뭐 오늘 안해도 되잖아, 안돼면 그냥 자자" 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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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와 잦은 다툼
최근에 여자친구와 자주 다투게 됩니다. 여자친구 일 특성상 주말에도 일하는데 퍙소에 일이 끝나면 저희 동네로 거의 매주 와줬습니다. 그런데 여친회사에서 지하철로 5정거장정도 되어서 제가 저희동네 지하철역까지 차로 데리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너무 힘들다며 회사로 차로 데리러 와달라고 하길래 그냥 지하철 한번타면 오는데 그냥 지하철 타고 오라고 말을 하니 그게 아까워서 그러냐며 섭섭하다는 티를 엄청 내더군요. 그리고는 싸우면 자주 그러지만 전화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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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해바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지만 그 중 제일은 동해바다가 아닌가 싶어요. 유달리 짙은 물색, 바람에 몰아치는파도, 태평양의 광활함이 느껴지는 바다는 인간의 방문을 거절하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감히 인간주제에ㅡ 하는 거친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영덕에 왔습니다. 제가 나름 좋아하는 곳이에요. 온천도 있고 게는 맛있고 바다는 거침없는 아주 아름다운 곳이죠. 단점은 서울에서 정말 멀다는 것.경북임에도 운전으로 4시간은 거뜬히 걸리는 거리는 수 많은 장점을 덮을만..
섹스는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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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간이 150세까지 살 수 있는 비결이 공개되었습니다!
전 그냥 일찍 죽을랍니다. 출처ㅡ인사이트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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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디어 달성!
3개월 목표로 했던 체지방 10% 대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목표를 이루고 나니 뿌듯합니다~ 다음 3개월 목표는 벌크 5kg로 정했습니다!
후배위하는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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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술이나 묵어야지 ㅡㅡ
오늘은 좀 술땡기는 날이네요 ~ 이따가 술이나 묵을라구여ㅋ
애널_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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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별로다.
뭔가 레홀의 콘텐츠에 기대감이 커서였을까. 적어도 자게에 글쓰는 사람들이 유독 점잖은거였을까. 다른곳이랑은 그래도 다를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는 쪽지들은 왜이렇게 노매너 투성인지. 아님 유독 나한테만 이러는걸까. 아 이새벽에 급빡치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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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사람은 날씬한사람을 좋아했어요 그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잘보이고 싶어서 퇴근하고 와서 1시간 30분씩 턱걸이1세트>푸쉬업1세트>버피테스트1세트>스쿼트1세트 네가지를 세트별로 쉬는시간 10초씩 잡고 계속 했어요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웠죠 식단조절하느라 좋아하던 라면,콜라,피자,순대 등등 맛난음식은 아예 등돌리고 살았고 먹는건 별로없는데 하루에 1시간30분씩 운동하려니 정말 죽을맛이더라구요 숨이 턱끝까지 차고 온몸이 부서지는것 같고 정말 당장 쓰..
아이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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