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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하다 문득
아니 사실 일 안하고 박히고 싶어서! ㅋ 퇴근해 버리고 싶다요 사진은 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하고 싶네요
한지 한달이 넘은것 같습니다.. 파트너가 다른 근무지로 가게 되면서 멀어져서 보기 힘들어지니 자연스레 안만나게 되네요... 흑흑.. 너무 하고싶어욧!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운완 남자임 볼것없...
어제운동완료!!! 주말에도 일정이 빡빡하다보니 체력이 받쳐주지 않네요. 섹스도 구찬 ㅋㅋ 9월만 좀 지나갔으면 합니다. 8월말까지 빡쎄구 9월까지 일정이 꽉차있어요. 회사일은 느스은한데 개인적으로 벌린일들이 넘 갱상도부산스럽네요 ㅎ 그리고 사진은 개인적으로 벌린다리 ㅡ.ㅡㅋ 섹스도필요없고 그냥 자고 싶어요. ㅠ.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토요일에 뭐하셨어요?
저는 어제 오랜만에 여의도 더현대 다녀왔어요 다음주가 설 연휴라서 많은 사람들이 쇼핑하러 오셨더라구요 저도 여기저기 쇼핑하고 왔어요 ㅋㅋㅋ 다들 모하셨어요? 
미시차유리 좋아요 1 │조회수 32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 여름이 좋습니다
겨울엔 다들 꽁꽁 싸매고 다니는데 여름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켠디션님
자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2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시간이 다가오는군요
한시간 좀 넘게 남긴 했지만  역시 금요일 이시간은 언제나 설레이죠 다들 칼퇴하시고 뜨겁고 즐거운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2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만의 필터링 방법
호감이 가는 상대와 만나 대화하다 깊은 관계를 갖기 전 저는 여쭤봅니다. 2찍? 1찍? 여기서 절반은 걸러집니다. 경험에 따르면 50%는 필터링 가능합니다. 자신과 잘 맞고 올바른 사고를 가진 정상적인 사람을 만나기 위한 저의 팁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뜩이나 더운데 말이죠
요즘 레홀 왜이럼?? 뻘글 한줄 적고 포인트 낼름 이런건 이해하는데요 뭐 자유게시판이니까 근데 대놓고 반말에 처음보는사람 막들이대고 저는 한 나이 50줄 되시는줄.. 섹스사이트든 뭐든간에 인간적으로 예의는 좀 지키고 살아요 네? 이런것까지 말해야 하나??
욘다링-3- 좋아요 0 │조회수 32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뚱뚱해지고 나서 달라진 섹스
============================ 뚱뚱해지고 나서 달라진 섹스 -by 8-日 영화 <통통한 혁명>   팬티를 내리기만 해도 오르가즘이 느껴지고 브래지어를 풀기가 무섭게 오르가즘이 느껴 버리는 두 커플이 있었다. 그런데 비극이 찾아왔다. 왜냐구? 다름 아닌 살 때문이다. 살결도 아니다 그냥 '살'이다. 30~40킬로가 넘게 쪄버려서 외모가 먼저 변했고, 잠자리가 변했다.     ㅣ뚱뚱해진 여자 이야기   뚱뚱해진 여자의 이야기다. 사귄 햇..
콩쥐스팥쥐 좋아요 2 │조회수 32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설연휴 방콕!!! 술이라도...
설연휴 어데안가십니까요!! 저는 어데안갑니다ㅡ 불러주시면 만담이나 술한잔하러 가고싶은데.. 불러주는이가없도 갈곳도 없네요..ㅎ 연휴가길어도 나홀로 방콕 방술을...함께합시다!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32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주  커벙중...신의시 님과..둘이서...
커피를먹고있슴돠!!!ㅋㅋㅋ 지금이라도 아무나와요... 주제는 아무거나이야깈ㅋㅋㅋ 4차원도괜찮음.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32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에잇......그래도 즐거운날이된다..
뭐 여친이끊긴지2년이되가지만 내가 하자있는게아니니꼰..ㅋㅋㅋ 방금 어느어플듸지다가 본 사진 무지뙁기네요.. 갈비찜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32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러 소개글을 보니
절대 용납하지 못하는 섹스에 씻지 않고 하는 섹스를 적으신분이 많더군요. 저는 이상하게 바디클렌져 냄새보다는 사람 특유의 내음이 더 좋아서 씻은지 서너시간 이상 된 상태의 몸이 더 좋습니다. 너무 깨끗하게 씻으면 커닐링구스 할 때 맛이 떨어지는 느낌인데 전 그 특유의 야한 냄새가 좋더라구요... 애액을 손가락에 살짝 묻혀 그 주위에 문지른다음 맡아보면 그 체취와 섞인 애액의 냄새는 정신이 혼미할 만큼 야하더군요 그래서 가끔은...모텔문을 닫자마자 시..
Sasha 좋아요 0 │조회수 32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일아침
일어나기 싫었다. 보드러운 살결이 닿아있는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었다. 살내음 나는 이불속이 너무 좋았다. 내 무릎에 닿아있는 보슬보슬한 와이프의 털에서 떨어지고 싶지 않았다. 일어나기 싫었던 휴일아침. 지금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고싶다. 잠이 온다.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3272│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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