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8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695/5533)
자유게시판 / 안녕 ^^
슬픈일도 있었고 화나는 일도 있었지만 즐거운 일이 더 많았어요 행복하세요 ^^
예봉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히 모텔물로 장난을 쳐?????
이제 모텔가서 섹스 후 뭐 마시라구! 여성분들 저희집으로 오세요 보릿물 끓여드릴게요. 오빠집에서 숭늉 마시고 갈래?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킨 치킨하시는데...
치킨을 중국어로 하면..... 치킨 = 튀긴 닭 .......... 누군가.... 답글에 남겨주시길 빌며...
애무를잘하자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유독 밤이 심심하네요
정말 아무 할 일이 없고 ㅜ_ㅜ 어디 갈 데도 없고 ㅜ_ㅜ 친구는 남자친구랑 여행 갔고 ㅜ_ㅜ 아나 뜌와이씨 ㅠㅠ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 연애란 무엇인가요
밑에 호감 있는 사람인데 첫만남에 스킨십 없거나 하면 어쩌구 중딩글 쓴 사람입니다. 어제 또 누구 만나고 왔는데 진짜 심각합니다. 어제는 평소와 다르게 덜 젠틀하게 했는데 이런 경우는 다 결과가 좋습니다. 만났을때 분위기 아무리 좋아도 그날 확실하게 스킨십이라든지 관계가 없으면 또 흐지부지 되고 호감 확인되면 그냥 밀어부치면 다 좋습니다. 원래 이렇게 연애하는건가요? 너무 중딩같은 질문이라 저도 부끄럽지만 가엽게 봐주시고 솔직한 답변 다시한번 부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재미있는 투표
극과극이네요 ㅋㅋ
승구리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행위예술?
흠..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녀가 방금 떠나갔습니다.
그녀가 방금 떠나갔습니다. 그녀가 이렇게 떠나는데 붙잡지도 못했습니다. 망부석처럼 그냥 그렇게 서 있었습니다. 그녀는 제게 전부였습니다. 그저 날보며 웃어줌이 좋았고 못생긴 내손 잡아주는게 좋았고 별볼일 없는 내 옆에 있어줌이 감사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제가 줄수 있는건 보이지 않는 이 마음 하나였습니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난 무엇이 되어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야 제가 그녀를 위해 할수 있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녀 옆에 나와는 너무나 다른 사람..
벨벳레드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매일같이 반복되는 무의미한 일상... 시간에는 일정 시기마다 변화가 있어, 삶이 썩지 않게 흘러야 하는데 난 이미 오랜 시간 이곳에 고여있다. 이 상황에선 더 이상 흘러갈 길도, 도달해야 할 목적지도 보이지 않는다... 아니, 없다. 그래서일까... 요즘은 자꾸 옛날 기억들을 더듬고 찾게된다..그땐, 길이 참 많았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뱃지가...
적응기간 중이라 뱃지가머고 클리핑이 뭔지 몰랐는데 뱃지가 그 글제목 옆에 빨간색 안에 체크되있는게 뱃지였군요... 유료결제로 뱃지를 사는거고..헐 이제야 알았어요.....ㄷㄷ듀ㅠㅠㅠㅠ 벳지 주신분들께 감사드림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든것의 처음
- 정말 맛있게 먹었던 까수엘라 파스타 입니다 파스타를 좋아하는 저에게 최고의 오일 파스타였어요 하지만 맛있게 먹은 음식일수록 두번째 방문했을때 그 느낌이 나지 않는다는건 아쉬운 일입니다 이 음식이 변한걸까요 제 입맛이 변한걸까요 사랑스러운 사람과 함께한건 똑같은데 말이죠 사랑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누군가를 처음 만날때 느끼게 되는 떨림과 설레는 마음 그 처음의 강렬함 그리고 헤어진 연인이 다시 만나기 어려운건 그때 그 감정으로 돌아갈수 없기에..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1 │조회수 2562│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후기]  목요미식회 마켓오편!
걱정하며 올린~(될까?) 벙개공지! 하나둘씩 성벙응원뎃글 사이에~%(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간간히 생소한/익숙한 닉넴 신청글이 달리더군요~~~ 뭐지?어라! 참가신청자가 있네?! (신기신기!) 설마 6명이상 추진인데 미달될거야 이러고 마음편히 불안함을 감추고있다보니 한분-두분~신청자만 7분이 되더군요 설마 다오실까? 한분빼고는 다오셔서 저까지 7분!참석 ㅋ 각자의 화재를가지고 가끔 레알스럽게~♤☆♧ 룸안에서 3시간남짓 수다떨고있는데+++ 직원이 마..
달콤샷 좋아요 2 │조회수 25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담배...
3년전 그녀를 만났네요.. 그녀와 함께하는 순간이 너무 좋아.. 7년간 끊었던 담배를 다시~폈는데.. 다시 끊을려니 헤어진 그녀 생각이.... 아직도 너무나도 그립네요 ㅜ ㅜ 금연한지 1달째...담배가 아닌... 그녀를 끊어야하는데...아직도... 그녀가 너무나도 그립네요~~^^; 혼자서 횡설수설 ㅋ 죄송함다(_ _)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은패스. 다짐합시다! 2017년 마지막 데일리룩!!!!!
연말이고 마지막 주말전(주말엔 레홀못해서..) 2017년 데일리룩이네요! 이번년도는 크게 성공한것도있지만 크게 잃은것들도 역시 있더라구요~~~ 1년동안 뭐했는지를 바라보면서 다음해엔 더욱 더 열심히 하려고합니다. 아홉수같은건 신경쓰지 않기로했어요. 제가 하기나름이니까요!!! 2018년에도 레홀활동 열심히하겠습니다! 미리 레홀누님형님동생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p.s 올검은 역시 연말파티룩. ..
깔끔한훈훈남 좋아요 1 │조회수 25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무하난 개처럼 정말 자신있는데
애무만 받고 싶은분 없을까요 편하게 여기서 애무 관련 대화만 나누는것도 좋아요 꼭 누구 안만나더라도요 혹시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개노무자슥 좋아요 2 │조회수 2562│클리핑 0
[처음] < ＜ 3691 3692 3693 3694 3695 3696 3697 3698 3699 3700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