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8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697/5533)
익명게시판 / 뼈가 사람 몸을....
지탱한다는게....살 땜에 뼈가 휘어지지는 않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 그날이네요
화이트데이입니다 주고싶은 이성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담배피는 여중생들
내 나이 이십대 중반 때의 일이다.   스타크래프트를 하려고 동네 어귀의 피씨방을 찾았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피씨방 뒷문을 열자 화장실로 통하는 허름한 공간이 있었다.   그곳에서 아직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솜털이 보송보송한 앳된 여자아이들이 네댓명모여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순간 당황했으나 모른 척 그 아이들을 지나쳐, 볼일을 보고 화장실에서 돌아오는 길에 큰 맘 먹고 말을 붙여보았다.   “보아하니 너희들 막가는 인생..
니체와철학 좋아요 1 조회수 25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 [착한아이] 일까요?
[출처 : 위키백과] 아무래도 전 "착한아이 증후군" 인 것 같아요. 옛날에 우연히 알게 된 이 신드롬. 이에 대한 설명이나 증상들을 읽어보니 제가 느끼는 기분과 딱 맞더군요. 일단은 "보여지는 것"에 엄청난 비중을 두고 삽니다. 정확히는, "남들이 보는 나"에요. 왜인지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른사람들이 느끼는 저는 늘 좋은사람이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이런 생각 자체가 제 삶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이라는걸 누구보다 제가 더 잘 알고 있어요. 근데 잘 안되..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5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 민방위....
세상에....민방위 첨 와봤는데...이렇게나 무가치한 내용을 듣고 앉아 있어야하는게 아득하네요...30분 밖에 안지난게 더 까마득...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25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더운날 냉면 사진은 없고 꽃이라도......
불쾌지수가 높아지면 좀비싸움 됩니다. 서로서로 즐겁게 사는 걸 연구해 봅시다. 뭐 말한마디 안하면 어때요? 그냥 보기만 하고 넘어가는 것도 해봅시다. 그리고 늙어서 글 쓸려니까 여기저기 쥐나요. 힘드니까 고만들 하시고 다가올 아름다운 저녁을 위해 즐거워 집시다.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25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앙ㅇ 심심해 출출하긴한데 음
어쩌지 지금먹기는 애매한데 오늘 점심 좀 먹다만거 그게끝인데 음 음늠 근데졸리기도하고 어쩌지요..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25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재미있는 투표
극과극이네요 ㅋㅋ
승구리 좋아요 0 조회수 25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히힛
대낮에 일하다 와인 홀짝홀짝 한병 다 마셨어영 아 치한다 취해 기분이 점점 좋아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출
외출할때 노브라 혹은 노팬으로 노출하면서 흥분하는분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의 말 한마디. 그 따듯함의 힘
예전 썸을 타던 직장 동료가 있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한 살 어렸고, 단발 머리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잘 어울리던 여자였죠. 말씨는 대구 사투리가 살짝 묻어 나오고 아담한 몸매에 항상 눈 웃음을 머금고 있는 잘 웃고 잘 우는 그런 여자였어요. 저는 그냥 예쁘고 눈에 띈다 정도로만 생각하던 사람인데 당돌하게도,? 어느날 지인을 통해서 같이 밥 먹고 싶다는 메시지를 받았죠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제가 좀 순진하기도 했고 신성한 직장에서 동료와 그런 관계가 된다는..
귀여운선수 좋아요 5 조회수 25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가 오면 마음도 젖고
이상하게 몸도 젖고... 요즘 매일매일이 딱 이런 느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밤에 회 한접시
누가 말했죠 회는 죽어도 살이 안찐다고 그래서 저는 회가 먹고 싶어서 이렇게 야식을 먹습니다 다들 즐거울 불금 보내세용 가을은 역시 회 방어회 밀치회 우럭회 사랑입니다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25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상상하며 야톡하실 분 있으신가요?
제목그대로 그대와 나 한 소설의 주인공 같이 아무도 없는 혹은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수엉장을 생각하며 젖어갈 분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5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명 힘을 빌려 취한김에..
오랜만에 퇴직을 준비하시는 아버지 만나러 가는 길이 참 좋네요.. 10년 전에 걸었던 길인데.. 하필 좋아하는 빵집이 아직 있고 하필 아버지가 좋아하는 국밥집이 아직 있어 이리저리 사서 아버지랑 한잔하러 갑니다 아빠가 사주는게 아니라 제가 사서 아빠한테 드린다고 생각하니 오늘은 모든게 달리 보이네요.. 창피하구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560클리핑 0
[처음] < 3693 3694 3695 3696 3697 3698 3699 3700 3701 370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