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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십오년 전 여자친구
오래전에 만났던 아니 나의 첫 경험이었던 그 누나가 갑자기 연락이 왔네요. 가끔 생각이 났는데 우연히 sns보다가 연락 했다고... 자기는 지금 뉴욕이라면서 보고싶다고.. 근데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ㅋㅋ 그래서 축하를 해주고 당분간 뉴욕출장이 없다고 했죠. 사실 뉴욕을 자주 갔었는데 그 누나가 뉴욕에 있을줄 몰랐네요 ㅋㅋ 이상하게 결혼전에 연락들을 많이 하네요 오늘도 폭염이지만 더위야 물러가라~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http://youtu.be/SVkwqELL6yk..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카페"
마트에서 간단한 간식을 구매하고 집 건너편 오피스텔 일층에 생긴 스타벅스에 왔습니다. 커피는 선호하지 않아...병음료를 주문하고 여러가지 인터넷 정보글등을 읽고 있네요. 잠은 솔솔 쏟아지고 나른함을 극복할 무언가를 찾아봐야겠습니다.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후예측 귀요미 "템포드롭"
유기적으로 변화하는 결정들이 날씨에따라 변화하기때문에 날씨 예측이 가능하고 그날그날 다른모양의 결정들을 관찰할수있는 템포드롭 이랍니다 뭐 그런 이유보다는 그냥 이뻐서....ㅋㅋㅋㅋ 인테리어 용도로는 좋네요!
태라리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봄은오고 꽃은피는데...
아직 제 맘은 한겨울이니.. 이 마음 따뜻하게 데워줄 어여쁜 님이 언제 나타날까용~~~ 30대 후반 40대 초반~~ 원츄합니다용~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 여름의 시작인가봅니다.
엄청 덥네요 잠깐 나갔다가 후끈해서 깜짝 놀랐어요 보통 더울땐 에어컨 빵빵한 모텔에서 꿈에 그리던 파트너와  침대에서 뒹굴뒹굴이 좋지만 오늘은 모텔보단 저희집에 놀러오라고 해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같이 보고싶은 영화나 미드 정주행 하고싶은  그런날이네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내리니 맬랑꼴랑 하네요
역시 비가 내리는 날에는 옛연인이 생각 나는건 똑같나요!?! 예전에는 생각나서 울고 왜 나만 비련의 여인이 되는가!!생각했는데 그 아픈 기억 지워주는 사람이 누구든 있으면 아예 안지워지는게 아니라 희미해질뿐... 그전처럼 울거나 생각은 많이 줄어들고 그렇답니다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현웃터짐..(고양이 집사님도)
노곤하개..!!! 퇴근하는 전철길... ㅋㅋㅋ.. 댓글 보면 더 웃김..ㅎㅎㅎ.. 집사님들도 공감?
유레카 좋아요 1 조회수 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주 피플 계시나요??
오늘 급 볼일 생겨서 저녁에 내려 가는데 혹시 차 한잔 하실분 계시나요??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눈이 왔네요?
급작스런 폭설에 좀 놀랬네요 저렇게까지 쌓일줄은 몰랐는데... 출근길 조심히 운전하세요 의도치않은 드리프트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오늘 세차했는데 ㅅㅂㅅㅂ...ㅡㅡ^ 마지막 사진은 얼마전 남이섬에서 찍은겁니다.
디스커버리 좋아요 1 조회수 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질싸데이
오늘이 7월 4일이네요. 칠사 = 질싸 다들 질싸 하셨나요? 전... 음... 상대가 없네요. 에공.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사에선 항상 흥분되어 있는 잦!
그렇더라구요!
seattlesbest 좋아요 1 조회수 32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해 첫날
연하남과 쇠질로 같이 운동하고 그리고 모텔가서 씻고 섹스하고 같이 운동하니까 중량 비슷하게 쳐서 자세 잡아주고 좋네요 만난지 3개월 되었는데 한달정도 지나니 딱 주중에 연락 소홀해지더라구요 가까이 다가가면 너무 가까운 거리는 싫다해서 나는 늘 한걸음 뒤로 가있죠 난 연하남을 너무 배려해서 나는 가끔 외로운데 연하남은 힘들고 외로우면 재잘재잘거리며 힐링하고 싶다고 나를 찾더라구요 그정도는 10살 연상녀이니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해요 섭섭할때도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2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도한번 폰섹하실분??
^.^ 오픈톡만들고 한반 즐겨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사람친구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23살 일찍부터 사업에 달려든 젊은이?입니다. 벌써 레홀에 온지도 1년정도 되었네요. 잠깐잠깐 짬내서 눈팅만 하다가 글을 써봅니다. 저는 23살에 마동석?체형에 남자답습니다... 지역은 천안 평택 이구요. 일찍부터 사업에 달려들어 노래방도 해보고 당구장도 해보고... 지금은 pc방을 하고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일찍부터 사업을 하다보니 같은지역 여자사람친구들, 동창 여자사람친구들은 넘쳐나지만 진정 속마음 털어놓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만한 친구가 없네..
우리를위하여 좋아요 0 조회수 32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천 사시는분은 거의 없나
인하대 쪽 사는데 만나서 술 도 한잔 하면서 얘기하실분들 없나요?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는디...ㅜㅜ 속얘기 털 곳이 필요하기도 하고... 그냥 머.. 서로 얘기도 하면서 공감하는 자리도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소심한늑대 좋아요 0 조회수 321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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