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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24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782/5817)
익명게시판 /
저 자지에 필러좀 넣으려는데요
이전에 왕귀두 올렸던 사람인데 굵기에 더욕심이 생겨 그나마 안전한 필러좀 맞으려는데요 노발기시 두툼하도록요 굵기는 귀두가 15 몸통이 14거든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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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한게 있는데요
익명글쓰면 댓글도 익명인데 쪽지는 어떻게 보내나요? 프리패스하면 자동으로 기능이 생기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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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변태 성욕..
내 성욕은 변태 성욕이다.. 남들에게 내껄 보여주고 싶어한다.. 대단해서? 아니 그냥 보여주는걸로 흥분을 느껴버린다 너무 그때에 기분 묘한 느낌들이 너무 좋다.. 누구에게 보여지고 있다 누군가 날 내껄 보고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머리속이 백지처럼 그렇게 되어버린다.. 짜릿한 야외노출.. 누군가에 들킨지 모른다는 걸리면 큰일나버리는 그런 스릴속에서 노출을 은근히 바라고 봐주길 원한다... 변태다 변태성욕자.. 이런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라서 내 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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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모님과 같이 살면
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퇴직하셔서 집에 계십니다. 부모님과 사시는 분들 언제 자위 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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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남자사진)
오늘 한 일. 아침에 수영하고 헬스 피부과에서 얼굴 수염 레이져 제모 왁싱샵에서 겨드랑이 왁싱 침대에서 닌텐도 스위치 멋진 하루였다! 참고로 사진은 모자로 시뻘건 홍당무 얼굴 가리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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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냥 좋은 것 (퍼옴/원태연 님의 詩)
제가 좋아하는 원태연 님의 시(詩) 입니다. 찬바람 불면서 감수성이 충만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냥 좋은 것 -원태연-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어디가 좋고 무엇이 마음에 들면, 언제나 같을 수는 없는 사람 어느 순간 식상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특별히 끌리는 부분도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 때문에 그가 좋은 것이 아니..
비에스친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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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메리 크리스마스 ☆
화이트 크리스마스네요. 늦은 아침 차리러 주방에서 바라본 작은 세상. 밥보다 커피가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아침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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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 에피소드
15분 정도를 남겨놓고 목과 어깨를 마무리 하기 위해 왼손으로 머리를 왼쪽 방향으로 잡고 돌린 후 오른손으로 오른쪽 어깨와 목을 관리했다. 그때 이 여자분 잠자는 습관인지 턱을 들어 올리고는 입술을 내 팔뚝에 키스하듯 그리고는 코를 곤다. 순간 짜릿한 전율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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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몸이 힘드니 파트너의 약속도 취소하는 나
일에 치여서 잠도 못자고 몸구석구석 죄다 아픈요즈음.. 구냥 전기장판 침대에서 쉬고싶은.. 미안해하며 몇번을 취소해도 계속 다음날짜 잡구 기다려주는 파트너 착해착해~미안 만나면 원하는거 다해주구 잘해줄게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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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잠지는 짧고굵고딱딱인데
내짬지는 내가봐도 이쁘게생긴듯
일론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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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 오르가즘
저는 무언가에 흥미를 가지면 파고드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질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삽입 테크닉에 대해서도 공부를 좀 해왔습니다. 이런 저랑 친해지고 싶으신 분들은 편하게 쪽지 주세요.
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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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무래도 난교정도로는 안되겠네요. 판을 좀 더 크게 벌려봅시다.
섹스촌 입주민 모십니다. 목표는 공중파 3사(P*수첩, 추적 6*분, 그것이 *고싶다.)그랜드슬램입니다. 관심있으신 분 쪽지나 댓글 남겨주세요.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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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른한 일요일 오후
전기장판 틀어놓고 누워있는데 이렇게 일요일을 보내기 싫어 약속도 없는데 옷을 입구있네요 ㅎㅎ다들 모하구계신가요?
비가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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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억에 살아...
얼굴책에 들어갔더니 5년전 추억이라며 사진이 뜨네요. 5년전 9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나와 첨으로 가진 짧은 휴식기때 일본 시즈오카를 갔었죠. 얼마전에 시즈오카 직항이 생겼지만 그땐 없을때라 한국사람이 거의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후지산을 바라보며 노천온천을 하고 방으로 돌아와서 맥주 한캔을 원샷~캬~ 그 한해동안 정말 힘들고 아픈 일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 오늘 아침 문득 생각난 이영현 신용재의 '추억에 살아' 띄워..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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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바일로 사진이 안올라가서....
PC로 접속해서 올린다는... 먹방 부심이 급 생겨서... 내일 부산여인숙892호 팀 새로운 여성패널분들과 첫 미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거 먹으면서 ^^
집사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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