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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후기
글쟁이 이설님의 '원더우먼과 투명인간, 그리고 슈퍼맨'을 보고 나서 이 영화를 보니 원더우먼에 관해 더 잘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왠지 셀프 홍보 같네요. #원더우먼 #무기들 #글쟁이 이설
늙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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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 못 이루는 밤
연휴내내 출근했음 좋겠다 싶었는데 막상 출근 몇시간 앞둔지금 잠도 안오고 출근하기싫어지고 내일 스케쥴 텅비어서 하루종일 삐대고 싶기도 하고 오만가지 잡생각들부터좀 내려놓는 방법이나 깨우쳐놔야 편히 잠한번 들수있을듯한 그런밤입니다 좋은밤 그리고 가벼운 마음, 발걸음으로 일상으로 복귀하실수 있길 바랍니다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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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워..이거 사고싶다
귀욥귀욥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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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랜덤채팅에서 만난 미용사-2편
- 안녕하세요~일요일에 가입하고 처음 쓴 글이 명예의 전당까지 오르게 되어서 정말 뜻 깊습니다. 이 영광을 미용사 그분에게... 지난 1편에 이어서 2편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1편 못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57424 ------------------------------------------------------------ 3. 둘이 하나 되는 크리스마스 이브 그녀의 꽉 낀 블라우스를 보고 본능적으로..
플레이보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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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뤽슨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을기대한 밤인데 아직 안오네요. 영화한편 보면서 잠들어야겠네요.
뤽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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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추A] 윤석남전을 회상하며
ㅡ 윤석남, 드로잉 ///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일부 지지난 겨울 경북 울진에서 돌을 주웠다 먹빛이었다가 흰빛이었다가 밤이었다가 낮이었다가 제모로 면도가 불필요해진 턱주가리처럼 밋밋한 남성성을 오래 쓰다듬게 해서 물이 나오게도 하는 돌이었다 한창때의 우리들이라면 없을 수 없는 물이잖아, 안 그래? 김을 담은 플라스틱 밀폐용기 뚜껑 위에 김이 나갈까 돌..
유스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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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엄청 오랜만에 들어와보는군요
회사 이직하고 적응할 시간도 없이 업무다 뭐다 해서 정신없이 살다가 요즘 조금 숨통트여서 간만에 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 새쪽지가 11개나 와있어서 이게 왠인일가 싶었는데 하나같이 공지 쪽지들이었네요 ㅎㅎ 다들 잘 지내십니까!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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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꿈 릴레이]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꿈 릴레이 덕분에 잊고 살던 꿈이 무엇인지 한참을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생각하면 할수록 떠오르는것도 없고 그냥 괴롭기만 하네요 저의 꿈은 아마도 '꿈이 없어도 행복하게 만족스런 삶을 사는것' 인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꿈이라기보다 장래희망이 있다면 '뭘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부자인 사람' 이 되고 싶네요 ..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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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프리한 여자들은 어떤특징이?
아무래도 파트너나 원나잇이 괜찮다고 하는 여자는 마인드가 좀 프리한 편일거 같은데요 이런 여자는 어떤특징이 있을까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공부하고싶네요! 예를들면 자주가는곳, 취미, 말투, 성향, 습관, 외모, 좋아하는음식 등등! 한수 가르쳐 주십쇼! 형님, 누님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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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놀래는 고객님들!
작년9월 건강검진에서 당뇨전단계 혈압 고공행진 지방간 등 질병엔 걸리지 않아지만 전단계라는 소견을 들었다. 위염도 있고 ㅠ 그리고 거기에 비만까지 86키로 그 당시 내 키에 비해 ㅋ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 약3달동안 저염,소식,좋아하는 빵 맥주 뚝! 끊고 12시간 간헐적 단식으로 70키로까지 뺐다. 갑작스런 다이어트에 하나같이 하는 말"살이 왜이렇게 빠졌어요? 무슨일있어요?"였다. 그래서 일일이 다 설명하고 자기도 해봐야 겠다고 내 방법을 묻곤했다. 1년이 ..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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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써보신 분~?
요 제품 써보신분~~~~? 어떤가요? 제품은 [문헤일로]의 젤 - 네추럴 입니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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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동창2
2025년이 당장 코 앞에 닥쳤는데 24년을 돌아보자니 그것보다 잔인한 회상이 또 있을까 싶은, 다사다난이라는 단어가 올해와 가장 어울리는 단어가 또 있을까? 여러 사건사고와 끊임없는 다툼 속에 우리는 악착같이 버티며 "잘" 지냈는지 안부를 물으며 그 와중에도 열심히 섹스를 시도하며 악몽같은 현실에서 잠시나마 멀어졌던 나를 열심히 찾아본다. 썰은 오랜만에 분위기를 환기 할 겸 풀고자 한다. 나의 편하고 가벼운 글이 불편하다면 가기를 권한다. 세차도 안 되어 있고..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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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루에 자x 2~4번씩하는데
본방은 왜 2번씩 안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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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랑은 없었다
우리에겐 본디 사랑이 없었다 너와 내가 말문을 튼 뒤 가장 낮은 자세로 서로를 높이 올려다보았을 때 그것이 곧 사랑이 되었다 우리에겐 본디 미움이 없었다 너와 내가 사랑을 배운뒤 너무 넘쳐나는 마음으로 서로를 담금질 하였을 때 그것이 곧 미움이 되었다 우리에게 본디 사랑이 없었다 우리에게 본디 미움이 없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헬요일이신가요?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월요일! 걱정하는 그것보다 약할 것이고 기대하는 그것보다 ..
언행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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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 굿.!
꽃피는 계절이네요 그러니까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만나요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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