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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굿 나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명글
난 말이지 가끔 익명글에 -by xxx- -xxx- 자기 닉네임을 익명글이나 덧글에 오픈한 네임드(?)라해야 되나 여튼 사람들의 마음이 궁금해 자신의 고민 또는 속마음 ,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 등등 남들에게 쉽사리 알리지 못하는것을 익명이라는 가면 속에 숨어서 남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올리는 사람들이 많겠지? 하지만 여기서 말입니다 본인들의 은밀한 얘기에 닉네임을 오픈한 네임드(?)사람들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함과 동시에 어필하는게 너무나 추접스러워 보인다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흠..에브리싱을 해보려했는데
제가 제노래를 듣고 좌절중이라...... 그리고 항상 밤에 부르는거다보니까 소리를 크게못내겠어서 올리지를 못하고있네요.... T.T 뭐 잔잔한 남자 노래 추천 좀 부탁드려요...
민곰 좋아요 1 │조회수 30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자존심상해진짜로!!!
왜나는 거기가 13센치밖에안되는거야 왜!! 그것도 자로 뿌리부터 똑바로재서야!!!!!!!!!!!!!!!!! 15안되는사람도잇냐 이런댓글도잇던데...... 흑흑흑흑흑흑흑 흑흑흑흑 엉엉엉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각의 제국을 다시 보았습니다
워낙 고전영화라 보신 분도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ㅎㅎ 급 다시 보고 싶어서 동영상 사이트에서 다운받던 중에 예전에 받았던 기억이 나서 외장하드를 찾아보니 있더군요 그것도 고화질 무삭제로요(오예~) 삭제도 안하고 기특해 잘했어 라고 제 자신을 칭찬해주었습니다 지금의 포르노와 비교하면 굉장할건 없지만 1976년에 만들어진 영화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2시간 가까운 러닝타임동안 나오는 다양한 섹스 스타일과 노출범위를 볼 때마다 경이롭다 생각합니다 실화를 바탕..
미쓰초콜렛 좋아요 0 │조회수 309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연애..
연애하는걸 잊어버렸어요. 연애 공백기가 7년?정도 흘렀어요. 고1때 마지막으로 이런 저런 안좋은일도 겪고 아픈일도 있고 어쩌다보니 연애라는거 안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로 살기 시작했어요.  서론 본론을 말씀 드리자면  이야기는 길고 2가지 대목으루 얘기해보면 사랑하는 그 사람과 잘되면 나 때문에 그사람이 힘들어할게 뻔히 보여서  난 그게 싫고 죄책감이 들어서 결혼 이상형이였지만 속으로 앓고 끝내는 경우도 있었어요. 다른 한 대목은 그 상대방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 아래 커피집
단아하다.이뻐., 땀 흘리고 마시는 아이스커피,맥주만큼 좋다는 아ㅡㅡ저 옷고름 두근 두근 설레게 하네.. 미쳤나 별게 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음슴체언니]생리첫날 with B
생리 중이라 음슴체>< 생리 할때 여자 몸에 안좋으니 하면 안된다는거 일찍이 알고있었음 하지만.. 그걸 지키기엔 상황이 너무 아까울때가 있음 일 때문에 바빠서 3~4일 정도 B얼굴도 아예 못볼때가 있었음 둘 다 보고싶어서 일끝나고 만나기로 약속잡음 며칠만에 휴무이기도 했고 솔직히 엄청 피곤했었지만 안볼순없었음 B랑 만나기로 한 날 아침에 생리가 터짐 진짜 개빡쳤음 꽤 규칙적인 편이여서 어플에 뜬데로 생리가 시작했었음 근데 이번엔 이틀정도 일찍 시작한거임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092│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혹시 서울 20대 초중반 친구사귀고싶은데 있을까용?? 전 24 입니다!
현이현이 좋아요 0 │조회수 30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 복근 살짝
보잘 것 없는 복근 올려봅니다~^^ 너그러이 봐주십쇼(꾸벅) 시험끝나면 열운동 하겠습니다! 누나들 관심 너무 좋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9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간만에 PT
레깅스 안에 티팬티 입고 가야지 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라인으로 잘 말하고 친구 하고싶은데
- 제가 극I고 노잼인간이라 끝까지 이야기 잘 안되네요 ㅠ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30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의 마무리는 섹스
섹스를 위해 피로도를 아끼는중 이번엔 어떤 체위를 해볼까요 상상만해도 아래가 불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시한 연상녀
저도 밑에분처럼 적어보고 싶은데... 섹시한 연상녀는 어디로 숨었을까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92│클리핑 0
썰 게시판 / 회사 여과장과의 썸 ☆3
" 네 ㅇㅇㅇ씨 저 본사의 표과장이에요" 나 "아 네...표과장님. 잘 들어가셨나요?" 표과장 " 네 잘 들어갔구요 오늘부터 혼자 다니시져?" 나 " 네 혼자 다닙니다" 표과장 " 일 망치지 마시고 잘 하세요~" 그럼 그렇지 왠일로 전화를 했나 싶었다. 이 여자...분명 나한테 뭔가 불만이 있는게 맞다. 그렇지않고서야 바쁜사람한테 일부러 맥이는 식의 통화는 안할것이다. 일을 마친 후 회사로 복귀하는 길은 보람보다는 이 회사를 벗어난다는것에 의의를 두고 그렇게 한 동안 지겨..
디스커버리 좋아요 2 │조회수 309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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