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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구분들 계신가요~~~
32남자 둘인데 강원도에서 출장왔다가 하루 놀다가려는데 동성로 놀만한 곳이나 맛집 추천좀해주세요!! 저녁에 밤사가려는데 괜찮나요? 아니면 나이트가 괜찮나요ㅋㅋ
늘먹던girl로주세요 좋아요 0 조회수 21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편지를 쓰기만 해봤지, 받은 적은 손에 꼽을 정도로 없네요, 편지를 자주 쓰시나요? 사실 카톡을 하루종일 하게되면 굳이 편지로 쓰고 싶은 말들이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됩니다. 그래도 때로는 아날로그적인 것이 그리울 때가 있잖아요. 저는 글씨를 직접 쓰게되면 무언가 더 다짐하게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마음을 정리할 때에 더 좋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오죽하면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라는 노래도 있겠어요 글씨가 삐뚤빼뚤해도 괜찮아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요일 수고하셨어요
모두 월요일 수고하셨어요! 주말이빨리왔으면 좋겠네요 넘나힘든 월요일이어써용 전 이번 주말에 로또 1등될 예정입니다 워료일 마무리 잘하시구 힘나는 한주가 되길 바래봅니닷!
굿JJ 좋아요 0 조회수 21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간이...없다는건...
가끔 ...아니..대다수 많은 사람들이..시간이. 없어서 운동도 못하고 사렁도..섹스도 못한다고 한다.. 모둔알아. 시간이 있다고 할수 있는개 아닌데 없는 시간을 쪼개서 사렁이든 섹스든..윤동이든.. 그랴야.집중력과 효율성이. 극대화 되서 더 뜻깊은 시간이 될거같아요^^ 비오는. 아침 출근길...푸념....^^ 발기찬 월요일 !!!
승부사 좋아요 0 조회수 21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현타 아닌 현타
문의가 들어오면 받고 싶은 이유를 꼭 물어보는데  마사지 경험은 없고 레즈라 남자 경험이 없어서 궁금 하기도 하다고(나이는 30대 후반) 집에 부모님 와 계셔서 답답해서 나왔고 혼텔중이라고,,, 보통 당일 예약은 받질 않는데 뭔가 특이한 사연이라 시간을 정하고 급만남 남자 손길에 잘 느끼지 못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무색할 만큼 잘 느끼심 의사 확인후 관계까지 이어졌는데 끝나니 처녀혈이 보임 그래도 딜도 삽입 정도는 해 봤겠지 하는 예상이 전혀 빗나가네요 밝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릴적에
어릴적에 맞고 집에 돌아오면 부모님이 그랬다. 때린 새끼는 밤에 편히 못 잘거라고. 그게 순진한 소리 혹은 거짓말이란건 몇년 안가서 알게 되었다. 어쨋든, 소리 지르고 먼저 때리고 속이고 훔치고 뒷통수치면 잘못했든 안했든 발 뻗고 편히 잘자고 떡도 잘치나보다 억울하게 당한 사람은 아무리 나중에 억울하다해도 소용이 없더라. 어느새 주객은 전도되고 지나가고 사라지니깐. 그래서 울화통이 터져 밤에 잠을 못자지. 언론이나 정치만 그런게 아니더라고. 어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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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왁싱 후 털 올라오는거 보니까
너무너무 아쉽네요 ㅋㅋㅋ 몇 번 써보지도 못했는데 올라오는구나 이젠 섹스가 아니라 인그로운 헤어와의 싸움이네요 꼬무룩..
evit 좋아요 0 조회수 21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깐 매장에 들렀다가 셀카찍어봤는데
셀카 찍어봤는데 면도안하고 나온거 너무강조하는거아니니ㅠ 저렇게 안수북하다고!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216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술드시는 남자분들 비아그라 또는 팔팔정 챙겨다니시나욤??
저는 참고로 술은 안조아해서 안먹는데..애매한 여성분이랑 할때 흥분이 안되면 잘안서네요 ㅠㅠ 혹시 술먹거나 저처럼 애매한 관계중일때를 대비해서 차안이나 지갑에 휴대하고다니시는 분들 계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드홀릭 눈팅좌 소신발언
옛날같지가 않다! 좀더 많은 사진을 올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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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 남. 언젠간 허벅지 갈라지길
올해목표입니다.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극적인거
웬만한 야동은 이제 재미가 없어서 자극적인거만 보게돼네요 특히 쓰리썸이나 갱뱅같은..! 여기서 맘맞는 사람들만 있다면 자유롭게 즐겨보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오래 전에 연락이 끊긴 친구가 전화를 했네요. 저는 본래 주변인을 잘 챙기는 편이었는데 어느 순간 내 마음과 친구들의 마음이 다르다는걸 알게 되며 조용히 손절했던 많은 친구들 중 하나였습니다 형식적 안부를 주고받고 통화를 마치고 나니 어릴 때에는 왜 작은 인연에 얽매여 시간을 그리 허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때는 의리, 한때는 미련으로 옳은 판단을 하지 못하고 어찌나 많은 감정을 불필요하게 소모했는지요? 이성도, 친구도 모두 떠나갈사람은 반드시 떠나간다는 ..
가을밤 좋아요 0 조회수 2166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신입 자소서? ^^;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보스턴 좋아요 1 조회수 21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한가한 금요일!!
진짜 모처럼만에 한가해졌는데.. 할게 없네요 집에 널브러져있는데.. 뭐 하고 놀까요??
애무를잘하자 좋아요 0 조회수 216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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