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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심한 밤..
다이어트중인 나.. 짜장면이 먹고싶다.. 몹시 먹고싶다.. 미치겠네요ㅠㅠ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30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파트너? 친구? 이런사람 만나고 싶다
제목처럼 꼭 섹스가 아닌 그냥 맛난거 먹고싶을때 같이먹고 드라이브 가고싶을때 같이 가고 친구 같은 섹스파트너 없나.. 딱 거기까지 선 딱! 긋고 선지켜가며 만날사람
비켜 좋아요 0 조회수 30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찬하루#8
즐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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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화장실이 유행인듯 ㅎ
요즘 화장실에서 하는게 유행인가봐요. 펌인데 너무 꼴려서 올려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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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계시 꼬무룩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관계를 가지려고 할 때면 제 친구는 왜 풀이 죽는 걸까요? 부끄럽지만 이 나이 되도록 관계다운 관계를 갖지 못했어요 그렇다고 전혀 발기가 안되거나 그런건 아닌데 관계 전에는 빳빳하고 늠름하게 솟았다가 딱 중요한 순간에는 한없이 죽어버리네요 정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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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대 500은 못 하지만
머리 크기 하난 자신있는데 맞는 모자가 없어서 시무룩하다가 드디어 찾았습니다♡ 행복하네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0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의사에게 통보받았습니다.... (낚시임!)
아주 어릴 때 저는 주변에서 모두 저보고 여자 애같다며 이쁨받던 미소년(?) 이었습니다. 중년의 나이가 되어 얼마 전 수십년 만에 만난 여자동창에게 "너..... 얼굴이.... 세월에 쥐어터졌구나!"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골프약속이 계속 생겨 바쁘게 다녔더니 발목에 줄이 그어지고 주근깨가 아주 그냥 "빨간머리 앤" 이네요. 그래서 피부과에 잔뜩 쌓아놓은 포인트 좀 쓰려고 간만에 병원에 들렀는데..... 의사선생님께서 한숨을 푹 쉬더..
달고나 좋아요 0 조회수 30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출장중
혼자 출장보내는 나쁜회사...ㅠㅠ 저만 전국으로 왔디갔다 일하는 느낌입니다 저 뱃살만 집어넣으면 좀 사진이 잘 나올거같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접촉은 원치 않아
. 내가 좀 덩치 있는걸 선호하긴 하는데 내가 예고없이 막 만짐만짐 하는걸 좋아하긴 하는데 차끼리 그러는건 별로자나요? 이렇게 깜빡이 없이 훅 들어와서 막 접촉하고 그르믄 시러ㅜㅜ 나 덮치려고 그런거야? 허락도 없이 왜 막 들이대고 비벼대는거야? 그 큰 덩치로 막 밀고 들어오면 내가 넘 무섭지~~~ 접촉도 어느정도 체급이 맞아야지... 죽는줄 알았네...ㅡ_ㅡa 이런 접촉 말고 다른 접촉을 원한다고...
사비나 좋아요 0 조회수 30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상하게
의도치 않게 입던 속옷을 무의식적으로 맡게 됐는데 ㅋㅋㅋ 왜 자꾸 맡고 싶지??? 냄샌데 뭔가 야릇해 >,< 다른 사람들도 그럴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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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틈날녘 자소서
1. 닉네임 : 틈날녘 (틈 날 때 찾아올게요 / 꽃필녘, 해질녘처럼 저만의 단어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2. 성별/나이 : 여 / 94년생 3. MBTI : eNFP 4. 성정체성/성지향 : 헤테로 5. BDSM 성향 : 디그레이디 + 로프버니 (수치심 당하기 + 속박) 6. 자신의 외모 묘사 : 161.5cm 95kg 몸이 전반적으로 거대합니다 7.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조루보지! 직접 봐주고, 맛보라고 하고싶어요 8. 주 활동지역 : 경기도 9. 선택 : (1)인데 연인이 생기게 되면 (2)!! 상대가 원하면 (4)까지 ..
틈날녘 좋아요 5 조회수 3000클리핑 0
남성전용 / 전 이분이 관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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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좋아요 0 조회수 2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 건 공유해야죠.
역시.. 카섹스는 모텔보다 쌉니다. ^^
TETRIS 좋아요 0 조회수 2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이 맞을거야
쫌 지난 거지만 자꾸 생각나요. 노래에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오후도 모두 즐겁게 홧팅홧팅 으쌰으쌰 해요~~~
라라 좋아요 0 조회수 2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8
비도 오고 센티해진 틈을 타서 썰을 써내려 가고 있었다. 40,50분 가량 투자해서 정말 재밌고 야한 경험담을 작성하고 있었는데.. 아뿔사...졸음! 그 한번의 졸음이 대참사를 불러일으켰다. 잠깐 졸았다. 순간이였는데 내가 지우기 버튼을 누른채 졸고 있었으며 그로인해 눈을 떴을 땐 이미 내용이 삭제 된 후였다.... 지금도 졸음이 밀려온다. 빨리 등록해야지 ㅡㅡ..
습자지 좋아요 0 조회수 299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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