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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소개 / 이제 완성된 소개글입니당
후...그 동안 몇 번 날아갔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짜증놔...아놔)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래요...ㅠㅠ 시간이 없어서 시간 나는 대로 틈틈히 추가, 수정 해서 소개글 완성해볼게요!! > 기본정보 1. 닉네임 달빛가득한밤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여/ 몸 건장 정신 건강한 남자 조아영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사랑이 뿜뿜 느껴지는 섹스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비오는날 빗소리 들으며 섹스, 아무도 없는 해변에서, 달리는 심야 고속버스..
달빛가득한밤 좋아요 0 조회수 2142클리핑 7
자유게시판 / 내일 칵테일에
당연할수있겠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무알콜은 없겠죠...? ㅠㅠ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1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인용품점 오픈에 맞춰...
레홀에서 홍대에 성인용품점을 연다는 군요 그래서 사업 아이템이 떠올랐는데 중고 섹스토이 샵입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이 중고책 거래를 트고 중고서점도 17개를 열었습니다. 레홀이서 벤치마킹할 부분이라고 봐요. 홍대말고 노량진이나 노원구에 섹스토이 중고샵도 오픈합시다 그리고 말이 나와서 말인데 유튜브에 캐리라고 장난감가지고 노는 언니가 있는데 장난감을 가지고 직접 가지고 놀면서 사용법을 가르쳐준단 말입니다 레홀의 섹스토니 리뷰 동영상에서 부족한 ..
레드 좋아요 1 조회수 21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끝난 후...
왁자지껄 여럿이서 신나게 떠들며 술마신 후 집에 혼자 누워 있으니 평소보다 외로움이 배로 느껴지네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ㅎ 술 마시고 투정~ ㅋ
즐겁다 좋아요 0 조회수 21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받아놓고 쓰지 않는 것
... 쩝...안마기로 쓸까요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21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루라님 커피 인증샷
흐흐 감사합니다 아침 잠이 깨네요!! 뜨거워서ㅎㅎㅎㅎㅎ
포비아스 좋아요 1 조회수 21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처음으로 저도...
비록 퉁자몸매지만 저 때는 그나마 배는 안나왔는데.. 남자는 나오면 안될것이 있습니다. 배 와 허세 그리고 또 뭐가 있나요?
디스커버리 좋아요 0 조회수 21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이 더워서......
날이 더워서 퇴근하는 남편의 지퍼를 못 내리겠다. 늘 퇴근하는 남편을 맞을 때 들마처럼 웃옷을 받아 옷장에 거는 게 아니라 남편을 따라가서 바지의 지퍼부터 내리는데..... 지퍼 내리고 팬티 뒤적거려서 꼬추를 꺼내서 조물딱거리기. 그 사이 남편은 웃옷 벗어 걸고 밸트 푸르고... 바지 내려서 남편이 바지 정리할 동안에도 조물딱....이 아니고 그 땐 발기해서 훑어내기로 변경.ㅎㅎ 양말 벗고 손 씻으러 욕실로 들어가면 같이 들어가서 세면대 잡고 ㅡ박아줘...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지콘의 그녀 #2
김교수님을 만난다고 고백한 그녀에게 사실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없었습니다. 중년의 남성에게 패배한 30살 청년의 마음과 나의 마음을 알고도 그 사람을 선택한 그녀에 대한 안타까움 그리고 배신감? 같은 복잡한 감정이 피어 올랐습니다. 나는 내가 이해한다고 말은 하지만 정말 이해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 그리고 우리가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으니 네가 나한테 미안해 할일은 아닌거 같고...김교수님이랑 만나는 것은 비밀로 할테니....걱정하지 말고.... 그리고..
royche12 좋아요 0 조회수 2142클리핑 0
썰 게시판 / 유학일기 #11
나는 우연이 계속된다고 해서 필연이라고 믿지 않는다. 우연은 그냥 말마따나 우연일 뿐이고, 그냥 그런 우연이 몇 번 겹치는 것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연이 자꾸 겹치면 최소 신경은 많이 쓰인다 정도는 인정해야 할 것 같았다. 아마 스포츠 센터에서 그녀와 계속 마주치지 않았더라면, 연습실에 있는 그녀를 보고도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을 지도 모르겠다.   빗방울은 간헐적으로 굵어졌다가, 다시 잔잔해 졌다가를 반복하고 있었고, 그에 따..
186넓은어깨 좋아요 15 조회수 21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케이크 감사합니다!!!
크~~~~연말다가 온다고 케익주시는 우리 레홀님 잘 먹겠습니다 비닐빼고 다 먹을께요 입에서 살살녹고 내 지방도 살살 녹을거 같은 그런맛이에요 다들 즐거운 연말보내세요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21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에도 기술이 필요할까?
월초 부터 지금까지 무지막지한 업무량에 그리고 조직개편에 따른 적응에 결국 입술 옆에 물집이 잡히고 터져버리는 사태까지 한달에 한번 겨우 볼 수 있는 파트너도 보지 못하고 꼬맹이도 덩달아 바빠져 놀지도 못하고 그러다 꼬맹이와 업무로 부딪히다 서로 폭발했다 - 짜증낸거 아니에요 미안해요 나오늘 컨디션 최곤데 몸괜찮으면 볼래요? 목요일 나는 오후 반차 쓰고 부스터샷 맞고 금요일 백신휴가 쓰고 집에 있는데 톡이 왔다 다행히 몸상태가 좋았다 -몇번 해줄건데..
Bohemian 좋아요 0 조회수 21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상하게 FWB나 섹친은 끝이 좀 그렇네요
섹파는 뭐 애초에 침대 밖으로 나갈 일이 없으니 끝이 깔끔한 편이지만.. 침대 밖으로 나가서 뭔갈 같이 하며 관계가 깊어지면.. 혹은 마음에 드는 사람이거나 그럴 경우 좀 불편하게 끝나더라고요. 상대가 절 좋아해준 일도, 제가 반대의 상황이 되어보기도 하니 좀 그렇네요. 몸정인가 사랑인가의 애매함?
evit 좋아요 0 조회수 21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다실 9가 3차까지 접종한 여성 분과 노콘해보고 싶다
대부분은 콘돔, 가끔씩 4가. 9가 접종완료인 상대가 꽤 드물긴 하네요. 2~3년 전에 접종했을 때는 워낙 섹스를 좋아하기도 했고, 안심하는걸 보고 맞은거지만..왜 이리 드물지
evit 좋아요 0 조회수 21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들이 이상황의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여러분이 이러한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 애인이 있는데 애인과 나자신 사이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화류계 사람입니다. 그래서 손님과 잠자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감정은 1도 없지만 말이죠) 여기까지만 들으면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은 무조건 100% 안되 헤어져야해 를 외치실 겁니다. 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한번씩 잠자리를 할때마다 돈이 1000만원 정도씩 받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돈때문에 여자친구 or 남자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4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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