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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봄이 오는 날
ㆍ 월요일 휴무 아침 집순이 모드로 널부러져있다 연차내고 달려온 친구한테 납치당해 봄 바람쐬러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걷기 좋은 봄날이네요 한정식ㆍ연잎핫도그ㆍ빵이랑 커피 다육이랑 허브도 하나 가득 사고 봄바람 만나게 해준 친구한테 화분 선물도 사주고 기분은 좋은데 자다 불려나와서 너무 졸리고 나른 하네요~ 창문 열어놓고 낮잠자기 좋은 봄날..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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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부.
잘 잤어요? 빗방울 소리가 요란한 아침이예요. 나는 운동을 갈 시간이지만 이 빗소리를 핑계삼아 수영장 대신 PC앞에 앉았습니다. 잘 계시나요? 안부는 늘 이렇게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잘' 있냐는 의미가 얼마나 커다란 의미 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표현만큼 적당한 표현은 아직 못찾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운동 대신 선택한 이 아침의 안부를 그렇게 시작했어요. 당신에게 묻는 잘 계시나요? 의 질문은 당신에 나에게 하는 질문이기도 하겠네요. 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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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저리 주저리
어릴땐 나름 유교 보이로써 결혼전까지는 섹스 그런거 절대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우연한 기회에 어케 어케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 어케 어케 섹스를 하게 됐고 그 계기를 시작으로 섹스를 즐기는 절 보았답니다 저처럼 우연하게 섹스의 맛을 알고 유교걸이나 유교보이에서 바뀌신 분들 계신가요? 궁금해요 ㅋㅋㅋ 섹스의 그 맛 한번 맛 봤더니 주체를 할수 없었어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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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시작해요 다들 좋은하루보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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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왁싱의 장점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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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체험단 /
[365th] ZINI JANUS 리뷰어 발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이번 ZINI JANUS 제품에 대한 리뷰 신청자가 한 명도 없어 부득이하게 다음 주 상품으로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상품은 좀더 대중적인 상품으로 선정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당신의 레드홀릭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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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꺄악-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 감사합니다!
음락마귀 이벤트 선물 왔어요. 큭- 아이스크림 잘 먹겠쭙니닷 - :) 큭큭 초코나무숲 한가지맛으로 한통을 다 채우겠음 큭큭-- 레홀 사랑해용 큭-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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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옥택연 그렇게 안봤는데...
딸기 이야기임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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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뭔가 이상해
레홀에서 컨텐츠만 즐겨야 될 거 같은 이 기분은 뭐지... 살벌함. 왠지 나도 휩쓸려가는 이 기분. 장이나 보러 다녀오겠습니다
뽕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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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켓더페티쉬
잠깐 들렀습니다 ㅎ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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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덤덤] 술기운.....
잠꾸러기 그녀, 잠든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팔불출이 되어버렸나 봅니다. 여태 만나왔던 여인네들과는 다릅니다. 평범한 여인네, 아름다운 여인네, 심지어 연예인 빰치는 여인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성깔마저 지독할 정도로 날카로웠던 여인네까지, 사실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만은... 정작, 그녀가 다른 여인네들과 다름은 그녀가 다른 어떤 여인네들 보다 월등하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녀를 사랑한다는 겁니다. 아주 순수하게 ..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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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가 맘에 안듬.
꾸물꾸물한 가을하늘이 난 싫다. 힘들었던 지난 과거속의 일들이 떠올려지는게 싫다. 한 여름의 소나기를 기다리던 흐린 하늘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흐린 가을하늘이 싫다. 가을은 맑고 푸르고 높아야 한다. 그녀의 여체에 비추이는 햇살이 그래야 하 듯.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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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교미중인 거분이 강제분리..
섹스할땐 개도안건드리는법인데.. 그나저나 귀두의 '귀'는 한자어로 거북 귀 라는 사실..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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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 일이
시작된 것은 그가 사는 아파트 단지 내의 놀이터 벤치에서다... < 고 1 - 일곱 살 > "아저씨 여기서 뭐해?" "응...? 아... 아무것도 아니야..." "아저씨 울고 있었어?" "아... 아니야..." "피... 거짓말..." "아니라니깐... 그냥 눈에 뭐가 들어가서 그런 거야" "알았어. 안 울었다고 해" "진짜 안 울었다니깐..." "알았다니깐" "......" "......" "....
Maste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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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폐차
어제 넉달정도 앞마당에 세워놨던, 카x발을 폐차장으로 보냈습니다. 제 차는 아니였지만 한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기에 빈자리가 눈에 띄더군요. 견인차에 달려 코너를 돌아 사라질땐 왠지모를 울컥... 예전 12년, 42만을 함께 달렸던 하이베x타를 수출업자에게 팔때, 부품용이기 때문에 반으로 잘려서 나갈꺼란 말씀을 하셨던게 생각납니다. 한때 힘차게 도로위를 달렸을 차에게서 생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수고했다고 말 했습니다. 사진은 오늘 새벽에 찍었던 '펄~ 펄~ 눈이..
Maste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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