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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 혼자 하는 행위를 보는 여성분도 있을까요?
문득 저혼자 하는 행위를 여성분이 터치 없고 옷입은 상태로 봐주면 흥분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플레이 해보신분이나 선호하는 여성분이 계실까요?
이우요 좋아요 0 │조회수 19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주의) 혼자 놀러온 기념
요즘 힘든 일이 많아 리프레시 하러 부산 왔는데 역시 거울보면 사진찍게되네요 그런 의미에서 혼자 놀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분위기좋은 집, 현지인 맛집 모두 환영합니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9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쿠퍼액 임신은 이럴때 된다?
쿠퍼액자체에는 정자가없죠..그런데 분명 질외사정했는데 임신이 되는경우가 간혹가다가 있다고하죠? 제가 생각하는 이유가 젊을때 혈기왕성할때는 사정후에도 몃분내외로 또 발기도 잘되고해서 삽입이 잘되죠.. 그러다가  첫질외사정후 예를들어 요도관에 소량의 정액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몃분후 또 섹스를 하게되면 쿠퍼액이 나올때 정액을 밀어서 그것때문에 임신되는거아닐까요?? 남자들은 알겁니다. 자위후 몃번이고 계속 손으로 쥐어짜면 소량의 정액이 계속 나온다는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스 배우고싶어요
키스가 너무좋은데 가르쳐주실 여성분 있을까요.. 같이 배워가는것도 좋을꺼같고... 키스잘하고싶어요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음
_ 마음이라는게 보이지 않을 뿐더러 확실하지도 않아서 도무지 확인을 하지 않을 수 없을 때가 있다. 표현의 방법 중 말을 가장 직접적이라 할 수 있을까. 말하기는 곧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지만 전부를 말할 수 없고, 또 그게 전부가 아니라고 밖에 말하지 못하는 것은 분명 언어적 한계지만 그 공백이 우리를 가까워지게 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일. 애틋함은 마음을 더 가까워지게 하고 자명한 것들은 점점 더 멀어지게 하지 않나. 뒤집어보면 어떤 여백도 없는, 어느 때고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941│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여름 모래
여름 모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근의 이상했던 이야기
(사진은 퍼온거에요 제가 만든거 아닙니다 문제시 사진 삭제) 저번에 혼자 국밥때리는데 옆에 4명이 앉았다 이미 얼큰하게 취한 상태 술 시키고 뭐 모자랐는지 사람 부르는데 이모님,여사님,사장님,선생님,삼촌,여기요 등등 수많은 단어를 두고 주인님이라고 외쳐서 깜놀함 그것도 남자가 주인님이라고 외침 순간 엄청 두근거렸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9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ㅍㅅ 하실분???
아흥 ~~ 폰섹~~ ㄱㄱㄱ 또는 ㅅㅍ ㄱㄱㄱ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날씨 너무 좋아요
창문 활짝 열어놓고 잠들 자세로 노래 크게 틀어두니 너무 좋네요 봄기분.
뿌잉뿌잉010 좋아요 0 │조회수 19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달정도 열심히 운동했는데..
몸이 확확 좋아지는 게 티나서 너무 행복하네요 ㅜㅜ 한 달 전쯤 처음 만난 파트너도, 오빠는 볼 때마다 몸이 좋아진다고 말해주며 제가 씻고 나올 때마다 눈으로 감상해주고, 섹스중에도 계속 제 가슴 만져주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이렇게 한 2년 정도 열심히 운동해서 제가 원하는 몸을 만들고, 바디프로필 한 번 찍고 그 뒤로는 현상유지만 해야겠어요 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이어트 팁알려드립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19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을이군요
어느덧 뜨거운 여름이 가고 싸늘한 가을 왔습니다. 이제 차가운 겨울이 가고 나면 다시 나의 봄이 오길 기다려 봅니다.
다시만날봄 좋아요 0 │조회수 19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예
머리서기 1분 성공! 노력한 보람이 있네용! 뿌듯해라! + 참고로 이 자세에요ㅎㅎ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9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르가즘과 도벽 사이
============================ 오르가즘과 도벽 사이 -by 8-日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살면서 정말로 다양한 성 취향을 접했다. 각종 SM류, 수간, 롤리타 등등. 그러다 보니 이제 알 만큼 알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웬걸, 아니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서 완전히 새로운 취향을 발견했으니. 이 친구를 처음 만난 건 중학생 시절 학원에 다닐 때였다. 학원 바로 앞에는 지금은 이름이 바뀐 '패밀리마트'가 있었다. 꽤 규모가 있어서 물품..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19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달아올랐습니다
몇주째 못한 섹스 하고싶은 날이네요ㅎㅎ 여친도 바쁘고 섹파도 바쁘고 ㅜㅜ 이런날 좋은 분 만나서 하면 소원이 없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섹파를 한명 더 만들어야 할까요?
강릉감자남 좋아요 0 │조회수 194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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