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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어 미치겠네요 ㅠㅠ
혼자서는 하기 싫고 그렇다고 사먹는건 아닌거같구.... 형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어플같은거 추천해주실만한거 있나요? 아... 혼자하는게 맞는건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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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쿠퍼액 임신은 이럴때 된다?
쿠퍼액자체에는 정자가없죠..그런데 분명 질외사정했는데 임신이 되는경우가 간혹가다가 있다고하죠? 제가 생각하는 이유가 젊을때 혈기왕성할때는 사정후에도 몃분내외로 또 발기도 잘되고해서 삽입이 잘되죠.. 그러다가 첫질외사정후 예를들어 요도관에 소량의 정액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몃분후 또 섹스를 하게되면 쿠퍼액이 나올때 정액을 밀어서 그것때문에 임신되는거아닐까요?? 남자들은 알겁니다. 자위후 몃번이고 계속 손으로 쥐어짜면 소량의 정액이 계속 나온다는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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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이어트
힘들다......피자 치킨 햄버거 칼로리따윈 무시하고 맛있게 먹는데 초첨을 둔 음식을 먹고싶지만 참아야지 ㅠㅠ 지금 포기하기엔 아까우니깐 한달동안 7kg감량ㅎㅎ 다들 맛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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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드디어
드디어 오늘부터 섹스+자위데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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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체험단 /
[35th] iroha [MIDORI] 이로하 미도리 리뷰어 발표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35번째 체험단 상품 <iroha [MIDORI] 이로하 미도리> 의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 Red명랑소녀 님 - 상품 발송예정일 : 2015년 03월 10일 - 리뷰제출기한 : ~ 2015년 4월 6일 (리뷰가 제출되지 않으면 다음 리뷰상품 신청은 불가합니다.) * 리뷰가이드는 리뷰어 개별적으로 3월 10일까지 메일을 통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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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AI 거의 사기지만..(남)
제가봤을땐 사기의 부분이 크지만....^^ ;; 1번보단 2번이 그나마 조금 10% 닮았네요 하하핫
훈훈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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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소한 추억거리들..
1. 저는 첫번째 섹스를 참 특이하게 했어요..대학교때 연상 누나와였는데..제가 살고 있던 동네는 계곡 유원지였고 조금 윗동네로 올라가면 외지인들은 잘 모르는데 경치좋고 사람없는 분지같은 곳이 있었거든요..피크닉을 가자는 핑계로 둘이 같이 한참을 걸었고 아무도 없는 계곡 근처 냇가에 자리를 펴고..맛있는 걸 먹고..제 팔을 베고 그녀도 저랑 누워서 푸른 하늘을 바라보았거든요..그러다 갑자기 눈이 맞았고..첫 경험을 했었어요..첫 경험을 야외에서 한다는 건 참 시골 ..
라인하르트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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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년 만이군요.
회원탈퇴하고 1년 정도만에 다시 들어와보는데 흠흠... 처음에 보던 분들이 많이 안 보이기도 하고 여전히 보이는 분도 있네요. 예전에 살던 동네에 우연히 놀러온 느낌이랄까 그런 기분도 드네요. 연신내로 이사왔는데 동네가 참 조용하네요... 내 속은 마그마로 타들어가는데 참 조용해서 좋아요...에휴. 간만에 술 한잔하려니 마실 사람도 없고 공허만 마음에 끄적입니다. 다들 불토 보내느라 바쁘실지 저처럼 여기 글들을 읽고 계실지... 뭔 상관일까요.. 이 시간을 잘 ..
불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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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유학생활이란 건 참...
잠 안 오는 밤이로군요 ~ 유학 생활 2년 차에 접어드니 아휴 외로움 갈수록 심해지는 듯 하네요. 군대 다시 재입대 한 듯한 기분이.. 매일 레드홀릭스 열심히 눈팅만 하다가 그냥 끄적여 봅니다. 모두들 굿밤 되세요 ~
아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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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브란스병원..
사촌누나가 췌장암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에 친척들과 병문안을 왔네요. 수술은 어렵고 항암치료만 가능하다는데 착잡합니다.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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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친구 아닌 연인?! - 1부
그녀와의 첫만남은 술친구와의 합석 자리 였다. 사실 첫느낌은 술진상느낌. 못마셔도 끝까지 가는 기분파. 나도 저런적이 있긴 했었지. 술 잘마시고 활발하며 섬머슴 스타일 그녀 주위 친구는 대부분이 남자였다. 남자친구들을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애인으로 사귈 수 없다는 나름 의리파! 그런 성격탓에 금새 친구가 될 수 있었다. 섬머슴 스탈이지만 그 내면에 뿜어져 나오는 착함 이란 감성이 날 그녀의 대한 호감으로 이끌었고 둘만의 술자리는 잦아지기 시작했다. 우린 술절친이..
습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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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직장동료와의 로맨스
오래전 이야기지만 가장 추억에 남는 로맨스중의 하나이다. 그녀와 나는 같은날 같은부서로 발령을 받았다. 그녀를 처음 본 느낌은 거리감이 느껴질정도로 너무 예쁘다는 것이었고 또 의외로 성격은 시원시원하여 붙임성이 좋았다. 나보다 한 살 연상이라 친구처럼 몇 달 지내다 보니 스스럼없이 친해져 이제 그녀는 더 이상 여자가 아니고 그냥 직장동료일 뿐이었다. 어느날 퇴근중인데 시간된다면 호프 한잔하자는 그녀의 전화가 왔다. 집에 거의 다왔기에 다시 나가자니 ..
검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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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담게시판 /
태아보험 가입후 청구 문의
아는 설계사에게 가입했습니다 제 아이가 태어나면서 혀유착증으로 설소대수술을 받았고 담당자에게 수술확인서와 영수증등을 보냈습니다. 선천성이상 진단담보와 질병수술비담보 그리고 실비 3가지로 중복받을줄 알았는데 담당 설계사 왈 실비로만 받는다네요 이유는 24주 이후 가입이라 선천성 이상 담보가 안들어갔고 질병수술비 담보는 선천성 이상 수술은 면책이라 하고 따라서 실비로만 발생한 수술비 정도 받는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맞나요? 급 우울하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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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랍스터가 먹고 싶엇던 여대생.jpg
인생을 재미있게 사시는분 ㅎ 출처 : 오래전 네이트 판
똘갱이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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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주제가
노래방에서 불러보고 싶지만 등록이 안되어있음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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