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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혐오주의(남빵댕)
어제 출장갔다가 혼텔하면서 찍어봤어요 문제시 삭제하게씀니다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191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몸정은 보이지않는 타투같아..
https://brunch.co.kr/@sting762/202 (퍼옴) 누군가의 몸에 익숙해진다는건  생각보다 두려운 일이란 걸 알 것 같아요 생각보다 성숙하지 못했던 기혼 남녀가  깊은 관계를 지속하기란 너무 어려운 일이란 걸 어렴풋 느꼈을때.. 그때 그만 했어야 했는데 그 시기가 애매하게 지나버리곤,  더욱 애매하게 몸정을 타투처럼 새겨버렸네요 만남이 지속되고 늘 새롭게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기대감과 설렘으로 항상 새롭고 색다른 시간이었고,   마무리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9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많은 걸 기대하진 않았지만
말 한마디에 많은 것을 기대하게 되다가 말 한마디에 기대했던 많은 것들을 몰수당한 기분 기분 더럽네 진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생각하는 레홀이 매력적인 이유는 말이죠~
이유는, 예상 외로 엄청난 능력 (전문성/직업, 소득, 지적, 언어 등등)을 가지신 분들이 많다는 거예요. 운이 좋게 대부분 만났던 분들이 정말 엄청난 능력자분들 이셨어서, 처음엔 성적인 부분의 배움만 추구하고 레홀을 접하게된 저에게, 정말 사회적으로도 너무나도 새로운 대리적 경험을 선사해주신 분들이 꽤 있었어요. 저랑 완전 다른분야라 제가 직접 경험해 볼 순 없지만... 정말... '와우' 라는 말 밖엔 안 나왔었어요. 정유, 회계, 교육, 마케팅 등 정말 대화내내 귀가 떼..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9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스타와 산책 그리고 초콜릿
©bbc.com 밤늦게 간단한 무료상담을 하다 뇌과학적으로, 신경 생물학적으로 자연스럽게 여성을 섹스로 이끄는 법을 알려드렸는데 이곳에도 알려드리면 좋을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아주 간단해요 일단 파스타를 함께 먹어요(와인도 살짝 곁들이면 좋아요) 단순 탄수화물은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게 되고 사람들을 더 편안하게 느끼게 합니다 세로토닌을 흔히 행복 호르몬이라고 하죠 파스타를 먹고 난 후 살짝 긴듯하게 산책을 하세요 가벼운 운동은 뇌혈류를 증가시키고 ..
K1NG 좋아요 2 │조회수 19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 제주
ㆍ 좋은 시간 예쁜 추억 설레는 만남 모두 안녕 2주뒤에 또 보자
spell 좋아요 2 │조회수 19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흑흑.. .관전 하고 싶다..
관전... 제 3자입장에서 남녀가 섹스하는거 보기만 할게요... 자극이 크다고 해서... 관심... 서울입니다. 연락주세요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후방 이런몸은 어떤지요
어떤지요 곧 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더운여름
바다에 놀러가서 신나게 놀다가 호텔에 들어와 맛난거 주문해서 같이 먹는 낭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1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아 격렬하게 섹스하고 싶다
머리 잡고 엉덩이 때리면서 격렬하게 하고 난장판된 침대에 쓰러져있고 싶다 ㅜㅜ
걸소믈리에 좋아요 0 │조회수 19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 가슴 전하러왓습니다
. Gif변환 귀찮네요ㅜ
pauless 좋아요 0 │조회수 1917│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찡찡이] 시작은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현재시간 오전 6시 18분 남자친구는 이미 곯아떨어진 상태고 나는 옆에서 글을 쓰는 중이다. 작년 이맘때쯤 블로그에 섹스칼럼을 올리다 연재를 중단한 이후 오랜만에 글을 쓰고싶어져서 잠도 안오는데 이런저런 얘기나 해 볼까 한다. 이 글을 읽는사람 중 나와 맞는사람도 있을것이고 안맞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더 많겠지만 반오십이 다 되어가는 나이를 마주했으니 나보다 어린 친구들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어린여자애가 글을쓴다고하면 코웃음..
시나찡 좋아요 3 │조회수 1916│클리핑 4
자유게시판 / 날씨가
엄청좋아졌네요 비도오고 그러더니 엄청 맑아졌네요 으 일하기싫다ㅜㅠ
레드호올리익스 좋아요 0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주라는 시간
참 다사다난했고 볼사람들많았지만 보지도못했고 엎친데덮친격으로 친구의안좋을인까지 카드내역서를 보면서 2주동안 뭐했나 보람찼나 지켜보는데 내역엔 모텔 xx포차 xx편의점 xxx술집 ... 술마시고 담배피러 여행다닌듯 ㅡㅡㅋ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19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남, 분당, 모란쪽 사시는 분들
뭐 한가지만 여쭤볼게요. 같이 일상을 나눠요.. 왕따에요.. 매일 독방에 갇혀서 묵언수행.... 남자분들도 소주한잔 해요^^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191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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