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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갱년기 이후의 부부관계
아내가 갱년기를 겪고 있는데 섹스를 완강히 거부합니다 물론 그전에도 섹스를 밝히거나 능동적으로 하진 않았지만 이십년이상 최소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꾸준히 관계를 했고 아내가 성감이 좋은편이라서 오르가즘도 잘 느끼고 때론 많이 느끼고 흥분할때면 다른사람처럼 느껴질정도로 과감하게 표현또는 일본av배우처럼 보일때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관계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시침떼고 일상에서는 성적인 얘기를 불쾌해하고 정숙한척 합니다 섹스를 늘 거부하지만 하기만..
Endi 좋아요 0 조회수 26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왁싱 셀프로 해보신 분?
방 정리하다 작년에 바디프로필 찍기 전에 제모하려고 사둔 셀프왁싱키트를 발견했습니다.  중간에 맘 바뀌는 바람에 반품을 했어야 했는데 잊고 살아버렸네요 ㅎㅎ;;   아직까지 제모를 해본 적이 없다보니 살짝 두려운데 혼자서 셀프용품으로 밑에 부위 제모를 하기엔 노하우가 없어 서툴기도 할 것 같고 무엇보다 인터넷 둘러보니 엄청 고통스럽다길래 흠.. 아무래도 겨드랑이나 다리털, 잔털정도만 시도하는게 낫나요? 아님 해볼만 한가요? 살 땐 아무생각 안하고 ..
불도저형님 좋아요 0 조회수 26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울산가는길
심란하고 착잡하고 떨리고 두군대는 마음으로 가고있습니다
낮져밤이 좋아요 1 조회수 26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앱 업데이트) 15.8.7_롤리팝 지원 및 기타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레드홀릭스 앱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롤리팝 지원 및 버그 수정, 기타 업데이트를 하여 재 업로드하였으니 기존 앱은 삭제 하신 후, 재 다운로드 받아주시면 됩니다. ㅣ풀버전 안드로이드앱   : 2015.08.7 업데이트    - 롤리팝 사용 가능    - 푸시알림 기능 업데이트    - 개인정보보완 업데이트    - 아이콘 및 디자인 업데이트    - 기타 버그 수정   : 레드홀릭스 모바일웹과..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6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왔는데...
어제밤부터해서 봤는데 ㅜㅜ 글이많이안올라오네요ㅜㅜ 예전에 막올라왔는데 아쉽군요
으흠흠흠 좋아요 0 조회수 26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빈둥생각
! 싫다는 감정은 굉장히 강해서 마음이 그것만을 주목하도록 하는데, 사실 기저에는 잔잔하게 쓸쓸함이 흐르고 있는 것. 싫다는 사람은 척지게 되니 적막 뿐이겠고, 적막은 그 공간에서 그것을 보고 있는게 나 혼자이니까 쓸쓸하겠지. 그럼 외로우니까 나랑 같은 사람을 찾게 되는데 결국 그건 나 하나가 적막을 마주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어서 또 쓸쓸해진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뭔가 특별한게 일어나 더이상 적막을 마주하지 않고 서로를 알아보게 되면 애정이 피어나겠지? 그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왠지...
오늘따라 왠지 더외롭네요 불금이기도하고... 날씨도좋고.... 머릿속에는 붉은색과 19금과...여러가지상상들이 얽히고얽혀서 돌아다니면서유혹하네요... 다들 불금마무리잘하세요
5892 좋아요 0 조회수 26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나 유명한 영화
-버킷 리스트 문득 자기전에 이 영화가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아마 이리저리 바쁘게 지내다 보니 몇년간 '버킷 리스트' 존재를 잊고 살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근 2달간 주말에 하루는 꼭 불토를 보냈었는데 이번주는 가족과 함께 워터파크에 가서 푹 쉬다 오려고요. 레홀 회원님들도 살면서 꼭 이루고 싶은 일들 하나씩 이루기를 바랍니다. :)..
훈이님 좋아요 0 조회수 26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장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 섬에 가고 싶다
. . . . . 제목 : 모텔 가는 길 부제 : 대실은 사랑입니다     꽃 보니   한없이   문란하고 싶어라.  
함덕 좋아요 12 조회수 26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 부산!
아침부터 부슬부슬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미세먼지도 비때문에 사라져버렸는지 비를타고오는 공기가 참 시원하다. 문뜩 지금까지 나를 스쳐간 여자들이 생각난다.. 수백명은되는거같다. 연애.원나잇.헌팅.썸.친구.. 서로가 다 원했기에 가진 쉑스지만 나는 아직도 누구랑어떻게 했는지 기억이난다. 서로 몸을 탐하는 순간은 정말 세상 부러울 사랑을 서로 교감하자고 말을 하기때문이다 . 고1때 처음 누나에게 따먹혔을때부터 내인생에서 쉑스는 일부분이며 교감이되었다. 하지..
열정과비례 좋아요 0 조회수 26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배경화면
휴대폰 배경화면 이걸루 깔았는데... 넘 이쁜 그림 같아요~~~~!!!!!^^
어쩌다어른 좋아요 0 조회수 26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기전에
무서운거 보시는 잇나요 심야괴담회나 공포라디오 보고잇는대 등꼴이 오싹오싹하네요 무서운거 좋아하시는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랫만입니다.!! 컴백!! 집사!!
오랫만에 복귀(?) 했습니다~ 글을 보니 아시는 분들도 보이고 처음 뵙는 분들도 보이네요~ 다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JD_집사 좋아요 0 조회수 26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첫사랑의 의미(일기)
강산이 바뀌어도 마음에서 잊혀지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내게 첫 사랑이란 의미를 부여해준 사람. 마음 편하게 볼 수도 없는 관계이지만.. 난 매해 그가 있는 일본을 가슴 사뭇치게 그리워 하면서 찾곤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러나 이번에는 우연에 만남을 그리워하지 말자며 내 자신에게 스스로 굳게 다짐을 받고 떨리는 마음으로 마치 그와 첫 사랑을 나누었던 20대 불타는 감정으로.. 전화를 걸어 만나기로 약속까지 했다. 난.. 당연히 거절 당할 줄 알았는데 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60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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