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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둥글게 둥글게
삽시다. 지구는 둥글고 둥그니까.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18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패배의 원인을 분석하라.
"최소인원으로 4천팀중 3위" "대체인원이 없어 2박3일 밤새며 해킹전을 하며 3위를 수상한 한국대표팀에게 정부고위관리직은 연락이옴" "바로 패배의 원인을 분석하라" 낄낄....청와대 해킹해서 그 사람 정치자금 받은것과 유흥주점 놀러다닌 내역들로 혼내줘버리세요!!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18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기분은 최악이고....... 지금 기분으론 먹거나 여행가거나 놀거나 다 싫고.....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18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 못 드는 이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밤 이노래와 함께 보내야겠네요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18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사랑하는분들께 이 노래를 바칩니다
장기하가 아이유와 한참 사랑에 빠졌을때 나온 앨범 제목이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 입니다. 하나같이 눈물이 날 만큼 노래가 다 좋아요 그중에 한 곡을 고르라면 이노래 '살결'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문득 이별을 예감한 순간이 있나요? 행복한데 불안했던...어느날 밤 장기하는 담담히 말합니다 오늘밤이 마지막이라 해도 난 너의 살결을 만지겠다고.... 여러분 많이 사랑하고 그 순간을 간직하세요 ===================== 장기하와 얼굴..
귀여운선수 좋아요 1 │조회수 18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박아보니0님의 결과입니다.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18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애널 하고싶다...
이때까지 파트너중에 애널한 사람은 2명뿐인데 요새 간혹가다 애널 대한글 올라오니 나도나도 애널하고싶어지네요 보지와 다르게 색다른 느낌이 드는 애널.. 나도 애널 허락 해주는 파트너 있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새로운 맛
오묘한 매력덩어리께서 알려주신 맛 쑥소이키페라떼 너무 맛났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8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도 조심스럽게 오운완
힘의 근원을 단련해 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속보>  입니다
오늘부터 1일 하시죠~^^
누리2 좋아요 0 │조회수 18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무도 궁금하하지 않았던, 오늘의 일기 (3)
# 그녀의 카톡프로필이 바뀌어있음을 알게 되었다. 누군가와 손을 잡고 있는 프로필이었다. 마치, 6년전 나와 연애를 시작할 때, 나의 손을 잡고 찍었던 그 사진과 너무 닮았지만, 이젠 다른 사람의 손을 잡고 있는 그 사진. 그 사진에서 그녀는 행복해보였다. 내 머릿속에선 '그래. 그거면 됐다.' 라거나 '나도 내 연애의 끝을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라는 생각이 들며, 내 마음 속 한 구석에 남아있던 응어리가 마저 씻겨내려가는 느낌을 받았다. 후련하다는 표현이야말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3-40대분들 신용카드 몃장쓰시나요?
전지금 1장으로 몃년 쓰고 문제없지만..다른분들은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한도도 알려주세요 ㅎㅎ
젤크보이 좋아요 0 │조회수 18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못된 가치관
레홀은 섹스에 대해 터놓고 말하는곳이다  = 섹스니까 부적절한 관계의 섹스 이야기를 해도 되는곳이다 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대가 이별을 이야기 하네요
합의점 찾아서 이야기 하면.. 다시 왜 원점으로 돌아오냐고...제 불찰이지만... 사랑하는 사람 못지켜 줄까봐 내가 먼저 밀어낸것도 내자신이고... 그사람을 사랑하지만 내자신이 처량하기에... 겉으론 표현을 그렇게 했던거 뿐인데..마음이 아프네요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18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해바라기??
필러 보형물등으로 자지 모양 바꿔 보신분 계신가요?? 그런 남자분이랑 섹스하보신분들 만족감은 어떤가요?? 알아보는중인데 잘 모르겟내요 경험자분들 지식나눔좀요
쭈쭈고양이 좋아요 0 │조회수 181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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