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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윈도우 꿀팁 ~
유용한거 같아서 공유합니다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177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이럴때 있으신분~
정말 섹스가 하고는 싶은데  결국  혼자 풀고 허탈해본 사람 많겟죠??? 슬픈일이네요 ...ㅜㅜ
라킴이요 좋아요 0 조회수 1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진짜 돌아버리겠네요ㅡㅡ^
아예 없어진줄 알았던 싸이월드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한다길래 낼름 가입하고 좋다고 막 히히닥거리며 또래모임에 가입할려니까 다시 로긴 하라네요? 근데 비번이 계속 틀리데요ㅜㅜ 아 돌아버리겠네 진짜!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1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 덥다
너무나 싫은 더위 그래서 생각나는 바다 계곡부터 다녀오고 바다로 물놀이를 :) 친구들과의 휴가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 스무살때 이후로 다같이 뭉친적 없는 저의 부랄 친구들과 7년만에 빠짐없이 모여 떠나는 휴가 :-) 다 같이 짝꿍과 함께 떠나려 했지만 아주 오랜만에 모이는 관계로 짝꿍들에겐 미안하지만 꼬츄들끼리 다녀옵니다 물놀이도 즐겁게 하고 저녁엔 둘러 앉아 그 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를 안주 삼아 밤새 노가리 까며 즐기고 싶네요..
19금데헷 좋아요 2 조회수 1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동안 잊고 지내다 들어와 옛추억에
그때 그 멤버들 같이 벙치고 우리들만의 프리한 대화로 은연중 레홀에 연대감과 동질감을 느꼈을 그시절이 그립네요. 따로 만난 분도 있고, 맘에만 담아놓고 쪽지도 보내지 못해 아쉬움만 가졌던 그분들은 이제 이방 로그인기록도 화석처럼 낡은 날짜로 멈춰있군요 후회가 뭔 소용있겠어요 용기못낸 나의 새가슴이 원인이죠 꿀꿀한 기분의 넋두리라 죄송합니다 다들 해피하게 보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78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음기 충만!!..월출에 달빛 받으며 ㅎㅎ
중년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보이시길래 저도 살짝 올려봅니다. 연휴 끝 남들 복귀할 때 짧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제법 가을이 느껴지는 좋은 온도의 바다 바람이 호텔 발코니를 적셔주니 방에만 있을 수는 없겠죠 ㅎㅎ 와인을 머금은 채 발코니에서 키스..키스 또 키스..서로가 여기저기 ㅎㅎ 막~부드럽게..거칠게..ㅎㅎ 시간보니 달이 산 위로 떠오를 때가 되어 우리는 서로 겹치고, 저는 한껏 음기를 느낀 후 양기를 토해냈습니다.ㅎㅎ 달빛 음기..
걍1111 좋아요 0 조회수 1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에게 연애의지가 안보이면
여자는 연애까지 생각해서 남자를 만나고있는데 남자한테 넌 언제 여친이랑 헤어졋어? 물어봣는데 남자가 음 3개월전?근데 조만간 연애는 안하려고~이렇게 말하면 여자입장에서는 그남자를 더이상 안보려고 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좋은사람 만나고싶은 밤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떠나갔네요.. 누군가 또 만날 수 있겠죠.. 따뜻한 말로 힘을 실어주던 사람, 사랑한다고 속삭여주던 사람, 커다란 강아지처럼 품에안겨 부비적 거리던 사람... 안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물난리
강남일대 오늘 상황 이라는데 난리네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별의 슬픔에서 벗어나는 방법
  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 롤러코스터의 노래가사처럼 정말 그렇더라 일어나 눈을 뜨자마자 옆을 쳐다보는 걸 보면 말이야 내 옆에 누워있었을 너를 찾으며 생각했어 그래 우리 이틀 전에 헤어졌지 이유는 사소했던 것 같아 마치 고장난 태엽시계의 톱니바퀴처럼 우리의 관계는 어긋나 버린 걸지도 몰라 처음 너를 본 건 창작 동호회의 회식자리에서였지 몹시도 키가 작고 아담한 너에게 왜인지 나는 자꾸 시선이 갔어 구름같이 틀어올린 머리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세티가 고장났다
한동안 안쓰다 꺼내 충전했는데,, 조금 작동되다 죽어버네요. 다시 시간을 들어 한참 충전했는데도 마찬가지… 수리는 어려울테고 이참에 새로 장만해야하나 싶은데, 세티스파이어, 우머나이저 비교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종류도 많던데, 가격도 꽤 고가니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호감 높이기
알고 계실테지만 오늘 불토에요ㅎㅎㅎㅎ 날씨는 아직 미쳐날뛰고 있지만 옷 입은걸보면 아.....여름이 좋긴좋다라고 생각함다ㅋㅋㅋ 알고 계실테지만 주말은 등산이라서 오등완 했습니다 호감도 올라갔습니까?
섹종이 좋아요 2 조회수 1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끔 듣는 질문
섹스 잘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봉 얼마야?
대한민국 2023 (고용노동부 xxxx명 세전 기준) 67% = 2,400만원 61% = 2,700만원 49% = 3,400만원 40% = 4,100만원 37% = 4,387만원 20% = 6,400만원 10% = 8,300만원 07% = 1억원 01% = 1억 8,000만원 저는 37%네요.. 예전에 월 180받는 딸두명의 30대후반 가장도 만나봤는데 딸 좋아하는 옛날치킨이랑 떡볶기 사가지고 간다고 엄청 좋아하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 부러웠다. 순수한 행복같은 느낌?  (난 썩었나=.=) 행복의 기준은 돈이 아니지만 솔직히 돈은 많으면 좋..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최애웹툰
바로바로 앞집나리라는 이두나!로 유명한 민송아 작가의 본격 19금웹툰인데요 이두나 말고도 다른 웹툰들도 재미있게 봤었어서 여태 어떻게 참았나 싶을정도의 수위와 몽글몽글한? 연애이야기도있고 요즘 이거 보면서 대리만족하는중 목요웹툰임다 나무위키 첨부 https://namu.wiki/w/%EC%95%9E%EC%A7%91%EB%82%98%EB%A6%AC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177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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