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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생존 소식.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입사2개월차에 바로 승진먹었습니다.  별도로 기획하던 행사들은 모두 픽스되어서 9월말까진 미친척 일만 해야겠습니다. 휴가?? .. 그래도 휴가는 가야조 여자친구랑.  일이 많아지니 자연스레 잡생각이 줄었습니다. 방송.. 당분간 어찌 될런지 모르겠네요. 고니대장님과 상의중입니다. 그러니까.. 오랜만에 들른 이유가.. 모두 잘 지내시죠?  ^^..
집사치노 좋아요 1 조회수 1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만 빼고 행복해~~
오늘 ‘카.페.인 우울증에 빠진 주부들’ 이란 인터넷 기사를 읽었습니다. 뭐냐면 <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에 남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우울해 지는 것을 말한다네요. 자신은 너무 초라하고 한심한데 육아도 척척, 살림도 척척, 일도 잘하는 슈퍼우먼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SNS상의 사람들과 비교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심지어는 계정삭제에 이른답니다. ‘SNS는 인생의 낭비‘ 라는 명언을 남긴 분이 누구시더라... &n..
명동콜 좋아요 2 조회수 1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뭐하고 게시나요
잘려고 누웠지만.... 이불까지 똘똘 말고 있지만.... 눈만 말똥말똥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1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민속촌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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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1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천공항쪽에.재미난거있나요?.
인천이 처음이랑 오늘 놀고싶은뎅 좋은대 있으면 추천쫌 햐주세용 ㅎㅎ
개동hh 좋아요 0 조회수 1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놔...
오늘 소변을 보는데, 오랜만에 내려다보고 있는데... 아, 놔... 머리가 반백이 되가는것도 억울한데, 이젠 밑에 털도 하얗게 나네. 두 가닥 발견. 아...놔...ㅡㅡ;;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1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알리 인생 맛집
부산여행 오시면 꼭 드셔보세욥~ 라고 말하고 싶은 강알리 찐 맛집 추천입니다 첫번째 우동 맛집 다케다야 미친듯한 쫄깃함 맛있음.....이게 우동인건가요? 진짜 수제로 만든 닭 가라아게까지 굿굿 두번째 튀김덮밥 맛집 요이쿠마 여긴 머 사장님 친절이 미친 수준 과외해주나?? 싶을정도로 하나하나 알려주심 튀김 바사크 바사크 속은 초크초크 완벽....... 여긴 그냥 완벽한 맛집! 더 추워지기전에 놀러다닙시당~~..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19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눈 뜨고 vs 감고
키스 할때~ 눈뜬다 vs 눈감는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스터샷..매운맛이네여!!
어제 오전 부스터샷..접종 1차 아제.2차 화이자 무탈히 지나가서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방심은 금물인가봐여ㅠㅠ 3차 화이자 부스터샷 훅~~오네요... 접종 후 12시간 쯤부터 으슬으슬하더니 38도 넘는 열감에 전신 근육통과 함께 접종부위 통증까지 죽겠네요.. 내일까지 휴식해야 되나봐요.. 부스터샷 접종하신분들 어떠셨나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라는게
다들 찾기위해서 노력을 하다보니 생기신거겠죠? 아니면 자연스럽게 생길수가 있나..
fish757 좋아요 0 조회수 19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피곤하네요
눈이 빠질 것 같아요ㅜㅜ 죄송해요, 불안해서 금방 펑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쓸쓸허이 떡볶이와 튀김으로 배를 채우고  피파4로 두들기다가  일할때 어깨 통증이 심해서 근육이완제와 소염제를 먹고  잠자리에 누웠지만 외로움과 불면증이 저를 감싸네요 마음이 언제쯤 치유될까요
나그나그 좋아요 0 조회수 19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아 SRT
4시 수서 기차였는데 대전에서 열차 이탈사고로 1시간 지연되더니 지금 어딘지도 모르겠고ㅋㅋ 기어가는 중.. 답답하네요.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갇혀 있는걸 처음 경험해보니 답답하고 불안하고 그렇네요. 지금 다른 노선들도 난리인거 같은데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별의 슬픔에서 벗어나는 방법
  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 롤러코스터의 노래가사처럼 정말 그렇더라 일어나 눈을 뜨자마자 옆을 쳐다보는 걸 보면 말이야 내 옆에 누워있었을 너를 찾으며 생각했어 그래 우리 이틀 전에 헤어졌지 이유는 사소했던 것 같아 마치 고장난 태엽시계의 톱니바퀴처럼 우리의 관계는 어긋나 버린 걸지도 몰라 처음 너를 본 건 창작 동호회의 회식자리에서였지 몹시도 키가 작고 아담한 너에게 왜인지 나는 자꾸 시선이 갔어 구름같이 틀어올린 머리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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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도 칼퇴 실패
칼퇴하고 동노 갈랬는데 실패했으니까 얌전하게 귀가해야지 21:59에 경비하려고 문 앞에서 기다리던 시절 그립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93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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