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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름대로 강약을 조절하는데..
그냥 무식하게 들이대는것도 아니고.. 나름대로는 강약을 조절하는데.. 여친이 힘들어 하네요.. 한 30분 정도 되면 힘들어 하는게 보이는..흥분해서 소리는 지르는데.. 부드럽게도 하고 (...) 아..욕정이 넘친다 ㅡ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페이스 시팅을 아시나요?
바로 위의 그림같은 보빨 체위인데 방향은 취향대로 또는 알아서^^ 페이스 시팅 좋아하는 여성분 있으신가요?? 당신은 ‘신녀성’입니다^^ 일단 페이스 시팅의 장점은 보빨시 남자의 목이 아프지 않다는 점이구요 양손이 더 편하다는 점이에요 또 보통의 보빨과 다르게 주도권을 여성이 가진다는 점 하지만 오히려 저상황에서 남성이 다리를 팔로 감아버리면 평소 보빨시보다 더 강력하게 제어할 수는 있죠 누워서 보빨받는것보다 더 자극적이라는 여성분들이 많아요 색다..
K1NG 좋아요 0 │조회수 10728│클리핑 0
단편연재 / 파라다이스 모텔 1
영화 [무방비도시]   크고 번쩍이는 간판의 불을 내리고 싸구려 노란 장판 아래 온돌에 열을 올렸다. 액정이 바스러진 휴대폰을 꺼내 시계를 보니 4시 20분이었다. 나는 다시 거리에서 나와 “비가 오늘도 와 주지 않을까.” 하는 미적지근한 바람을 했다.   “불 껐네요?”   Y가 다가와 등 뒤에서 말을 걸었다.   “모텔은 방 꽉 차면 불 꺼요.”   “아아~ 늘 안에 있어서 몰랐죠. 그냥 날 밝으면 끄는구나 싶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726│클리핑 687
섹스토이 리뷰 / 파워의 페페러버앤러버 리뷰
디자인은 용기가 귀엽고 용량이 넉넉하다고 여겨져요. 색상도 예뻐서 좋았어요. 만졌을 때 촉촉한 느낌이 적당한 정도? 냄새는 전혀 없었습니다.     점도는 조금 묽은 듯하기도 했지만 쉽게 흐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오히려 적당히 묽어서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용할 때 물에 살짝 묻혀봤는데 그렇게 쫀쫀해지지 않아 희석할 필요는 없는 듯 했습니다. 사용 후 몸에 묻는 젤은 물로 씻어내면 곧 지워집니다. 한번에 싹 지워지는 건 아니..
파워 좋아요 1 │조회수 10725│클리핑 692
익명게시판 / 부산 단톡 고고
불토 급만남 문의는 틱톡 1771s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간만에왔네요~!!다들잘지내셨나용~?ㅎㅎ저두...톡방끼고싶네여ㅎ~ㅎ
푸퐝퐁 좋아요 0 │조회수 107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귀두가 아리다?
남친이2번이상 싸고나면 그다음부터 쌀때 거기가 아리대요 왜아린거고 어떻게해야하죠? 2번이상하고싶은데 아리다니 해달랄수도없고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항생제
항생제 복용이 꽤 되면 여자의 질안의 그 뭐지.. 그런체계가 무너지나요? 그날이 다가와서인지 아님 또 질염인건지 아닌지 불쾌한냄새 때문에 질좌제를 사서 넣어야 하나 고민중인데.. 잘모르겠어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24│클리핑 1
외부기고칼럼 / 치마와 성폭력
영화 <로렌스 애니웨이>   나는 요즘 치마를 입는다. 치마는 특별한 때나 반강제로 입던 것이었다. 스스로 입기 시작한 지 이제 한 달이 좀 넘었다. 그것도 처음에는 어색해서 청바지 위에 랩스커트로 입었었다. 그렇게 일주일 후 용기를 얻고, 스타킹 내지 레깅스를 신고 치마를 입는다. 이제 남들처럼 치마를 입은 지 3주가 지났다. 이제는 이렇게 치마를 입고 다니는 것은 쉬운 일이 되었다. 그런데 대화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난 남성기를 갖고 태어난 인간이다..
상큼한 김선생 좋아요 0 │조회수 107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산 지역에서 맥주 하실분
20대 중반 청년이고요  간단히 동네에서 맥주하실분. 그냥 이런저런 애기하면서요  틱톡 pcchips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락해보실분 있어요?^^
나이는 28이고 얼굴 몸매 나름괜찬습니다 오일마사지도 가능하구요 ㅋㅋㅋㅋ 원래 뭘 해주는걸 좋아해서...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21│클리핑 1
섹스토이 리뷰 / 명랑소녀의 올가스터 리뷰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 남이 뜯어봤으면 큰일났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에 조금은 민망한 그림이 그려진 종이틀 그리고 안에 떡하니 있는 올가스터의 자태는... 제가 직접 뜯어보지 않았다면 민망했겠구나~ 싶었습니다.   제품을 개봉하니 약간 화학적인 냄새가 났습니다. 제품 자체에서 나는 냄새인지라 시간이 지나도 딱히 빠지지는 않네요ㅠㅠ 그리고 종이 틀에서 빼내는 게 수월하지는 않았습니다. 가능하면 명랑완구는 처음 그대로 보관하..
명랑소녀 좋아요 1 │조회수 10720│클리핑 550
익명게시판 / 정액을 얼굴에 마사지하면..?
어제 친구들이랑 모임이 있었는데 역시나 여자들끼리 수단지라 야한얘기 폭팔했어요. 그 중 한 친구가 친구1 : 정액으로 얼굴 마사지 해봄? 친구2 : 뭐야?????????????????????????????  나 : 냄새 장난 아닐듯 친구1 : 모텔에서 심심해서 해봤는데 정액 마사지해보고 3분? 지나서 씻었는데 얼굴 보습 짱됨 친구2 : 야 냄새땜에 역겨워. 아 오지마 오지마 친구1 : 아니 냄새 3분만 참으면 된다니까? 해보라니까? 자꾸 들으니까 해보고싶은거에요. 그래서.. 해보려고요. 속..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18│클리핑 1
레알리뷰 / 그녀는 마치 고급 레스토랑의 쉐프 같았다
영화 [SLUMS OF BEVERLY HILLS] “쇠고기를 쓰는 애들도 있지만, 나는 육질이 유연한 돼지고기가 더 좋아. 심지는 최대한 딱딱해야 오래 쓸 수 있어. 호박은 전혀 무른 기가 없는 젊고 가느다란 걸로. 그 위에 얇게 저민 돼지고기를 둘둘 마는 거야. 뭐든 정성이 중요해. 두껍게 해서 한 번만 대강 말고 나면 금새 못 쓰게 돼. 감동도 덜하고…. 얇게 저며서 여러 번 말 수록 좋은데, 그게 또… 너무 얇으면 딱딱할 수 있거든. 실제 남자 피부처럼. 그걸 손가락..
팍시러브 좋아요 0 │조회수 10716│클리핑 450
전문가 섹스칼럼 / 떡에 얽힌 성문화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우리 전통사회에서 떡값 하면 두 가지 경우가 있었다. 정월대보름날 전야 세시민속의 하나로 법고가 있었다. 산사에서 스님이 내려와 법고를 치며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면서 권선(勸善)을 한다. 이날 스님은 법병이라 부르는 떡을 빚어 메고 다니는 바랑 속에 넣어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나누어 먹이는데, 아이들이 이것을 먹으면 한 해 동안 무병(無病)하는 것으로 알았다. 그래서 부모들은 고맙다는 뜻으로 돈이나 곡식을 퍼서 스님에게 ..
김재영 원장 좋아요 1 │조회수 10715│클리핑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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