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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흑인자지
분식집가면널려있더라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 오늘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파트너가 오늘따라 야외에서 하고싶다는 눈치를 줘서 어쩔수없이 학교 남자화장실에서 했는데요 스릴넘치네요. 모두 즐거운 금요일보내셨는지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38│클리핑 0
레드홀릭스가 간다 /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아이다호) 행사에 가다 part 2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아이다호) 행사에 가다 part 1▶ http://goo.gl/CiLYV1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아이다호) 행사에 가다'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엔 행사 당일 설치됐던 부스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한국 아라미스는 우주인 엘로힘*이 인류의 창조자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아라미스의 한국지부(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입니다. 그들의 종교관은 지지하지 않지만 "LGBT를 GG"하는 그..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138│클리핑 749
섹스칼럼 / 그녀는 왜 욕망 당하는 걸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걸까
영화 [나탈리]   화가는 부끄러워하는 그녀를 발가벗기고 자기의 척추 끝에서 용솟음치는 욕정에 몸서리친다. 그는 그녀를 발가벗기고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고 마치 마약에 취한 듯 취해서 흥분에 젖어 있었으며, 수치심으로 바들바들 떠는 여자 앞에서... 성기를 찔러 넣는다. 움직인다. 신음한다. 절규한다. 야비한 짐승처럼 할딱거린다. 절정도 왔을 게다. 그 남자만을 위한 절정...   그 행위가 문제가 아니다. 그 순간 그 화가 남자에겐 이 여자가 없었다. 그저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9138│클리핑 572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랑 관계를하다가 궁금한점 몇가지
긴말없이 질문만하겠습니다. 1. 부드럽고 스무스하게만 박아도 좋나요? 여친이 이런걸 더 원함 2. 입으로 해주고싶은데 너무 싫어하는것같은데 왜 싫어하는건지 여자분들 의견좀 부탁드려요 3. 요즘 물건 강직도가 좀 떨어지는데 여자분들 느끼기에는 크게 상관없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1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들이 군대이야기 할때 꿀보직이라고 하면~~~
왜.. 난... 다른 단어가 떠오를까~~~ ㅎㅎㅎㅎ 꿀맛 좀 볼래?? 마구 섹드립 치고 싶은걸 겨우 참음....ㅎㅎ 이제... 다들 꿀보직이 다른 단어로 들리겠지??? 날 따라와요~~ 꿈과 환상의 세계로 안내할테니.. ~    - '니들이G컵맛을알아'의 오늘의 한마디 - (˛¸人˛¸)     x    Y    
니들이G컵맛을알아 좋아요 1 │조회수 91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없이
연애의 감정만 가지고 만날수는 없을까? 만나서 밥도먹고 차도마시고 바람도 쐬러가고 함께 있는 시간의 설레임과 편안함을 느끼는.. 섹스는 배제한 그런 만남의 연애는 없는걸까? 꼭 모든 만남의 마무리는 섹스가 되어야하는 연애도 부담스럽고 섹스도 재미없어지는.. 그냥 편하게 친구같은 연애는 진짜 어려운걸까?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91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짝웃긴 움짤~
인터넷뒤지다가 발견햇네요 ㅋㅋ 애니메이션속 섹스트릭~?ㅋㅋ 절묘한타이밍이네요 ㅎ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91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부관계가 너무 힘들군요....
이제 막 결혼한지 4달 된 신혼인데 관계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아내가 섹스에 관심도 별로 없고.... 애무도 싫어하네요 그냥 몸 만지는거 자체가 싫다고.... 저만 애타고 그러고 있네요... 어떻게 타개해 나가야될지 고민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섹파
레홀에서 연락하며지내다가 섹파로 지내고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모 다녀오신분들
정모하다  눈맞아서  몸도 맞은 경우 있나요????????? 그러면 정모 가려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33│클리핑 0
단편연재 / 그녀만 있으면 강해진다 3 (마지막)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녹여놓은 코코넛 오일을 컵에 따른 후 헐떡이는 그녀 앞에 앉았습니다. 그녀를 엎드리게 한 후 발 밑에서 발목부터 마사지하며 올라갔습니다. 천천히 종아리를 마사지하며 허벅지까지 마사지하자 그녀의 헐떡임도 줄어들고 편안하게 숨을 내쉬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엉덩이에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하면서 애널을 스치고 라인을 따라 사타구니 쪽으로 쓸어내렸습니다. 그녀는 움찔거렸고 무언가를 기다린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녀..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9133│클리핑 316
자유게시판 / 잠못드는 여우들에게 1.
이렇게라도... 친구가 없을까?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91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런닝맨을 보는데..
지효씨는 오늘도 생리신가 봄.. 런닝맨 열심히 잘 보면 지효씨의 생리주기가 보임.... 가끔 물에 못들어가는 경우라던가 ( 대놓고 본인이 "야! 나 오늘은 물에 못들어간단 말야!" 라고함 ㅡㅡ;;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131│클리핑 1
외부기고칼럼 / 세.넓.사.깊 5 - 독일에서 만난 그녀들
영화 [귀여운 여인]   세상은 넓고 사랑은 깊다 5 - Kaiser Strasse, Frankfurt, Germany   돈을 주고 한 사랑이어서 자랑할 것은 아니지만 제가 돌아다니면서 태국여성을 만난 것도 꽤 많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바로 앞에 보면 그 유명한 Kaiser Strasse가 있습니다. 그 곳에 가면 이곳 저곳 포르노극장도 있고 섹스샵도 있는데 그 중 사람들이 많이 출입하는데 간판이 없는 몇 층짜리 건물들이 있습니다.   들어가게 되면 간단한 욕실이 딸린 방이 있고..
허기진개 좋아요 0 │조회수 913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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