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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담게시판 / 입원비가 너무 부담되더라고요.
가까우신 분들 중에 몸이 약하신 분이 많은건지.. 부모님, 친척, 가까운 지인들 등 병원비가 너무 많이 나오더라구여.. 영수증 보면 장기 입원 때문에 입원비용 무시무시하구여 제가 전에 보험을 가입할때 입원하면 몇만원 주는 거를 여러개 들었었거든여 위에 썻듯이 입원비가 무서워서.. 근데 지금 와서 돌이켜 보니 입원비용만 한달에 벌써 몇만원이나 내고 있더라고여.. 제가 잘못생각한건지  뭐가 더 현명한걸까여????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20│클리핑 294
자유게시판 / 주말이네요
아직 시간이 남아 이래저래 빈둥거리고 있네요 역시 토욜은 출근하기 싫은 요일이에요ㅋ 베란다에 까치가 앉아 우는게 좋은일이 생길런지....ㅋ 꼭 좋은일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오늘 어셈블리 오픈하네요 저는 비록 못가지만 가시는 분들은 맘껏 즐기시고 주말도 즐기시길~^^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1520│클리핑 0
썰 게시판 / 어느 뜨거운 어둑한 새벽녘, 그 날 우리.
얼마나 흘렀을까..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듯 하다 창 밖의 풍경은 어느새 캄캄한 도심의 밤을 지나 조금 어둑한 새벽녘으로 변해있었다. 그 방 안에 작지만 깊은 숨소리.. "하아..하아..." 두 남녀가 서로의 땀과 애액에 젖어 포개진 체 땀에 젖은 머리칼을 살포시 넘기며 입술을 찾아 느릿느릿  혀를 천천히 휘감으며  키스를 하면서.. 여긴 어딘지, 우린 얼마나 함께 붙어있었는지 시간감각은 흐려진지 이미 오래.. 뜨거운 서로의 열기와, 숨결만이 가득..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1 │조회수 15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캉스 하면서
혼자나 연인이랑 있을 때 나체로 쭈욱 있던 적 있으세요? 영화보는데 나체로만 계속 하루를 보내는 게 나와서 궁금하네요. 서로 알몸 보는 것도 ㄹㅇ 좋을 듯한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냠냠쩝쩝
냠냠쩝쩝~~
원시인인 좋아요 0 │조회수 15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못드는..
잠못드는이밤 같이 수다나 떠실 여성분들 안계시려나.. 뱃지인가?그거 1개보내주시면쪽지 드릴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급궁금. 경북 손?
대부분 수도권이라 급궁금.
Onlytwo 좋아요 0 │조회수 15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왁싱과 제모는 다른건가요???
왁싱과 제모는 다른건가요??? 사타구니에 땀이 많이차서 자주 씻어도 가려운데 왁싱이나 제모하면 나이질까 해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아 섹스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구에 계시는 여성분~
대구에 혼자 사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혼자 있으려니 외롭네요.. 나이상관없이 즐기실 분 구해요!!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베스킨라빈스 민심ver
체리쥬빌레 : 아이디값 초코아몬드봉봉 : 오리지널 아봉은 바닐라라 싫지만 이건 가능ㅇㅇ 나주배 소르베 : 해장으로 최고 애플민트 : 민초는 싫어도 애플민트 좋아함 블랙소르베 : 오랜만에 먹으니 반가움 레인보우샤베트 : 최애 민트초코, 그린티 들어간거 극혐 치즈 들어간 아이스크림, 오레오, 슈팅스타 다음기회에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5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대 이성의 좋아하는 속옷색깔 있나요?
저는 검정색이요!
규르루를 좋아요 0 │조회수 1520│클리핑 0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 바람난 유부녀의 하루 1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바람난 유부녀의 하루 1화 - 후배위를 좋아한다는 예쁜 아줌마 [줄거리] 그녀를 처음으로 접하게 된 건 온라인상의 어느 채팅 사이트였다. 애인이 있는 몸이긴 하지만 남자라는 족속이 다 그렇지 않은가. 심심풀이로 시작한 채팅에서 만난 그녀는 유부녀였다. 대기업 영업직인 신랑은 허구한 날 출장에 술자리에 골프 접대까지 하는 통에 본의 아니게 독수공방 신세라는 그녀. 그 때부터 매일같이 채팅을 했다. 이후 우리는 별별 이야기를 다 나누는 사이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51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든자리 난자리
일주일정도 토끼를 잠시 맡아 키우고 있었는데 어제 우너래 주인집으로 보내줬네요. 그집에서는 애들이 거칠게 이뻐해서 힘들었는지 우리집에 있던 일주일동안 엄청 돌아다니고 뛰어다니고...살도 찌고;;;; 첨에 왔을때는 별 생각이 없는데 보내고 나니 뭔가 허전하고 그러네요.. 아마 멀리 계신 부모님도 오랫만에 자식들 왔다가 돌아가면 이런 기분이 아닐지 생각되는 아침입니다-..
사진넘어 좋아요 0 │조회수 15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이유 보면서 기분전환
박아보니0 좋아요 1 │조회수 151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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